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15:57
LX그룹을 세우며 독립 1년을 맞이한 ‘세내기 창업자’ 구본준 회장이 평생의 아쉬움으로 남았던 ‘반도체’를 일으키기 위해 나섰다.지난해 칠순(1951년생)의 나이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구 회장은 여전히 지칠 줄 모르는 의지를 보이며, LX그룹의 초기 정착을 성공시켰다.그는 3일 출범 1주년을 맏아 그동안 우산 역할을 했던 조카 구광모 회장의 LG그룹과의 완전한 결별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했다. 지금부터 ‘구본준의 LX’가 본격적인 색깔을 내는 게 아니냐는 게 재계의 분석이다.LX인터내셔널과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 MMA, LX판토스 등 5개 회사로 이뤄진 LX그룹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3월 LX인터내셔널2022.01.03 17:57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3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에서도 힘을 발하는 LX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당사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각 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업만이 시장을 장악하고 주도해 나갈 수 있다. 지속 성장을 위해 기본기를 다지고,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같은 목표를 달성키 위한 3가지 핵심 사안을 강조했다. 첫째로 강조한 사항은 주력 사업에 대한 ‘질적 성장’이다. 구 회장은 “주력 사업은 양적 성장에서 수익성 위주의 질적인 성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2021.12.24 21:51
크리스마스 이브에 LX그룹의 계열사가 인수합병(M&A)에 나서면서 재계를 긴장 시키고 있다. 지난 5월부터 LX그룹을 이끌고 있는 구본준 회장의 첫 인수합병(M&A) 사업이기 때문이다.LX인터내셔널은 24일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글랜우드PE와 한국유리공업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측 회사는 인수 합병을 위한 실사작업에 공식 착수한다. 정확한 인수가격은 밝혀지지 않았다.관련업계와 투자은행(IB)에선 "6천억원 안팎에 인수 가격이 형성 될것 같다" 고 밝히고 있다.1957년 설립된 한국유리공업은 자동차·TV 브라운관 유리 등을 생산해 왔으며 국내 최초로 에너지 절약형 코팅 유리를 개발해 보급한 업체다.판유리2021.12.16 08:30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LG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를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지난해 11월 LG그룹으로부터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고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숙부인 구본준 회장의 의견을 수용키로 한 바 있습니다. LX그룹의 LG그룹으로부터 분리는 연초부터 작업에 들어갔고 지난 5월 LX그룹의 출범과 함께 가속화됐습니다. LX그룹의 지주회사인 LX홀딩스는 지난 5월 3일 LX그룹 계열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고 5월 27일부터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매매가 시작됐습니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LX홀딩스를 인적분할 했기 때문에 매매가 중지됐으나 LX홀딩스와 같은 5월 27일부터 한국거래소에서 매매가 재2021.12.14 16:33
14일 LG그룹 계열분리가 이뤄진 LG와 LX홀딩스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LG의 주가는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LG주식 블록딜(대량 매매)에 급락했습니다. 14일 종가는 6400원 하락한 8만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8% 가까이 떨어졌습니다.구본준 회장은 LG주식 657만주를 팔았습니다. 처분단가는 7만9900원으로 13일의 종가인 8만6900원에서 할인율 8.06%를 적용했습니다. 구본준 회장은 아직 321만24주를 갖고 있습니다.LX홀딩스의 주가는 LG와 같은 급락은 아니지만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종가는 50원 내린 1만1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3% 중반대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구본준 회장은 구광모 회장 등 LG오너가2021.10.20 07:00
구본준(70·사진) LX그룹 회장의 남다른 반도체 사랑에 LX세미콘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LX 계열사 중 유일하게 LX세미콘 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최근에는 광화문 그룹 집무실 외에 LX세미콘 양재캠퍼스에 별도 집무실까지 꾸려 현안을 직접 챙길 정도다. 이에 따라 LX세미콘이 LX그룹 핵심 계열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팹리스(설계) 전문 업체 LX세미콘은 구 회장이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하면서 지난 5월 설립한 지주회사 LX홀딩스의 자회사다. LX세미콘의 주력 상품은 디스플레이 구동칩(DDI·화소를 조절해 영상을 구현하는 반도체)이며 이 제품은 가전·TV·2021.09.29 06:30
구본준(70·사진) LX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 계열사 LX세미콘 덕분에 휘파람을 불고 있다. 이 때문에 구 회장은 LX그룹이 있는 광화문 그룹 집무실 외에 강남구 양재동에 있는 LX세미콘에도 집무실을 열었다. LX세미콘은 LG그룹 계열 실리콘웍스가 LX로 편입된 후 바뀐 이름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반도체 팹리스(설계) 전문 기업 LX세미콘 양재캠퍼스에 개인 사무실을 열어 LX세미콘을 수시로 들러 회사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반적으로 그룹 총수가 본사 외에 계열사에도 집무실을 두고 해당 회사 사업을 꼼꼼하게 챙기는 일은 흔치 않다.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LX세미콘 양재캠퍼스는 회사 차세대 제품2021.08.22 20:04
구본준(70· 사진) LX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 본사가 아닌 계열사에 집무실을 열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LX그룹 계열 반도체 설계업체 LX세미콘 양재캠퍼스에 개인 사무실을 열어 LX세미콘을 수시로 들러 회사 현안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X세미콘은 LG그룹 계열 실리콘웍스가 LX로 편입된 후 바뀐 이름이다. 일반적으로 그룹 총수가 본사외에 계열사에도 집무실을 두고 해당 회사 사업을 꼼꼼하게 챙기는 일은 흔치 않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LX세미콘 양재캠퍼스는 회사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R&D)을 비롯해 반도체 칩 성능 테스트가 이뤄지는 곳”이라며 “구 회장이 LX세미콘 사2021.07.07 08:54
LG그룹은 지난 2003년 국내 주요 그룹 가운데 제일 먼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가장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의 지분 분포는 구본무 회장이 지난 2018년 5월 별세하면서 소유하고 있던 주식의 78%가 구광모 회장에게 상속되면서 구광모 회장의 지배권이 더욱 공고히 됐습니다. 올해에는 LG그룹이 인적분할하면서 5개 계열사가 구본준 LG그룹 고문(현 LX홀딩스 회장)의 지배 체제로 넘겨지면서 LG그룹의 지배구조가 마무리되는 모습입니다. 과정에서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기업분할 시 인적분할을 적용했고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을 분할할 때에는 물적분할을 실시해 LG의 기업분할이2021.05.04 13:16
"우리 안에는 1등 DNA와 세계를 무대로 하는 개척 정신이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시장을 뛰어넘어 세계로 나아가자." (구본준 LX홀딩스 회장)LX그룹이 이달 1일 LG그룹에서 분리돼 출범했으며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다만 LX그룹 창립기념식, 현판식 등 별도 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LX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는 LX홀딩스는 3일 구본준 LG그룹 고문을 LX홀딩스 초대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했다. 회장직을 맡은 구 회장은 출범사에서 “1등 DNA를 LX그룹 전체에 뿌리내리고 가장 소중한 자산인 사람을 통해 구성원 모두의 자랑이 되는 좋은 기업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LX홀딩스 자회사는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2021.05.02 21:56
구본준(70·사진) LG그룹 고문이 3년 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해 ㈜LG에서 독립해 만든 신설 지주회사 LX홀딩스를 진두지휘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LX홀딩스는 구 고문이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X홀딩스는 LG광화문빌딩 일부 층을 본사로 사용할 방침이며 출범을 기념하는 현판식 등 행사는 별도로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판토스 등 5개 자회사로 이뤄진 LX홀딩스는 신(新)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며 주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계열사 이름도 일부 바뀔 전망이다. LG상사는 LX글로벌, 판토스는 LX판토스 등으로 새롭게 출발한다.2021.04.03 19:58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LX 사명 사용을 강행하려는 LG그룹 구본준 고문의 신설 지주사와 계열사에 대해 잇따라 '법적대응'으로 맞서자 5월 1일 출범하는 '구본준號'의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3일 LX국토정보공사에 따르면, 국토정보공사는 LG그룹 신설지주사를 상대로 법원에 LX 상표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하기 위해 법무법인 선임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토정보공사는 국회와 공조해 정부나 공공기관의 명칭과 유사한 사명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률 제정을 추진 중이다. 국토정보공사 관계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에게 정부·공공기관 유사명칭 사용금지 법안을 발의해 줄 것을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2021.03.28 19:57
LG그룹 구본준 고문이 이끄는 신설지주회사 사명이 'LX홀딩스'로 확정되자, 10년 전부터 LX 명칭을 사용해 온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LX홀딩스에 사명 사용 중지와 공식 사과를 정식 요청했다. 그동안 LG측에 공세를 자제하던 LX국토정보공사가 사장이 직접 나서 법적조치 등 강경대응 방침을 천명했고, 향후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 등 분야에서 두 기업의 업역이 겹칠 가능성이 커보여 향후 LX홀딩스의 대응이 주목된다. 28일 LX국토정보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LG는 주주총회에서 신설지주회사 LX홀딩스의 분할계획을 승인했고, 같은 날 LX국토정보공사는 김정렬 사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LX홀딩스에2021.03.17 07:00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하는 구본준(70·사진)고문의 신설 지주사 LX그룹이 출발도 하기 전에 삐걱거리고 있어 LG그룹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회사 로고 문제를 놓고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대립각을 세운 데 이어 새 지주사 설립을 글로벌 의결권자문사가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그룹에서 분리되는 신설 지주사 사명이 ㈜LX 홀딩스로 결정됐다.이에 대해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LX'를 2012년부터 기업 이미지(CI)로 정하고 10년째 사용해왔다. 'L'은 국토(Land)와 장소(Location), 'X'는 전문가(Expert), 탐험가(Explorer)를 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21.03.17 06:40
구본준(70·사진) LG그룹 고문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LX그룹이 어수선한 출발 선에 서 있다. 그룹 로고(CI)를 놓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갈등을 벌인 데 이어 4개 계열사 가운데 그룹을 먹여 살릴 '막강한' 기업도 눈에 띄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 LG그룹에서 분리되는 LX그룹의 신설 지주사 사명이 ㈜LX홀딩스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LG그룹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LG상사(판토스 포함)‧LG하우시스‧실리콘웍스·LG MMA 등 4개 계열사를 분리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이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주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영역을 전문화하기 위해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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