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15:39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 해양산업정보센터는 9일 최근 2주간 건화물선 운임이 급등한 원인을 분석한 ‘최근 건화물선 시황 급등 원인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15일간 발틱 건화물선 운임 지수(BDI, Baltic Drybulk Index)가 약 37% 상승하였는데 시황 급등 요인으로는 △중국 철광석 수입수요 증가, △톤마일 수요의 구조적 증가, △선박 공급 비효율성 증대 등을 지목했다.이번 급등의 특징으로는 △단일 요인이 아닌, 수요⋅공급⋅심리 요인이 동시에 강화된 복합적 구조, △운임 탄력성 확대 등을 언급하며 단기적으로는 현재의 강세 기조가 완만한 조정을2025.10.28 09:54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 해양산업정보센터가 28일 2025년 하반기 건화물선 시황 변동의 주요 요인과 주요 이슈에 대한 전망을 담은 ‘2025년 하반기 건화물선 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의 발틱 건화물선 운임 지수(BDI, Baltic Drybulk Index) 평균은 1528 포인트로 전년 대비 87% 수준인데 하반기의 시황 강세 요인으로는 △브라질⋅호주의 철광석 수출 증가, △기니산 보크사이트 수출 증가 등을 지목했다.반면 운임 하방 요인으로는 △中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조강 감산, △중국 석탄 내수 증가로 인한 수입수요 감소, △美⋅中 간 무역 긴장 등을 언급하며 세계 교역 정체2025.07.06 09:14
삼성중공업이 국내 중소 협력사와 전선 건조와 선박 대형 블록 공급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모델 구축에 나선다.삼성중공업은 4일 경남 거제에 있는 거제삼성호텔에서 HSG성동조선, 건화와 '동반성장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HSG성동조선에 유조선 전선 건조를 맡긴다. 건화에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의 대형 블록 제작을 위탁한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 협력사들과의 장기적·지속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왕근 삼성중공업 조선소장(부사장)은 "중소 협력사들과 상생을 위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수주 경쟁력도 강화해 K-조2025.07.02 11:01
볼리비아 공공사업부 에드가르 몬타뇨 장관이 건화엔지니어링 관계자들과 함께 차라자니를 찾았다고 볼리비아 현지 언론 아헨시아 볼리비아나 데 인포르마시온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아폴로로 향하는 파코밤바~차라자니 2구간 도로 건설 감독 현황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공사 진행을 사회적으로 감시해달라고 요청했다.몬타뇨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3900만 볼리비아노(약 66억 원)가 넘는 예산이 들어가는 파코밤바~차라자니 2구간은 한 회사가 시공한다. 제 동포이자 집행자 여러분, 돈이 거기에 있으니 사회 감시를 지켜보고 보장해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촉구했다. 이는 투명성을 확보하고 부실 공사를 막으며 예산 낭비를 막2025.07.01 09:49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 해양산업정보센터가 6월 30일 2025년 상반기 건화물선 시황 변동의 주요 요인과 주요 이슈에 대한 전망을 담은 ‘2025년 상반기 건화물선 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1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의 발틱 건화물선 운임 지수(BDI, Baltic Drybulk Index) 평균은 1282 포인트로 전년 대비 73% 수준인데 상반기의 시황 강세 요인으로는 △中 경기부양책 효과로 인한 소매판매 회복, △남미 곡물 수출 호조세 등을 지목했다.반면 운임 하방 요인으로는 △中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철강 수요 부진, △아시아 석탄 수요 정체, △美·中간 관세 문제 등을 언급하며 중국의 경기부양책으로2025.06.13 13:49
넷플릭스가 TV 화면을 12년 만에 개편했다. 단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사용자 경험(UX) 전반 재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넷플릭스는 13일 서울 종로 오피스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TV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니스 킴 최고 프로덕트 책임자(CPO)와 이강이 한국 프로덕트 디렉터가 참석했다.이번 UI 개편은 △더 다양한 콘텐츠 수용을 위한 유연성, △시청 결정을 돕는 직관성, △개인 취향에 반응하는 추천 기능 고도화, △심미성과 기능을 아우른 디자인 변화 네 가지 방향으로 설계됐다.시리즈·영화는 물론 향후 확장을 염두에 둔 라이브 방송, 게임 콘텐츠도 담을 수 있도록 구조가 유연하게 재편됐다2025.03.06 10:22
에너지 저장장치의 불안정성이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한 남성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테슬라 원통형 배터리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직접 조립하다 폭발 사고로 중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중국 세기신에너지망(世纪储能储风, ne21)이 보도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 남성은 테슬라 배터리 셀을 약 30×50cm 크기의 판에 조립해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제작하던 중 배터리가 정상 작동하지 않았고, 이후 갑자기 연기가 발생한 뒤 순식간에 폭발했다. 이 폭발로 아파트가 거의 파괴되었으며, 해당 남성은 여러 부위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폭발이 배터리의 "기계적 손상"으로 인해 발생2024.11.26 18:10
장인화 포스코 회장이 26일 '설비강건화TFT'를 발족하며 최근 발생한 화재로 떠오른 안전관리 소홀 문제 극복에 나섰다. 장 회장이 이번 TFT 발족을 계기로 중국발(發) 공급 과잉에 따른 업황 악화, 노동조합과의 갈등 등 3대 악재를 극복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포스코에 따르면 장 회장은 이날 두 번의 화재가 발생한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을 직접 찾아 원인과 안전상태를 살폈다. 장 회장은 현장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강조하고 사내외 최고 수준의 안전, 설비·정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비강건화TFT를 즉시 발족할 것을 지시했다. 포스코홀딩스 임원들의 근무를 격주 4일제에서 주 5일제로 즉시 전환하기로 했다. 장 회장의2024.10.08 13:55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공사)가 8일 ‘2024년 하반기 건화물선 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건화물선 시황 변동의 주요 요인과 주요 이슈에 대한 전망을 담은 보고서로 올해 3분기까지의 발틱 건화물선 운임 지수(BDI, Baltic Drybulk Index) 평균은 1848 포인트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수준이다. 하반기의 시황 강세 요인으로는 △파나마 운하 통항량 회복세 불구, 양대 운하(파나마, 수에즈) 통항 제한 여파 지속 △중국의 저품위 철광석 및 국경절 대비 수요 증가 △인도네시아산 석탄 수입 수요 증가 등을 지목했다.반면, 운임 하방 요인으로는 △中 부동산 경기 불황 장기화에 따른2024.06.07 17:59
스마트 진동 세척기 전문기업인 5일 건화클린시스템이 전라남도 순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순천시 소상공인들의 친환경 주방환경 구축'을 위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양 기관의 이익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협력을 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사회 소상공인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 살아있는 골목상권 부활에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법정단체로 이날 행사에는 순천시 소상공인연합회 고영우 회장과 건화클린시스템 권혁신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했다.고영우 순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건화클린시스템의 제품이 설거지 시간 단축과 탁월한 세척능력을 가지고 있어 식당 등에서 활용할 경우2024.03.29 15:22
미국 볼티모어 항구의 선박 교통 중단이 장기화되면 미국 내 무역 흐름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볼티모어 항구(미국 메릴랜드주)를 오가는 선박 교통이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 붕괴 사고로 인해 통행이 무기한 중단된 이후 드라이 벌크 운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아거스 미디어가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3월 26일 밤 볼티모어에서 스리랑카로 항해 중이던 싱가포르 국적의 대형 컨테이너선 달리(Dali)가 3㎞ 길이의 다리 기둥 중 하나를 들이받아 구조물이 붕괴되었다. 볼티모어 항구는 미국 동부 해안에서 가장 큰 항구 중 하나다. 이 통로는 열탄 및 점결탄, 자동차, 스크랩 무역의 주요 중심지라고 아거스는 지적했2024.01.22 17:13
국내 건설 엔지니어링사 건화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3개 권역의 상하수도 확장·개선 사업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정부는 설계 계약 체결을 계기로 약 6조 원 규모의 본사업 입찰에서도 국내 건설사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됐다고 평가하고 있다.환경부는 엔지니어링업체 '건화'가 사우디아라비아 상하수도 확장·개선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016억원(2억9000만리얄)이다.이번 수주로 상하수도 건설과 시공 등 6조원 규모일 것으로 추산되는 본사업도 국내 건설사가 수주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고갈에 대비한 경제 다각화 프로젝트 '비전 2030' 하나로 2050년까지 32조원2023.09.11 16:02
◇LG생건 화장품·치약 패키지, ‘멸균팩 재활용지’로 만든다LG생활건강이 치약, 화장품 포장재로 ‘멸균팩 재활용지’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재활용이 까다로운 멸균팩을 재활용한 종이의 사용량을 최대한 늘려서 자원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하고, ESG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멸균팩 재활용지를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는 건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에서 LG생활건강이 처음이다.멸균팩을 재활용 해서 생산한 종이는 오는 10월부터 페리오, 죽염 등 LG생활건강 치약 브랜드의 낱개 상자 포장지로 우선 활용할 예정이다. 이후 신제품 화장품 세트와 내년 설 명절 선물세트 포장에도 멸균팩 재활용지를 적용한다. 이렇게 해서 연간 최대 12023.03.29 16:05
뷰티업계가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 management)을 위한 새로운 먹거리 비즈니스로 ‘비건 뷰티’(Vegan Beauty)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비건화장품 시장은 2010년 중반 이후 연평균 6.3%씩 증가해 지난해 약 20조6400억 원 규모로 성장했고 2025년에는 약 23조296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비건화장품 시장 규모도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한국비건인증원에 따르면 한국 비건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3년에 1600억 원 정도였지만 지난해 5700억 원으로 4배 가량 늘었다. 또 2025년에는 1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했다.특히 뷰티업계에서는 최근 젊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건화장품을 새로2022.12.28 17:30
한국철강협회와 엔투비는 28일 서울 송파구 철강협회 본사에서 철강업계 공급망 강건화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엔투비의 ‘좋은친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철강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ESG경영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철강산업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좋은친구’는 엔투비가 고객사와의 구매대행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고객사와 공동으로 탄소저감, 동반성장, 지역사회 발전 등 기업시민 기반의 ESG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5월부터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 국내 유수 철강 기업들이 ‘좋은친구’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1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2
"인간이 사라진 동해" 핵잠수함의 시대는 끝났다... 심해의 유령 함대가 온다
3
호르무즈 유조선 통과 "이란 봉쇄 해제"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4
SWIFT, 새 결제 프레임워크에 리플 연동 은행 대거 포함
5
이란 미사일 막은 천궁-II, 불티나게 팔린다
6
美 미주리주, XRP 공식 준비 자산 지정 추진…금융 인프라 혁신 가속
7
서클·코인베이스, 美 클래리티법 수정안에 직격탄…주가 와르르
8
트럼프 끝내 공수부대 명령...WSJ 긴급뉴스
9
이란, 호르무즈 ‘통행세 29억’ 공식화… 3200척 고립에 물류대란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