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09:36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한강변 하이엔드 주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해 강동권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동,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처음으로 공공재개발 사업에 도입한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2026.04.08 09:09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GS건설이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8일 LH에 따르면 성북1구역은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은 10만9639.7㎡, 공사비는 약 9278억 원 수준이며, 총 2086가구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다.지난해 3월 LH와 주민대표회의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같은 해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협약 사항은 △공사비 적정성 검증 △과도한 공사비 증액 방2026.03.30 10:12
현대건설이 6607억 원 규모의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현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은 지난 28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확정됐다.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11개동, 1483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재개됐고 지난해 LH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사업이2026.03.16 14:29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15일 LH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면적 5만3820㎡로, 건축계획 용적률 249.94%를 적용된다. 이 구역은 지난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및 높이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유로 사업성이 부진하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2022년 정부의 8·4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LH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계획 수2026.01.09 09:3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졌다.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LH에 따르면 용적률은 300% 이하를 적용해 최고 높이는 150m(45층)로, 영등포역에서 이어지는 남북축 보행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주변 개발지와 조화를 이루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2025.12.20 18:00
GS건설이 9000억원 규모의 서울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3년 만에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다시 넘어섰다.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이날 총회를 열고 GS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찬성률 92.6%로 가결했다. GS건설은 단독 입찰로 이달 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0층, 27개 동, 총 2천8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9천278억원이다. 해당 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지연을 겪다 지난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자로 지2025.11.24 17:57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사업 공공시행자로 공식 지정됐다. 구릉지 등 복잡한 입지 여건으로 지연되던 본동 일대 정비 사업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SH에 따르면 본동 공공재개발은 동작구 본동 47번지 일대 5만1696㎡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지하 3층~지상 41층, 11개동, 108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SOC 등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SH는 시행자로서 △자금 조달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이고 투명한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SH는 현재 공공재개발 14개 구역, 공공재건축 2개 구역, 역세권2025.11.06 09:2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5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공공재개발 사업 신속 추진을 목표로 시공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및 신속공급을 추진하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1(두산건설) △거여새마을(삼성물산, GS건설) △전농9(현대엔지니어링) △중화5(GS건설) △장위9(DL E&C, 현대건설) △신월7동-2(한화건설, 호반건설) 등 서울 공공재개발 6개 구역의 시공사 8곳이 참석했다.이날 LH와 간담회 참여 건설사 등은 공공재개발 참여 배경과 제도 장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공정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LH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설2025.08.04 16:27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삼성물산과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공동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4일 SH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장위8 주민대표회의가 올해 4월 주민총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공동 사업 시행자 및 시공자로 추천한 데 따른 것이다. SH와 삼성물산은 협약을 바탕으로 역할 분담과 사업 추진 방식을 명확히 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장위8구역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강화 방안’(2020년 5월)에 따라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SH는 2023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2024년 시행자 지정 등 주요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왔다. 양 기관은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2025.08.03 03:10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210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에 대한 층수 제한이 완화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3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 지역은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된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로부터 반경 100m 이내에 위치해 있어, 그동안 건축물 층수에 제한을 받으며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하지만 올해 2월 제정된 ‘국가유산영향진단법’에 따라 시는 안양도시공사와 함께 국가유산청과 총 3차례에 걸친 사전영향협의를 진행했다. 이 협의 과정에서 역사문화 가치 보존과 주거환경 개선의 균형을 도모한 결과, 최대 16층까지의 건축이 가능하다는 규제 완화 결정을 이끌어냈다.해당 지역은 이미 주민 30%2025.07.31 17:47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 경안교회에서 광주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관련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경위, 정비계획안, 추정 분담금,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지난해부터 주민설명회와 주민준비위원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계획 등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광주역동구역은 2022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현재 동의율은 50%를 넘어선 상태다. GH는 올해 안에 법정 동의 요건을 충족2025.05.18 17:04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 컨소시엄(이하 H사업단)이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7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어 H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신월7동2구역은 LH가 시행사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941번지 일대로, 구역 면적은 9만8295㎡(약 2만9734평)에 달한다.총 공사비는 약 6600억 원이며,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의 아파트 19개 동(총 2245세대)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H사업단은 당초 2228세대였던 계획을 2245세대로 확대해 개발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거주 편의성과 단지의 상품성을 함께 높2025.04.21 10: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약 3조5000억원의 수주고에 이어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수주에도 성공해서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가 지난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85번지 일대 12만1634㎡ 부지에 지하3층~지상46층 규모의 총 21개동, 280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조 1945억원 규모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트리젠트(RAEMIAN TRIZENT)’를 제안했다.T2025.03.20 15:45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19일 경기 광주시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준비위원회의와 상호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예비사업시행자인 GH는 준비위에 운영 경비를 지원한다. 광주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역동 141-6번지 면적 11만1000㎡ 규모에 2800여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재개발은 GH 등 공적 기관이 정비 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 사업으로, 사업기간 단축, 용적률 증가 등 혜택을 주는 대신 전체 가구 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GH는 올 하반기에 광주시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 준비위 임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서약도 받아 공정2025.02.24 11:03
DL이앤씨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지난 22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주민 총회에서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21-6번지 일원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3993억원이다.DL이앤씨는 연희2구역의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제안했다. 지역명이 조선시대 세자궁 중 하나인 ‘연희궁’에서 유래된 만큼 오랜 세월 담아온 본연의 기품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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