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7:21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개최한 ‘톱티어 2.0 선포식’에서 ‘서부가 그린대로(서부家 그린대로)’를 톱티어 프로젝트의 슬로건으로 선포했다.‘서부家 그린대로’는 △‘서부가(주체)’ △‘그린(친환경, green)’ △‘큰길(大路)로 이끈다’라는 중의적 의미가 담겨 있다. 톱티어 프로젝트 실행 2년 차를 맞은 서부발전은 이날 슬로건 선포와 함께 올해 경영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서부발전은 지난해 100대 혁신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의 톱티어 프로젝트에 돌입해 △태안화력 1호기 폐지·대체복합 발전소 건설 △국내 태양광·풍력자원 개발 △중동 재생에너지 사업 수주 등 탈탄소·분산화·신사업 분야에서 성과를2025.11.19 14:32
인천도시공사(iH)가 내부경영 개선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5년 자체 종합감사’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2023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공사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1건의 지적사항과 2억 9,600만여 원의 재정상 조치가 요구됐다.iH 감사실은 이번 감사의 성격을 ‘컨설팅 중심 예방감사’로 규정하고, 처벌보다는 제도개선과 구조 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공사의 지적사항 상당수는 오래된 관행, 내부 규정 미비, 시스템 관리 구조의 허점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신기술·특허공법 업무지침 개정 △시간외근무 신청 및 승인 시스템 개선 등 업무 프로세스 자체의 고도화가 필요한 과제들이2025.10.27 13:41
SK에너지가 울산공장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열흘 만에 안전경영 체계를 전면 쇄신한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혁신위원회를 꾸려 재해 근절책 마련에 나선다.SK에너지는 27일 울산콤플렉스(CL X) 본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유명을 달리하신 두 분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무한 책임의 자세로 재해자 및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울산시 남구 용연동 SK에너지 FCC 2공장에서 정기보수 중 수소 배관이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SK에너지2025.09.05 17:36
보령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제조혁신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은 국내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과를 세계 무대에 알리고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기술‧경영 혁신을 통해 산업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 및 격려하고 있다. 보령은 의약품 생산시설인 '예산캠퍼스'를 스마트 공장으로 구축해 제조 품질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 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보령은 정부에서 주도하는 스마트 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에 지난 2019년부터 참여해 생산·품2025.08.29 10:27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28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5년 제1차 경영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영혁신자문위원회는 해진공의 주요 사업과 경영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경영의 효율성, 공공성, 사업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기구로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정레적으로 청취·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안병길 사장을 비롯한 해운·항만·금융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석해 해진공의 주요 사업 방향과 경영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오늘 경영혁신자문위원회는 해진공이 당면한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전략2025.08.21 14:41
한국동서발전이 재무, 신재생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다.동서발전은 지난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시상식에서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 경영혁신대상’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탁월한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 및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9년 이후 매년 열리는 융합학술대회에서 시상하고 있다.동서발전은 지난해 발전량 감소 등 어려운 환경에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5224억원)을 달성했다. 8년 연속 발전사 최저 부채비율(80.6%)을 유지하는 등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2025.07.24 16:36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AI(인공지능) 대전환으로 경영 혁신에 나선다.이를 위해 TS는 23일 정용식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AI 전략기획단’을 구성, 본격 가동하여 △기획·경영 △안전·예방 △효율화·고객편의 등 3개 분과에서 AI 적용 가능성이 높은 핵심과제를 발굴했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AI 대전환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여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자동차검사 및 구조변경 △운수종사자 자격시험 △사업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용한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한다.아울러, TS는 AI와 디지털 기술,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AI 교통안전 혁신 전략’을 마련한다.실제 사2025.06.10 17:22
SK쉴더스는 민기식 전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집행임원(CEO)으로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민기식 신임 대표 내정자는 오는 6월 말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민기식 신임 대표 내정자는 30여 년간 보험·금융업계에 몸담으며 채널 재편, 디지털 경영혁신, 조직 안정화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전문경영인이다. 푸르덴셜생명과 DGB생명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업계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KB라이프생명 부회장 재직 당시에는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총괄했다. 민기식 신임 대표 내정자는 그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성과를 창출해왔으며, 향후 SK쉴더스에서도 핵심 역할이 기대된다.2025.05.14 16:07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는 지난 13일 기관의 미래성장 과제 발굴과 경영혁신을 위해 미래성장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앞서 대응하고 경기TP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구성됐다. TF팀은 앞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신규 사업 영역 확장 △도민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스마트 워크 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TF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성공적인 사례(Best Practice)를 적극 도입하여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정진수 원장의 강력한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정진수 경2025.03.27 09:58
전력거래소가 현장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인사이더(Clean Insider)' 제도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입사 4년 이내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클린인사이더는 ‘소통은 열고, 참여는 넓히고, 청렴은 올리고’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상향식 청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클린인사이더는 각 부서 내 청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부서별 특성을 반영한 청렴문화 확산과 유관기관과의 청렴 네트워크 구축, 직원과 경영진 간 청렴 소통 채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전력거래소는 이 제도를 통해 청렴을 단순한 의무적 규제가 아닌 조직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도록 전환하고, 부서원들의2024.04.07 17:00
DL이앤씨가 대표이사로 서영재 전 LG전자 전무를 내정하면서 올해 DL이앤씨의 경영전략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3일 서 전 LG전자 전무를 내정자를 신임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서 내정자는 오는 5월 10일 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거친 뒤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서 내정자는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LG전자에 입사해 TV·AV·IT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이후 LG전자 비즈니스 인큐베이션(BI) 센터장으로도 활동하며 전기차(EV) 충전, 헬스케어, 홈피트니스 등 신사업 과제를 발굴·육성해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업계는 건2024.01.03 11:40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처럼 백년기업을 향해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3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이날 '꿋꿋이, 그리고 꾸준히'를 올해의 키워드로 '지속적 경영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 가속화'를 핵심 경영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상생 기반의 국내 가맹사업구조 및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의 성장동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모든 단계에서 '품질주의'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다. 이와 함께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해 시대와 고객의 요구에 적극 응답해 나갈 예정이다.교촌은 올해2023.10.09 13:16
LH가 내부 개혁을 통한 변화 모색을 위해 경영혁신안 마련에 나섰다. LH의 역할 재정립과 미래 성장 동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혁신 전략 마련을 위해서다.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주택공사(LH)가 최근 '미래변화 대응을 위한 경영혁신 전략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LH는 용역 발주 배경으로 "잇따른 사건·사고로 그간 외부의 결정에 따라 조직의 운영 방향이 정해졌는데 이제는 우리 스스로 방향성을 고민해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LH는 용역을 통해 부동산 및 공공기관 관련 정부 정책, 사회 변화, 국민 인식 등 대외 환경과 조직, 인력, 사업, 재무 등과 관련한 대내 환경을 토대로 향후 3년간 중점 혁신 분야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혁신 목표2023.09.25 18:23
한국전력공사가 강력한 위기대응과 내부 개혁 실행을 위해 사장과 경영진, 지역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전력공사는 25일 사장이 주관하는 ‘비상경영·혁신위원회(위원장 CEO)’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한전 비상경영·혁신위원회는 지난 5월 이후 사장 부재 기간에 상임이사 공동 주관으로 운영해온 기존 비상경영위원회를 김동철 사장을 중심으로 확대·재편한 기구다. 사장이 위원장인 이 기구는 ‘재무위기 대응’, ‘조직·인사 혁신’, ‘신사업·신기술’, ‘미래 전력망’, ‘원전·신재생’ 등 5개 분과로 나뉜다. 분과장인 부사장이 분과 내 워킹그룹(W/G) 구성과 핵심과제 발굴2023.08.10 18:09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자문위원회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이 위원장으로 위촉됐다.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는 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에서 추천한 외부 전문가 8명을 포함해 새마을금고 이사 4명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새마을금고의 재무건전성 등을 관리하고 지배구조, 경영혁신 등에 관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앞서 새마을금고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영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대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사모펀드 출자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8일 박 회장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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