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1 21:38
포스코그룹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최종 후보 6명이 선정됐다.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31일 7명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8차 회의를 열고 파이널 리스트(Final-List, 최종 후보명단) 6명을 확정해 발표했다.이날 후추위에서 확정한 파이널리스트는 가나다 순으로 △권영수(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현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현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 원장‧사장) △우유철(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이다.포스코 전‧현직 인사 3명에, 비 포스코 출신 인사 3명이 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출 과정에서 비 포스코 출2023.11.27 09:16
LG에너지솔루션은 권영수 전 부회장이 용퇴 발표를 앞두고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27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3000원(0.68%) 오른 4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영수 전 부회장은 지난 1979년 LG전자 입사 이후 44년간 LG그룹에 몸담았고 책임 경영 차원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장내 매입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 전 부회장이 지난 21일(결제일 기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2000주 전량을 주당 43만1500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총 8억6300만원이다. 권 전 부회장은 지난해 4월 주당 42만원에 1000주, 올해 3월 주당 57만2800원에 1000주를2023.11.26 20:34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주식 전량을 처분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결제일 기준 지난 21일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2000주를 주당 43만1500원에 장내 매도했다. 용퇴를 결정한 권 부회장이 지난 22일 LG엔솔 정기 임원 인사를 하루 앞두고 그간 사들인 자사주를 정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각 금액은 총 8억6300만원이며 자사주 취득 금액은 총 9억9280만원이다. 권 부회장은 이번 매도로 1억2980만원의 손실을 봤다. 그동안 권 부회장은 책임 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해왔다. 한편, 권 부회장은 1977년 LG전자에 입사후 44년간 LG그룹에 몸담았다. LG에너2023.11.26 17:30
이번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출의 최대 복병은 외부 인사 영입이 현실화하느냐의 여부다.철강업체를 근간으로 하는 포스코그룹은 포스코 내부 인사가 회장을 지내왔으나 단 한 명이 있었는데, 삼성 출신인 유상부 전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재임 기간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사태 직후인 1998년 3월부터 2003년 3월까지로, 고(故) 김대중 대통령 재임 기간과 비슷하다.포스코그룹이 회장을 선출할 때마다 외부 인사는 늘 이름을 올려왔는데, 이는 정권을 잡은 정치권의 영향에서 비롯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일청구권자금을 자본금으로 삼아 정부 투자 주식회사로 설립한 포스코의 역사 때문이다. 제조업 산업의 기반이 되는 철을 독점2023.11.22 13:53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올해를 끝으로 물러난다. 세대교체를 위해 용퇴(勇退)를 선택했다. 권 부회장은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일류 배터리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영실적 개선은 물론 해외 사업장 투자, 미래 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탄탄한 사업 기반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2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용퇴를 결정했다. 권 부회장은 1979년 LG전자로 입사하면서 LG와 연을 맺었다. 이후 LG전자 재경부문장 사장, LG필립스 LCD 대표이사 사장,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 본부장 사장,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등2023.11.22 10:51
LG에너지솔루션이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신임 CEO 선임을 비롯해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최승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18명, 수석연구위원(상무) 신규 선임 1명을 포함한 총 24명의 2024년 임원 승진안이 결의됐다.2024년 임원 인사 승진 규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고려해 지난해 29명 대비 소폭 축소되었다. 이번 인사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은 "사업의 지속 성장 및 미래 준비를 위해 제품 경쟁력2023.11.01 18:09
"배터리는 인류 환경에 기여를 하고 우리의 건강도 보살펴 주는 옳은 사업이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달라. 배터리는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사업이다. 그런 만큼 책임감도 가져달라."권영수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은 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배터리 산업의 날에서 "대한민국 기업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배터리 사업에서 만큼 큰 포지션을 차지하는 것은 없었다. 항상 일본 또는 미국이 앞서가다가 뒤늦게 우리가 참여한 경우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열린 행사에는 권 협회장을 비롯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박진 삼성SDI 부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 협회 회원사 및 산학연 관2023.08.14 17:44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1~6월) 보수로 35억2700만원을 받았다. 14일 LG에너지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로 9억2000만원, 상여로 26억2700만원을 수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 및 사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김명환 최고생산·구매책임자(CPO) 사장은 상반기 15억4200만원, 이방수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 사장과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사장은 각각 12억3800만원, 11억4100만원을 받았다. 이외 이창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급여 2억8900만원, 상여 6억원 등 총 8억8900만원을 상2023.05.04 16:24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올해 1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LG에너지솔루션와 삼성SDI는 각각 5분기, 3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SK온은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수천억원에 달하는 적자는 계속됐다. 배터리 3사는 오는 2분기 전기차 판매 증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제혜택 등을 힘입어 더 나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의 1분기 합산 매출액은 17조4072억원으로 전년 대비 80.3% 증가했다. 영업이익 6639억원으로 115.6% 늘었다. 2021년과 비교해서는 매출액은 124%, 영업이익은 123% 증가했다. 업체별로 보면 LG에2023.03.30 13:30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권영수 부회장이 회사 주식 1000주를 장중 매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취득 단가는 주당 57만2800원으로 매입 금액은 총 5억7280만원이다. 권 부회장은 지난해 4월 회사 주식 1000주를 주당 42만원에 매입했다.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권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사 주식을 매입하면서 책임 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앞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미래 고객가치를 높이고 주주 신뢰를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한편, 권 부회장은 지난 24일 열린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도 LG에너지솔루션은 어떤2023.03.29 07:00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올해 투자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경기 침체,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시장 석권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 애리조나주에 총 7조2000억원을 들여 신규 원통형·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원통형 배터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건전지와 비슷한 금속 원통형 모양을 갖춘 전통적인 방식의 배터리다. ESS는 저장이 어렵고 사용 후 없어져 버리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원통형 배터리 공장은 연평균 27GW2023.03.24 11:10
LG에너지솔루션이 24일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일반 주주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은 모두 의결됐다. 올해 추진 계획으로는 제품 경쟁력 차별화, 스마트 팩토리 운영, SCM 운영 체계 구축 등을 내세웠다.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기 주총을 열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3기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신규 선임, 이사 보수 한도 등 총 3개 안건에 대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총 결과에 따라 사외이사로는 박진규 고려대 기업산학연협력센터 특임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박 교수는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2023.03.13 09:23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첫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권 부회장은 중국 사업장을 둘러보기 위해 출국했다. 권 부회장은 난징 공장에서 테슬라에 공급되는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라인 전환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권 부회장의 중국 출장은 2021년 최고경영자(CEO) 취임 이후 처음이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미국 미시간주, 오하이오주 등 주요 현지 배터리 생산공장을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7월에는 유럽 전기차 배터리 생산거점이 있는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을 방문했다.2023.02.23 16:43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전영현 회장(삼성SDI 부회장)에 이어 제7대 한국전지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한국전지산업협회는 23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2023년 전지산업협회 이사회·총회'를 개최, 전영현 회장의 후임으로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협회는 이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협회명을 한국배터리산업협회로 변경했다.새로운 회장으로 선임된 권영수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배터리는 친환경 미래를 이끌 지속가능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미국·유럽연합(EU)·중국 등이 자국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라고 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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