2026.03.16 16:05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한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도교육청과 산하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정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그간 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개정에 맞춰 대응 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와 판단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사건 처리 전 과정의 기준을 표준화하고 조사와 판단 단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했다.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갑질 판단 협의체2026.03.06 16:40
지난 2월 10일 국회 앞,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고용문제부터 온라인 플랫폼 문제까지 소상공인이 당면하고 있는 모든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한 공식 첫걸음을 뗀 것이다.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자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회장인 임수택 씨는 이 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다. 임 회장은 글로벌이코노믹에 가장 먼저 현장의 특성을 무시한 획일적 잣대를 지적했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는 소상공인에게 ‘사형선고’와 다름없다는 주장이다.그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속에서 PC방·식당 등 고용주들이 ‘메뚜기 알바(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쓰는 것은 폐업하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며2026.03.04 17:52
삼성전자가 미국 5세대 이동통신(5G) 사업 과정에서 협력회사에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 위반 사실이 전혀 없다”며 전면 반박했다.삼성전자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해당 의혹과 관련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신고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삼성전자는 “법령 준수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법 위반 사실은 전혀 없다”며 “A사 측 주장은 자사 입장에 기반한 일방적 논리일 뿐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앞서 보도에 따르면 공정위는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하도급업체 A사를 상대로 부당한 위탁 중단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해 말부터 관련 조사에 나2026.01.08 16:28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카포스)는 지난 7일 오후 2시께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쿠팡의 갑질' 중단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고 8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카포스 연합회는 “타이어·배터리·엔진오일 출장 수리는 골목상권 말살이자 국민 안전 위협 법적 사각지대 이용한 편법이며 자가정비 조장 중단하고 자동차관리법 즉각 개정하라”고 주장했다. 이번 집회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사)한국마트협회, (사)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휴게음식점중앙회, (사)대한제과협회 등 자영업·소상공인 단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지2025.10.01 11:24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갑질 없는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갑질 근절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선언식은 조직 발전을 가로막는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노사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선언은 폭언·욕설·성희롱 등 노동인권을 위협하는 행위를 일체 용납 하지 않으며, 부당한 업무 및 사적 지시 등의 갑질로부터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업무 시간 이외에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장 △갑질 사건 피해자 보호와 회복 △신고인 또는 피해자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 금지 등도 주요 내용에 포함됐다. 공동선언에 서명한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구성2025.09.03 07:34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025년 갑질근절 집중 강조기간’을 운영한다.3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갑질근절 집중 강조기간 동안 임직원이 갑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영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14가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먼저 2일에는 CEO 직원간담회 ‘사소한 이야기(사장님과의 소소한 이야기)’를 열어 갑질 등 부패 취약분야에 대해 정정훈 사장과 직원들이 진솔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기간 동안 경영진 등의 갑질근절 의지를 전파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릴레이 갑질근절 캠페인’을2025.08.25 17:27
한국농어촌공사가 ‘갑질 예방 집중 캠페인’의 하나로 경영진, 관리자 대상 ‘맞춤형 갑질 예방 특강’을 개최했다.25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과 인권 존중 의식 확산을 위해 ‘8월 갑질 예방 집중 캠페인’을 진행하며 갑질 예방 지침 배포와 윤리수준 자가 진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특강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을 넘어 연극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먼저 부당한 지시나 언어폭력 등 조직 내 갑질 사례 연극 ‘가비자을’을 관람한 후 공인노무사의 올바른 대응 방법과 모범 사례 특강을 시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사는 앞으로도 ESG경영을 뒷받침하는 인2025.07.24 17:23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기관 윤리경영협의체 '청렴웨이브' 소속 기관장 및 중간 관리자급 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근절 공동 선언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청렴웨이브는 ‘청렴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로, 부산 소재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 경영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지역사회 윤리·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6월 발족한 윤리경영협의체이다. 이날 선언식은 갑질 근절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시작을 알렸으며, ‘청렴웨이브’ 소속 기관장이 한 자리에 모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스타 강사 김미2025.07.23 10:08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지난 2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갑질 근절 공동 선언식 및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공공기관 윤리경영 협의체 ‘청렴웨이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정정훈 캠코 사장을 비롯한 ‘청렴웨이브’ 소속 5개 기관장 및 관리자급 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시작행사로는 갑질 근절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공연 이후 완성된 작품 위에 기관장들이 함께 붓으로 서명하는 낙관식을 진행했다. 이는 공공기관장으로서 갑질 근절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명한 것이다.이어 갑질 근절 합동 선언문을2025.06.27 17:51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6일 나주 본사에서 직무 관련 부패를 방지하고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와 이광래 감사, 상임이사 전원이 ‘임원 직무청렴계약’에 참여했다.임원 직무청렴계약은 농어촌공사가 2006년 제정한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따라 시행되는 제도다. 사장을 포함한 모든 임원이 청렴윤리경영 실천에 솔선수범해 전사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직무청렴계약에는 △관계 법령과 규정 준수 △공정한 직무수행 △직무상 행위와 관련 금품수수·이권 개입·알선·청탁 등 금지 △직무청렴계약 위반 시 성과급 환수 등의 내용2025.06.26 09:02
시흥시는 지난 13일과 2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및 예방 교육’을 각각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급 이상 관리자 등 필수 참석자를 포함한 공직자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 인천 해송노무사사무소 김태미 대표 노무사가 강사로 나섰다. 김 노무사는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성립 기준, 인정ㆍ불인정 사례를 다양한 판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며,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타인을 존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앞서 임병택 시흥시장은2025.05.27 09:23
국가철도공단은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 대전 본사에서 노사 공동으로 ‘2분기 법률교육 및 1:1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법률교육 및 1:1 무료 법률상담’은 개인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들을 위한 법률 지원 프로그램으로, 노사 협의를 통해 분기마다 시행 중이다.이번 2분기 교육은 ‘직장 내 갑질·괴롭힘·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외부 전문 변호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시행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관련 법률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임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비공개 1:1 법률상담도 함께 진행해 평소 쉽게 털어놓기 어려웠던 개인적인 고민을 전문적으로 상2025.04.14 08:5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직장 내 세대 간 소통과 존중의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갑질 근절 아이디어 소통 쿠킹 클래스’를 개최했다.14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저연차 직원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직장 내 갑질 근절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사장과 신세대 직원들이 직급과 세대의 벽을 허물고, 조직 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황상하 사장과 직원들은 요리를 함께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직장 내 소통 문제와 조직 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갑질’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2025.03.23 07:27
인도네시아 바탐에 있는 한솔제지(Hansol Paper co Ltd)의 한 직원이 회사 건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던 여교사에게 고함을 지르며 쫓아낸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22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바짜사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수요일 밤 9시에서 10시 사이 벌어졌다. RES 씨로 알려진 여성은 당시 폭우를 피해 바탐 시청 산하 IPAL(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 계약 업체의 사무실 처마 밑에서 잠시 비를 피하려던 상황이었다.RES 씨는 지난 21일 언론에 공개된 LSM(비정부기구) 코닷86 활동가에게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잠시 비를 피하려고 했는데, 한솔 직원이 바로 소리를 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RES 씨2025.03.17 17:45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저축은행중앙회지부 17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선출 과정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의 부당한 개입과 갑질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중앙회 노조는 중앙회가 저축은행(‘회원사’)로부터 받은 회비로 예산을 운영하는 조직이며 이에 따른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어, 일부 회원사 대표들이 이를 악용하여 매 선거때마다 ‘중앙회장 길들이기’ 식의 압박을 가했다고 비판했다.아울러 지난 2019년 1월 제18대 중앙회장 선거 당시 중앙회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일부 회원사 대표가 중앙회장 후보자에게 회장 선출을 조건으로 중앙회 임직원의 연봉 삭감 및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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