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14:31
KB라이프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금융회사 지배구조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2011년부터 국내 상장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공시하고 있다. 비상장 금융회사의 경우, 지배구조 부문만을 별도로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KB라이프는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 △위험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KB라이프는 ESG경영 강화를 위해 ESG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으며, 금융2025.10.15 04:00
내부통제 강화와 보험사 인수로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회사로서의 구성을 마무리한 4분기부터 계열사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80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과 더불어 계열사와 협력해 1조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추진, 인프라 투융자 등에 나서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하반기 종합금융회사로 도약하고 계열사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는 올해 3분기에 동양생명 보험사와 ABL 생명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난 첫해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고객 감사 행2024.11.12 21:20
자금세탁방지 업무 실무를 총괄하는 보고책임자의 자격요건이 강화된다. 금융정보분석원은 12일 자금세탁 방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 개정안을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고시했다고 밝혔다. 그간 보고책임자의 자격 요건이나 직위가 따로 정해진 바가 없어 자금세탁방지 업무 경력이 없는 직원이 보고책임자로 임명되는 문제가 지적됐다.개정안은 자금세탁방지 업무 실무를 총괄하는 보고책임자의 자격 요건으로 ‘관련 경력 2년 이상’을 요구한다. 최소한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직위 요건도 생겼다.은행의 경우 사내이사 또는 업무집행책임자 이상의 직위를 지녀야 한다. 이밖에 개정안은 자금세탁 업2024.10.04 06:33
시장 관찰자들은 워런 버핏이 일본의 금융 회사와 해운 회사를 인수하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엔화 채권 시장으로 복귀하면서 그가 가치 주식에 대한 지분을 확대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억만장자의 회사는 이번 주 글로벌 시장에서 엔화 채권 발행을 위해 은행에 관리 권한을 부여했으며, 이는 그가 일본에서 보유 지분을 늘릴 수 있다는 신호로 여겨진다. 버핏은 2월 연례 서한에서 그가 일본 주식에 대한 대부분의 투자를 엔화 채권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와 증권의 수석 기술2024.06.20 10:02
개정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이 내달 3일 시행되면서, 우리나라 금융업권의 내부통제제도가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개정 법령의 주안점인 ‘책무구조도’와 ‘임원의 내부통제 관리의무’ 도입으로 금융현장과 실무자들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이 커지고 있다. 이에 오랫동안 금융감독 일선에 몸담았던 성수용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선임교수 겸 한국금융연수원 파견교수가 최근 금융회사 내부통제제도 매뉴얼을 담은 '금융회사 내부통제제도 해설'을 출간했다.이 책에는 금융회사 내부통제 이해와 운용을 위해 상세한 법령 해석과 실제 적용, 금융당국의 공식 자료와 선진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참고자료들을 집대성했다. 금융현장의 혼란을 최소화2023.07.27 07:30
올해들어 상장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자사주 소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소각에 대한 방침을 제시하지 않은 기업이 대다수이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는 기업도 드물어 자사주 소각이 보다 더 확산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금융회사 가운데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2월 보통주 306만7484주를 소각키로 결정한데 이어 미래에셋증권, KB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이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기업에 대해서는 주주환원을 실천하고 있다고 호평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 박혜진 연2022.12.13 13:21
약 6개월 전부터 시작된 일반 미국인들에게 대출해주는 소비자 금융회사들에 대한 금융 압박이 주식과 회사채의 상승과는 대조적으로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주된 이유는 간단하다. 그 금융 회사들은 이지 머니(easy money: 막대한 유동성 속에서 조달비용이 낮은 자금)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광범위한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채권 투자자들은 비전통적인 대출 기관들이 발행한 채권을 덜 사게 되었다. 미 연준의 높은 기준 금리는 투자자들에게 다른 매력적인 선택권을 안겨 주었다. 이제 이들 소비자 금융회사는 지난 1월보다 4배에 달하는 금액을 채권시장에서 조달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파가야 테크놀로지스(Pa2022.08.25 16:07
은행연합회는 금융권 최초로 '금융회사 탄소배출량 산정 및 탄소중립 목표수립 매뉴얼'을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금융회사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발간됐다. 특히, PCAF(탄소회계금융협회)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과 SBTi(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가 제시하는 '탄소중립 목표수립 방법론'을 연계해 단일 매뉴얼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매뉴얼 세부 구성으로는 △제1장 탄소중립과 금융회사 △제2장 탄소배출량 산정 △제3장 과학 기반 감축목표(SBT) 수립 △제4장 향후 금융회사의 대응방향 등 전문적인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서술했다. 또한, 금융권의 탄소2022.08.22 10:20
인도네시아 바타비아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BPFI)가 국내 기업인 우리카드와 합병을 앞두고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구성 변경을 승인했다. 동시에 이 회사 주주들은 우리카드의 대주주 변경 건과 회사 합병 건도 승인했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현재 BPFI의 소유주 또는 주주는 바타비아 프로스페린도 인터내셔널(74.22%), UOB 케이 히안 프테(6.03%), 수잔나 타노조(7.43%), 개인(12.32%)이다. 지난 3월 우리카드는 지분율 82.03%의 대주주로서 BPFI의 합병을 예고한 바 있다. BPFI 주주들은 지난 16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현 마르쿠스 디나르토 프라노토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서혁진이 대표2022.06.07 06:00
영국에서 70여개 기업들이 봉급 삭감 없이 주 4일 근무하는 대대적인 실험에 들어갔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영국에서 70여개 기업에서 3300명 이상은 근로자들이 임금 손실없는 주 4일제 실험에 들어갔다. 대형 금융회사와 병원 등에서 6개월 간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실험은 싱크탱크 오토노미와 비영리단체 '주4일제 글로벌', 캠브리지, 옥스퍼드, 보스턴 대학 연구원들에 의해 기획됐다. 이른바 '100대 80대 100' 모델을 기반으로 100%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80%의 시간 동안 근로하고 100% 임금을 지급하는 것이 가능한지 점검하게 된다. 주4일제 글로벌의 최고경영자(CEO) 조 오코너는 "코로2022.04.25 10:30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1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도록 대부업체와 보험사들에게 2400만 파운드(약 383억 원)를 추가로 지급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암호 자산과 관련된 사람들을 포함한 새로운 위험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마이 드롤(My Droll)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권 전반의 체계적 리스크 관리를 담당하는 중앙은행 푸르덴셜규제청(PRA)은 브렉시트 이후 영국 독자적인 룰 설정도 포함된 '새로운 정책 책임'에 대응해 1341명의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샘 우즈 PRA 청장은 세계은행이 암호화폐 자산 붐 등 '혁신과 신흥 리스크'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감독당국이2022.01.25 21:31
인도네시아 금융 규제 기관이 디지털 자산을 다루는 금융 서비스 기관에 새로운 제한 사항을 추가했다. 2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금융서비스청(OJK)은 암호화폐 거래가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금융회사들이 암호화폐 자산 매각을 제안하고 촉진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인도네시아 규제당국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OJK는 금융서비스 기관이 암호화폐 자산 거래를 이용, 마케팅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암호화폐 자산 가치가 변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디지털 자산을 사들이는 사람들이 위험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경고했다.또한 "암호화폐 투자에서 폰지 사기 혐의가 제기되는 것을 주의해2021.12.27 04:00
앤트그룹의 소비금융회사인 충칭앤트소비금융유한공사는 자본금을 300억 위안(약 5조5917억 원)으로 늘렸다고 둥방차이푸망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최근 앤트그룹은 감독관리기관의 요구에 따라 대출사업인 졔베이(借呗)와 화베이(花呗)를 앤트소비금융의 사업으로 이전했고, 앤트소비금융은 화베이와 졔베이의 신용대출 자금은 자체 조달해야 한다. 화베이와 졔베이는 소비자들에게 신용대출을 제공하고 있지만, 앤트소비금융의 등록 자본금은 80억 위안(약 1조4900억 원)에 불과해, 자금 조달이 시급한 상황이다.앤트소비금융은 자본금을 확충하기 위해 투자 기관 6곳으로부터 220억 위안(약 4조100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주주2021.05.05 12:00
금융회사 내부통제가 처벌 목적이 아닌 제재 경감 인센티브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내부통제 의무를 법률로 강제하는 것 보다는 업계 자율 규제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지난달 28일 자본시장연구원이 온라인으로 개최한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쟁점과 전망' 정책 세미나에서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회사 내부통제는 규제 준수, 경영 효율성 제고, 재무보고 신뢰를 위한 모든 활동으로 자율 규범적 속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최근 내부통제 관련 지배구조법 위반 이슈로 금융감독당국과 금융회사 간 이견이 벌어지고 있다.다. 금융회사의 내부2021.04.10 00:13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중국 정책은 트럼프 때보다 중국 정책보다 금융회사에 대해 더 강경해질 것이라고 CNBC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은행 코웬(Cowen)의 시니어 정책 애널리스트 자렛 세이버그(Jaret Seiberg)는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서 미중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노출된 미국 투자자들의 위험도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이버그 애널리스트는 "바이든 대통령의 대중국 정책은 중국 금융회사들에게 더 큰 위험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새로운 미국 행정부는 중국 정부에 다단계 식의 더 효과 있는 전략으로 맞설 것"이라고 설명했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양국 간 긴장이 고조돼 처음에 무역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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