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16:22
경상북도가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파쇄지원사업’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 계도 중심 정책의 한계를 넘어 ‘현장형 지원’으로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20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소각은 그동안 산불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기술원은 소각 금지 계도에 그치지 않고, 파쇄 장비와 인력을 직접 지원하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2024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2,763헥2025.12.08 17:34
대웅제약은 경북 산불 피해로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경북도청에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긴급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도청은 이달 순차적으로 지역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에 걸쳐 진행됐다.대웅제약은 의약품 약 5000개, 공산품 1만여개, 건기식 약 5000개 등 총 5000세트의 구호 물품을 각 지역 임시 조립주택 거주자에게 전달했다. 수혜 대상은 약 4200명으로, 대부분의 이재민들은 산불 발생 이2025.05.12 17:36
KBI그룹은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8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 KBI국인산업, KBI동국실업, 갑을구미재활병원 등 경북지역에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 중인 KBI그룹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성금을 마련했다.박 부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KBI그룹이 전하는 정성이 피해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KBI그룹은 지난해 4월 저출생 문제2025.05.12 16:02
경북 포항시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경북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모금에서 총 41억 521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 5개 시군(의성, 안동, 영덕, 청송, 영양)의 복구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포항 시민은 물론 지역 기업과 단체, 마을 주민들까지 먼저 나서 피해 이웃을 위한 정성을 보탰다. 성금은 총 39억 700여만원, 생필품 등 위문품은 약 2억 4400여만원 상당이다. 포스코그룹이 20억원, 삼일가족이 1억원, 포항성모병원이 5000만원, 포항시체육회가 3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주요 기관과 기업의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시는 공무원을2025.04.27 10:54
KT가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통신시설에 대해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KT는 재난 발생 직후 일평균 200여 명의 복구인력을 투입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통신시설이 정상화되었다. 통신시설 복구 이후에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시행 중이며,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고객 체감 품질 향상을 위해 집중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KT 대구/경북 NW운용본부 황경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산불 피해 지역에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할 것”이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에 강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완성하고 보다 정교2025.04.25 17:30
인천환경공단은 25일 경북 의성군을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센터 자원봉사자와 공단 직원 약 20여 명, 총 8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봉사자들은 피해지역 내 비닐하우스 철거, 탄화 잔재물 및 쓰레기 수거, 임시 거주시설 주변 정비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이번 복구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대응과 지원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2025.04.18 16:17
경북 포항시가 산불 피해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5개 시군을 직접 찾아 연대의 손을 내밀었다. 18일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공무원노조, 자원봉사센터, 향우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의성, 안동, 영양, 청송, 영덕을 차례로 방문해 총 1억 원 규모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포항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6250만 원을 비롯해 시의회 1천만 원, 공무직 노동조합 1천만 원, 시설관리공단 등 산하기관 1750만 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총 1억 원은 이날 방문한 5개 시군에 각각 2천만 원씩 전달됐다. 이와 함께 재포항 의성군향우회 1천만 원, 청송군향우회 500만 원, 영양군향우2025.04.14 15:49
KB국민은행이 경북 지역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10억원을 특별출연한다고 14일 밝혔다. 협약보증서를 담보로 약 150억원 규모의 대출이 지원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또한 경북 소상공인 육성자금인 ‘버팀금융’과 연계해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연 1~2%대 저금리 대출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에 소재한 중기 및 소상공인이다. 한편 KB금융은 경북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2025.04.11 16:41
안산상공회의소(이하 안산상의)는 11일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관내 12개 기업과 함께 총 3300만원의 성금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안산상의를 중심으로 관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되었으며 12개 기업에서 2800만원, 안산상의에서 5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안산상의 관계자는 “비록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산상의는 기업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2025.04.10 12:51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복귀를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경북 산불 피해 지원금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10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사회봉사단 100여 명은 7~9일 풍력발전 사업지인 경북 영덕군을 찾아 산불 피해 농가의 비닐하우스 철거 및 복구를 돕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또 경북도청에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계신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직원들의 정성과 봉사활동이2025.04.03 15:15
최근 발생한 산불로 거처를 잃은 경북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주거시설인 ‘희망하우스’ 30동이 지원된다.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경상북도와의 협의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희망하우스’ 30동을 설치하기로 했다.지난 2일, 경상북도 안전행정실 박성수 실장 등 관계자가 협회를 방문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 후, 3일 희망브리지 임원 회의에서 지원을 결정했다.이번 산불로 다수의 주택이 전소되면서 피해 주민들이 급격히 생활 터전을 잃게 됐다. 이에 따라 희망브리지는 “빠른 복구를 위해 이동식 임시주거시설인 ‘희망하우스’를 긴급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희망하우스’는 27㎡ 규모2025.03.30 16:42
경북 포항시 이강덕 시장은 최근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해지역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포항시가 신속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인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지역까지 확산되며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29일 영덕과 청송의 산불 이재민 대피소와 피해 현장을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와 방문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이번 산불은 단순한 재난2025.03.28 19:58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경북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과 농업인을 위로했다. 강 회장은 28일 경북 의성·청송·영양 등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강 회장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2000억원과 범농협 성금 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5억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 피해 농업인 등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중앙회는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해 마스크 2만5000개, 생필품·세탁자·살수차 등을 제공했다. 또 피해조합원 상당 최대 3000만원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 등 지원에 나섰다. 산불이 진화되는 대로 농기계 긴급 수리, 하우스필름 등 영농자재 할인 공급 등 추가2025.03.28 17:33
경북 지역 산불이 28일 오후 5시 현재 대부분 ‘주불진화’가 완료됐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지 일주일 만이다. 경북도와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5시 기준 경북 5개 시·군 산불 주불진화가 완료 됐으며 잔불진압에 돌입했다. 특히 많은 인명피해를 냈던 영덕 지역은 오후 2시 30분 산불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영양군도 이날 비가 내리면서 오후 4시께 주불 진화에 다다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오후 5시 경북 5개 지역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며 “산불진화에 노력해 주신 소방관과 군경,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그는 “산림청과 상의결과 이날 해가 지기 전까지 주불 및 잔불 진화가 완료될2025.03.27 14:44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돕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27일 기아대책에 따르면 지난 21일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경남·경북 지역으로 확산되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37명의 사상자와 2만 7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주택, 공장, 문화재 등 주요 시설 200여 곳이 전소됐다.이에 기아대책은 산청, 의성, 울주 등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해 마스크 2만 장을 긴급 지원했으며, 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 가정을 위해 긴급구호 물품, 생활 안정을 위한 물품 키트, 생계비·의료비·주택복구비 등 긴급 지원을 추진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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