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6:52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 제8선거구인 오천읍 경북도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진엽 예비후보가 주민 중심의 현장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직접 마을을 걸으며 민심을 듣는 모습 때문에 ‘동네 한 바퀴 후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다.김 후보는 평소 오천읍 지역 곳곳을 직접 걸어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도로 정비 문제와 하천 관리, 통학로 안전, 주차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꼼꼼히 확인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지난 14일 오전 오천읍 서문 일대에서 만난 김 후보는 이날 역시 새벽부터 환경정화2026.04.29 07:26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울릉도를 찾아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28일 울릉 도동항에 도착해 지역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이 후보는 포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을 통해 울릉도에 입도한 직후, 항구에서 기다리던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환영 인사를 받았다. 현장에는 지역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이 후보는 도서지역 특성상 교통·의료·정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울릉도를 비롯한 경북 동해안 도서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공항 건설과 해상교통망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을2026.04.28 08:38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안을 손질해 의결하면서 도내 지방의원 정수가 소폭 줄어들었다.28일 도의회에 따르면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7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원 선거구 및 선거구별 의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포항시와 영천시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권과 지역적 연계성을 고려해 선거구 명칭과 구역, 의원정수를 일부 조정한 내용이 담겼다.상임위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은 이후 본회의에서도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시·군의원 총정수는 종전 288명(지역구 251명·비례대표 37명)에서 284명(지역구 2482026.04.24 14:30
경상북도가 북부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실습형 AI·로봇 교육을 본격화하며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는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 ‘북부권 AI·로봇 청소년 오프라인 체험교육장’을 구축하고, 지난 21일부터 지역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북부권 지역 청소년들에게 산업 현장 수준의 실습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저변 확대를 동시에 겨냥했다. 교육 대상은 북부권 초등학교 고학년과2026.04.12 19:01
울릉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궁도, 골프, 태권도, 배드민턴, 탁구 등 5개 종목에 걸쳐 40여 명의 울릉군 선수단이 출전했다.특히 사전경기로 예천 무학정에서 열린 궁도 경기에서는 김현관 선수가 뛰어난 집중력과 정확한 사법으로 개인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거 울릉군 궁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안동체육관에서 진행된 남자 일반부 63kg급 태권도 경기에서는 김휘수 선수가 투혼 넘치는 경기 끝에 3위에 오르며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울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2026.04.06 08:24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초반 주도권을 확보한 가운데, 대회 기간 내내 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6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지역 문화와 공중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홍보 및 안전영상 상영과 함께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펼쳐졌고, 공군 특수비행팀의 축하 비행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2026.04.02 18:07
경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상징하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타올랐다.경주시는 2일 오전 11시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하고,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봉송했다고 밝혔다.이날 채화에 앞서 열린 고유제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조석현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과 도민 화합을 기원했다.채화된 성화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주자가 봉송에 나서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까지 이어졌으며, 이후 차량을 통해 안동으로 이송됐다.성화는 안동2026.04.02 11:09
포항시가 지난 1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포항시는 이번 사전경기에서 검도, 유도, 사이클, 농구, 골프, 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했다.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성과로 종합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본경기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는 평가다.이번 성과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스포츠 도시 포항’의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장 응원도 이어졌다.지난 31일 경기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2026.03.27 17:19
지난해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항시 선수단이 올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포항시는 지난 26일 더퀸 갤럭시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출정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종목별 서포터즈 결연도 함께 이뤄져 지역사회의 유2026.03.19 17:38
울릉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릉군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학장)를 비롯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으로, 도민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정 철학 공유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에 방점이 찍혀2026.03.16 14:59
이명박 전 대통령이 16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을 예방한 이 예비후보에게 “동남권에서 그동안 한 번도 도지사를 배출하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꼭 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경북에는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진정한 경북 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이강덕뿐”이라고 강조했다.또 “여론이 많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끝까지 열심히 뛰어 꼭 승리하라”고 격려하며 국내 스포츠 브랜드인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운동화에는 경북 곳곳을2026.02.13 08:43
경북 울릉을 지역구로 둔 남진복 경상북도의원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3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원은 최근 울릉군 소재 송담실버타운과 송담양로원을 방문해 경상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울릉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관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소방관들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시설 내 소방안전시설을 확인하며 화재 예방 및 안2026.02.11 14:51
“이제는 칠구가 포항을 책임지겠습니다”이칠구(67세)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칠구 도의원은 1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번영 50년과 위기 극복, 포항 정치의 복원’을 슬로건으로 포항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우리 포항은 ‘해맞이의 고장’이자, 한반도의 정기가 어린 ‘호랑이 꼬리의 도시’”라며, “그 자부심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토대를 만든 포항의 땀과 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은 재난의 위기, 산업 전환의 위기, 인구·생활의 위기 등 ‘3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고 강조했다. ‘재난의 위기’에 대해2026.02.06 17:42
김진엽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김 의원은 6일 열린 시상식에서 “오늘 경상북도의회에서 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말고, 실천으로 성과를 증명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메니페스토 최우수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이행 과정의 투명성, 정책 성과와 주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형식적인 공약이 아닌, 실제 정책 집행과 성과로 이어졌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2026.02.04 10:18
남진복 경상북도의원이 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실적과 입법·의정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남 의원은 '경상북도 의료취약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해당 조례는 울릉도를 포함한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지방의료원 분원 등 의료기관 설치 △의료인력 지원 응급헬기 배치 △기타 의료서비스 향상 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대응을 위해 응급헬기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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