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09:42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9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연차총회에 참석해 한국 자본시장 홍보와 해외 기관투자자와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회원 간 정보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는 기구다. 미국 등 18개국 20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번 연차총회는 회원총회와 오픈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원총회에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 자본시장 주요 현안과 회원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 각국 자본시장 정책 동향과 시장 구조 변2025.03.05 16:27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5일 협회에서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 대사 및 룩셈부르크 금융진흥청인 Luxembourg for Finance (LFF)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금융투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LFF는 룩셈부르크 금융산업 발전·홍보, 비즈니스 기회 발굴 및 국제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정부산하기관이다.금융투자협회는 룩셈부르크와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2019년 9월 협회는 국내 자산운용사 대표단을 구성하여 룩셈부르크를 방문해 국경 간 펀드 거래 관련 규제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의논하였으며, 2023년 2월에는 유리코 베케스(Yuriko Backes) 룩셈부르크 재무장관과 투자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2024.07.18 16:58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은 1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키티퐁 우라피파나퐁(Kitipong Urapeepatanapong) 태국증권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태국거래소는 1974년 설립되어 현재는 시가총액 약4,630억달러(639조원)로 ASEAN에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 이어 규모가 세 번째로 큰 시장이다. 2014년 본회와 교육협력 MOU를 체결한 뒤, 거래소 이사장을 포함한 연수단이 협회 교육원을 방문하여 체험한 바 있다. 태국거래소 대표단은 태국 정부의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 상장 활성화 및 증권시장 안정화 조치에2024.02.26 11:03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26일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체 과정의 '시발점'이며 앞으로도 자본시장에서 지속적인 화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서 회장은 이날 오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공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에 대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소하는 전체 과정의 하나라고 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부가 일차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이게 하나의 '트리거'(Trigger·방아쇠)가 돼 다음 문제들을 순차적으로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일이 진행돼야 한다"면서 "끊임없이 우리 자본시장2024.01.23 16:36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지원과 주가연계증권(ELS)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2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금리 인상이 종료돼도 고금리가 상당 기간 지속된 만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선 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 프로그램 운영 시한을 내년 2월까지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에도 중소형 증권사들의 PF ABCP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작년 5월까지 운2023.10.18 14:31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회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여 경각심을 고취하고, 중독을 방지하자는 취지로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참여자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다음 참여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서 회장은 하이자산운용 사공경렬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국자산신탁 김규철 대표를 추천했다. 서유석 회장은 “마약2023.05.26 11:30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회장과 증권업계 CEO들로 구성된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17명)이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유럽 자본시장의 동향 파악 및 투자기회 모색을 위해 아일랜드 더블린과 영국 런던을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NPK는 금투협 회원사 CEO로 구성된 대표단이 해외 정부 기관, 자본시장 관련 유관기관, 유수 자산운용사, 기업과의 미팅 및 현장방문을 통해 글로벌 투자트렌드와 정보를 파악하고 신규 수익모델 창출과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업계 공동의 프로젝트이다.대표단은 29일(현지 시각) 첫 일정으로 아일랜드 산업 개발청을 방문할 예정이며, 여기서 아일랜드의 거시경제 환경과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유치 전2023.03.14 18:19
서유석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은 지난해 12월 23일 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대략 다음 달 초 정도면 당선 100일이고 다음 달 중순 정도면 취임 100일이다. 요즘 서유석 회장은 상당히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서유석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3년의 임기 동안 많은 업적을 남기려면 임기 초반에 목표와 전략, 계획을 잘 세워야 하고 대중들을 우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현재 서유석 회장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증권사나 자산운용사가 할 수 있는 사업을 늘리고 규제를 푸는 일이다. 서유석 회장 집무실에는 '초심을 잃지 말자, 65.64'라는 글이 적혀있는 액자가 있다고 한다. '65.64'라는 숫자는 서유석 회장의 금투협 회장2023.03.14 18:18
서유석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이 다음 달 초에 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지 100일을 맞는다. 서유석 회장은 금융투자업계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서유석 회장은 지난 1월 17일 금투협 출입기자단 신년기자회에서 “금융투자산업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새로운 미래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난도상품 및 레버리지ETF 규제, 금융상품 위험등급체계 등 규제 전반을 살펴보겠다. 현재 침체를 겪고 있는 자본시장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정부에 적극적으로 규제 완화를 건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유석 회장은 지난 7일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에 나타나 최근 증권업계 관련 이2023.01.17 13:14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이 서울 여의도 중식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본시장 관계자 모두가 머리를 맞대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투자업계가 내부 통제와 투자자 보호에 더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언급하고 채권투자에 대해서도 장기투자 지원책이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유석 금투협 회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서유석 회장이 내놓은 4대 핵심 과제는 유동성 위기 극복,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 금융투자산업 규제 완화, 투자자 보호다. 서 회장은 “글로벌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인플레이션과 금리2022.12.23 18:18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6대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이 됐다. 서유석 신임 회장은 선거운동 당시 ‘소통’을 강조했기에 향후 금투협과 금융투자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행보가 예상된다. 서 신임 회장은 23일 열린 6대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에서 김해준 전 교보증권 사장과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을 이기고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서 신임 회장의 득표율은 65.64%이고, 김해준 전 교보증권 사장과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은 각각 15.16%, 19.20% 득표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인사들은 서 신임 회장의 승리 이유에 대해 자산운용업계에서 지지를 많이 받았고, 많은 지분을 갖고 있는 대형 증권사들도 서 신임 회장을2022.12.20 17:05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밤비노의 저주’가 있다. 밤비노의 저주는 1920년 보스턴 레드삭스가 ‘밤비노’란 애칭이 있던 타자 베이브 루스를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한 이후에 86년간 우승하지 못한 것을 말한다. 축구에는 ‘펠레의 저주’가 있다. 월드컵 같은 큰 대회에서 펠레가 내놓은 예측과 반대로 된 경우가 많아 붙여졌다.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한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역대 회장들 모두 크고 작은 시련을 겪었고 연임한 인물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 때문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황소의 저주’라는 말이 나온다. 여의도 금투센터 앞마당 장식물이 황소상이다. 증권가에서는 황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호황을 의미하는 불 마켓(2022.12.14 17:00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 선거를 앞두고그 후보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금투협 회장 최종 후보는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다. 세 후보 모두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뚜렷하게 강자로 나서는 인물은 없는 상황이다. 14일 글로벌이코노믹은 이들 세 후보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선거 전략과 포부 등에 대해 들어봤다.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지원자 면접을 실시해 지난 12일 최종후보자 세 명을 선정했다. 현 회장인 나재철 회장은 불출마를 선언하고 이달 말 임기를 마친다. 우선 김해준 후보는 교보증권 사장 출신이다. 2008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사2022.12.12 11:02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최종 후보에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가 선정됐다.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한 결과 제 6대 회장 후보자를 이 같이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협회는 이달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나재철 회장의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 11월 이사회에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이날 총회에 추천할 후보자가 확정됨에 따라 협회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23일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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