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17:12
BNK금융그룹이 차기 대표이사 회장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공정성과 투명성,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에 기반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검증을 위해 경영승계절차를 진행하여 10월 현재 상시 후보군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 중 이라고 밝혔다.정영석 임추위원장은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은 BNK금융그룹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최고 수준의 공정성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진행될 것이다”면서 “그룹의 미래를 이끌 최적의 CEO를 추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최종 후보자는 임추위의 추천과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26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대2025.09.26 14:35
신한금융그룹이 차기 대표이사 회장 임명을 위한 경영승계절차에 들어섰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3년간 경영능력을 입증해온 만큼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진 회장은 최근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기조에 적극 호응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또 최근 이 대통령의 미국 순방길에 동행하고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 초청받기도 했다. 새 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연임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이 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하는 진 회장의 연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2024.03.30 11:50
롯데그룹의 승계 작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전무는 30일 생일을 맞아 만 38세가 됐다. 신 전무는 1986년 3월 30일생이다.그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나 일본 도쿄에서 성장해 현재 일본 국적을 보유 중이다. 지난 2020년부터 롯데 계열사에서 근무를 시작하면서 한국과 일본으로 오가며 경영 수업을 밟고 있다.재계에선 그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경영 승계 작업을 시작하고 기업가로 활동하기 위해 한국 국적을 회복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특히 올해부터 한국 롯데에서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책임지게 된 만큼 신사업 등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낸 뒤 국적을 회복하고 본격적인 승계 발판을2023.12.12 15:4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정리하고 은행지주 이사회가 경영진 감시기능을 강화해 금융지주 지배구조 전반에 매스를 가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 집권 등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지속적으로 지적한 것을 모범관행으로 제정해 명확히 한 것이다. 다만 모범관행은 강제성이 있는 수단은 아니여서 실제로 금융사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지킬지여부는 미지수라는 평가다. 이 원장은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8대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을 발표했다. 모범관행은 올해 초 윤석열 대통2023.11.17 13:43
검찰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부당합병'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2020년 9월 기소 이후 3년2개월만이다.검찰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 심리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 회장이 범행을 부인하는 점, 의사 결정권자인 점, 실질적 이익이 귀속된 점을 고려한다며 이같이 구형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실장과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에게는 각각 징역 4년6개월에 벌금 5억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에게는 징역 3년에 벌금 1억원을 구형했다.검찰은 미전실2022.10.12 09:18
현대모비스가 모듈·부품 생산계열사(자회사)의 사명을 각각 모트라스와 유니투스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분할 절차에 착수했다. 11일 법인 등기 신청에 이어 다음달에는 신설 법인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지배회사 역할을 맡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본격적인 사업분할에 나서면서 재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임박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16년에도 현대차그룹이 현대모비스 사업분할을 통해 지배구조 개편을 시도한 바 있어서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모듈생산과 부품사업을 총괄하는 2개 자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사업분할 방식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현대모비스의 일부 자산을 신설2022.08.29 14:22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사실상 경영권 승계가 이뤄졌다. 위한 9부 능선에 올랐다. 특히,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솔루션과 함께 지주회사인 ㈜한화와 또 다른 신성장 동력인 우주항공사업을 책임지는 한화에이러스페이스 대표이사도 겸임하게 되어 그룹의 핵심 전략사업을 책임지며 보폭을 확대한다.한화그룹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화 전략부문과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건설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Q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H2에너지(H2Energy) 등 9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내정 및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의 핵심인 김동2022.07.27 10:58
재계 10위권 밖의 주요 중견그룹들이 경영승계에 나서고 있다. 인플레이션(고물가)·금리인상(고금리)·환율상승(고환율) 등 삼중고의 복합위기 상황을 맞은 2세들이 본격적인 경영능력 시험대에 올라섰다. 위기극복과 동시에 그룹의 성장 동력을 동시에 책임지면서 경영승계의 명분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코오롱·금호석유화학 등이 최근 총수 자녀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경영승계 준비에 돌입했다. 또한 글로벌세아그룹(이하 세아상역)과 영원무역의 오너 2세들도 경영 전면에 등장했다. 코오롱그룹은 이웅열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에 선임되면서 4세 경영2021.10.29 08:30
CJ가 지분 51.15%를 갖고 있는 CJ올리브영의 상장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CJ 지배구조 개편이 빨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CJ올리브영은 국내외 증권사에 상장 계획을 담은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냈고 연내 상장 주관사가 선정되면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12월 프리 IPO(기업공개)를 통해 1조8300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CJ올리브영의 상장 시 기업가치가 2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CJ올리브영의 상장 시 구주 매출을 병행할 경우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을 포함시켜 오너가의 자금을 확2021.10.14 10:18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 글로벌 사업 담당 부장의 경영 승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월 회사로 복귀한 그가 올 연말 있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임원 승진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선호 부장은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THE CJ CUP@SUMMIT(이하 더CJ컵)에 경욱호 CJ제일제당 마케팅실 부사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비비고는 더CJ컵 공식 후원 브랜드다. CJ제일제당은 미국프로농구(NBA) 인기구단인 LA레이커스와 최근 1억 달러(약 1200억 원)에 이르는 규모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CJ는 LA레이커스2021.09.01 08:52
한화자산운용이 한화그룹의 다른 계열사가 갖고 있는 한화투자증권 지분을 모두 사들이면서 한화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지분을 매입하면서 한화투자증권을 종속 자회사로 편입했고 한화→한화건설→한화생명→한화자산운용→한화투자증권이라는 지배구조가 굳혀졌습니다. 한화그룹은 또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등 5개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를 전격 단행하면서 김승연 회장의 경영복귀 후 지배구조 개편이 가속화되는 모습입니다. 한화자산운용의 이번 한화투자증권 주요 자회사 편입은 김승연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의 금융계열사 경영 승계를2020.06.13 09:22
미국 수소트럭계의 테슬라로 꼽히는 ‘니콜라’의 나스닥 상장으로 지분 가치가 고공행진을 기록하면서 한화그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이 보유한 니콜라 지분 가치가 7배 이상으로 뛰었기 때문이다. 특히 ‘니콜라 효과’로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도 기업가치 상승효과를 누리면서 한화그룹 승계 움직임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 두 회사를 지배하고 있는 에이치솔루션을 한화가(家) 3세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50%)과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25%),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25%)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서다. 니콜라는 상장 첫날인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33.75달러에2020.04.22 06: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충격 속에서 재계 오너 3·4세가 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재계에서는 이들이 오너가(家) 일원으로 책임경영 명분과 함께 경영 승계를 염두에 둔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수순을 밟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재계 오너 3·4세 중 LS그룹 오너 3세인 구동휘(38) LS밸류매니지먼트 전무와 GS그룹 4세인 허세홍(51) GS칼텍스 사장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의 지분 확대가 ‘대권 티켓’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 전무와 허 사장이 그룹 내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승계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 '체급' 높이는 LS그룹 3세 구동휘 구 전무는 최2020.04.22 05:40
하나제약은 알짜 중견제약사로 유명하다. 영업이익률은 20%대로 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최근 585억 원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는 등 추가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반면 아직 매듭짓지 않은 경영권 승계 문제는 불씨다. 아직 확실한 경영권 승계가 이뤄지지 않아 오너일가 간 경영권분쟁 가능성이 일어날 수 있다. ◇마취제와 마약성 진통제에 특화, 높은 진입장벽에 수익성 양호하나제약의 전신은 지난 1958년 설립된 우천제약이다. 오너인 조경일 전 회장이 지난 1996년 11월 우천제약을 인수하며 하나제약으로 사명을 바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마취제와 마약성 진통제에 특화된 제약사로 마취제·마약성 진통제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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