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16:40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국제무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외교 활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는 지역공동체 재생과 지역순환경제, 사회통합을 위한 글로벌 아젠다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UN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대안 경제 모델이다.김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2021년부터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GSEF)의 아시아대륙 의장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프랑스 방문은 GSEF 포럼을 주최하는 프랑스 보르도시 피에르 위르믹 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2025.06.15 19:41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재계와 ‘경제 원팀’을 강조하면서 대미 통상 현안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다음 달 8일 한미 무역협상 시한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인상 메시지를 쏟아내는 데다 중동 불안까지 겹쳐 민·관 원팀 대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15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15~17일(현지 시각)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옵서버(참관 국가) 자격으로 참석해 외교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미국과 영국, 일본 등 G7 정상들과 첫 대면하게 된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형식이 어떻든 대화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G7 회의 참석을 앞둔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2025.06.15 19: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외 지역에서 생산된 가전제품에 대해 50%의 철강관세 부과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에 투자하는 반도체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던 보조금마저 삭감을 예고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23일부터 미국외 지역에서 생산된 냉장고·건조기·세탁기·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에 50%의 철강관세를 부과한다. 당장 영향을 받게된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티후아나·케레타로 공장, LG전자는 레이노사·몬테레이 등에서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생산해 미국시장에 공급 중인 만큼 관세를 피할 수2025.06.15 19: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 부과를 약 한 달 앞두고 주요 무역 대상국들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이재명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열리는 한미 3차 실무협상에서 본격적인 관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서두를 필요는 없다면서도 산업별 협력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제 이 대통령이 트럼프대통령과 양자 회동을 통해 정상간 합의를 이뤄낼수 있는 지가 관건이다.15일 외신 등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각) 케네디 센터를 찾아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인 국가들에 이르면 열흘에서 2주 내 미국의 조건을 수용할지를 선택하도2025.06.15 19:39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정상 외교 데뷔전을 치른다. 4일 대통령 취임 후 보름도 채 되지 않아 첫 순방길에 오르는 것으로, 12·3 계엄사태 이후 약 반년간 중단됐던 정상 외교가 복귀하는 셈이다. 이번 정상외교를 통해 이 대통령은 통상 협상 등 산적한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대통령의 이번 G7 참석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이다.15일 관련업계와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5~17일(현지 시각)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G7 회원국 외에도 참관국 정상 전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확대정상2025.06.04 18:14
이재명 정부가 실용외교 방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 주택공급 확대를 내세우면서 주요 현안인 경제·외교·부동산 3대 분야에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무너진 한국 경제를 되살리는 데 정권 초기의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취임한 후 가장 먼저 제시한 사항은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다. 이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경제 측면에서 "이재명 정부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가 될 것"이라면서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필요하고 유용하면 구별 없이 쓰겠다"고 말했다. 이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내 경제의 수출을 책임2025.01.22 18:08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대미 민간 경제 외교에 나섰다. 2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과 캔들라이트 만찬, 스타라이트 무도회 등에 참석해 트럼프 정부 주요 각료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과 두루 소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졌다. 전날인 19일 저녁에는 국립건축박물관에서 개최된 캔들라이트 만찬에서는 신 행정부의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부장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장관 지명자, 마이크 왈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만나 환담했다.김 부회장은 트럼프 정부 출범 후 한미간2024.12.31 15:02
탄핵 정국 속 경제, 민생, 외교·안보 등을 수습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참여하는 국정협의체가 마련된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책을 위해 국회가 여객기 참사 대책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대표 회동이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동에서 양당은 정부와 함께 민생 현안을 논의하는 국정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기존 출범하려다 무산된 여야정협의체를 재개하는 것이다. 양당은 국정협의체에서 민생을 중심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또 외교안보와 통상, 경제 등 국정 전 분야에 걸쳐 탄핵 정국의 혼란 수습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정협의2024.11.23 07:31
최근 중국 국가주석은 2년 만의 대면 회담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자"고 밝혀 양국 관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중국은 내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할 예정이다. 한중 관계는 한미일 협력처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2023년 한중 무역 총액은 약 3360억 달러였고,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약 1700억 달러 규모다. 미국은 대중 강경책을 강화하며, 60% 이상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국의 기술 표절과 비정상적 보조금을 문제삼으며 대중 압박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경제적 동맹을 와해시키려는 접근을 취할 가능성이 크다.한중 관계는 고위급 및 민간 교류로 개선되었다. 최근2023.02.09 11:11
KOTRA는 9일 염곡동 본사에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기업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6일 UAE 국빈 방문 시 아부다비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 후속 지원을 위한 자리다. 상담회에 참가했던 주요 기업에 대해 앞으로 지원방안을 협의한다. KOTRA는 UAE 국빈순방 경제외교에서 시작된 중동 비즈니스 기회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기업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다양한 후속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지난달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원전·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등 양국 주요 협력 분야에서 국내기업 36개 사와 UAE 기업 105개 사가 총 257건의 비즈니스 상2023.01.10 16:05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4일부터 6박8일간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를 방문한다.윤 대통령의 새해 첫 해외 순방으로, 경제외교에 초점을 맞췄다.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최상목 경제수석은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UAE·스위스 방문 일정을 공개했다.윤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 초청으로 14~17일 UAE를 국빈 방문한다.한국 정상의 UAE 국빈방문은 1980년 양국 수교 후 처음이다.윤 대통령은 무함마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오찬을 하고 양국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격상을 논의할 예정이다.윤 대통령은 순방에 앞서 김대기 비서실장을 지난달 특사로 파견, 양국 관계 강화를 희망2022.10.12 14:29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는 오는 16일에 열릴 예정이며 이는 대체로 의례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외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는 “중국 공산당의 지도자들은 소회의를 통해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대회의는 작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라고 조롱했다. 그동안 시장, 애널리스트 등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연임을 맞이할 예측과 누가 중국 최고 정책 기관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뽑힐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과 당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는 차기 주석의 선택이다. 국제투자자, 중국의 무역 파트너와 중국의 민영기업가들은 경제 정책을 누가 맡을 것인지에 많은 관심2022.07.05 14:0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년 만에 재개한 한‧일 재계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회장단과 만나 민간 차원의 양국간 경제외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삼성 측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4일 ‘한‧일 재계회의’ 참석차 방한한 도쿠라 마사카즈(十倉雅和) 게이단렌 회장(스미토모 화학 대표이사 회장)을 만나 만찬 회동을 가진 뒤 5일에는 히가시와라 토시아키(東原敏昭) 게이단렌 부회장(히타치그룹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이 부회장과 도쿠라 회장은 한‧일 기업간의 교류 활성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부회장과 히가시와라 부회장은 양사 간 반도체 분야 협2021.12.25 08:07
영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이 강압적 경제 정책외교를 시행했다고 G7이 비난한 것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반발했다. 지난 12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G7 외교 및 개발 장관회의 말미에 발표된 성명에서 "중국이 많은 국가와 다국적 기업을 착취하거나 통제하려는 도구로 경제력을 공격적으로 사용했다"고 비판했다.이 갈등은 미중 패권경쟁의 또 다른 양상으로 보인다.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이 이슈가 되는 시점에서 서방의 이런 주장은 미중 갈등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미중갈등을 넘어 서방과 중국의 갈등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G7, 중국의 '강압 경제외교' 비난 G7은 "중국이 경제력2019.11.29 10:35
도미니카공화국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29일 포털에서 화제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카리브해 이스파니올라섬의 동반부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1492년 콜럼버스에 의해 발견되어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다가 1795년 프랑스에 이양된 이후 프랑스령인 아이티에게 수차례 점령을 당하였고 1844년 완전한 독립을 이뤘다. 이스파니올라섬은 카리브해와 대서양 사이에 있는 섬으로 서인도제도에서 쿠바섬 다음으로 크다. 섬의 서쪽 3분의 1은 아이티 공화국이고 동쪽의 3분의 2가 도미니카 공화국이다. 1844년 2월 27일 아이티로부터 독립하였다. 메스티소 및 뮬라토가 73%를 차지하여 혼혈이 인구 대다수를 차지한다. 경제, 외교면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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