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09:57
한국중부발전이 이달 25일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K-GX(녹색대전환) 국제주간·기후변화주간’ 행사에 공식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UN,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다. 현장에서는 개회식을 비롯해 UNFCCC 회의, 에너지 전환 정책 대화 등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중부발전은 이번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현, 기술과 실천으로 완성’을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관의 경영 비전인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선보였다. 특히 △에2026.04.17 14:41
울산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리스크 대응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단순 채집·분석 수준을 넘어, 실제 인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도를 가늠하는 정밀 감시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운영 중인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매개체 생태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단순 개체 수 아닌 '감염 위험도' 본다"기존 진드기 조사가 서식 여부나 개체 수 파악에 머물렀다면, 이번 사업은 병원체 보유 여부까지 포함한 '위험도 평가'에2026.03.11 18:02
SK하이닉스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노력해온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부터 인정받았다. SK하이닉스는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기후변화 부문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고 물 경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SK하이닉스는 올해로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최장 기간 수상 기록이다. 물 경영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물2026.02.19 13:27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ESG 평가 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이에스지 평가’에서 94.25점을 기록해 종합 AA등급을 획득했다.19일 SH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299개 상장·비상장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SH는 126위(상위 9.7%)를 기록했다. 자본재 제조·유통 등 자본재 섹터에서도 172개 기관 중 23위(상위 13.37%)로 동종 업계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SH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균형 잡힌 ESG 역량을 입증했다.환경(E) 부문은 77.31점으로, 기후변화 대응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체 개발한 ‘SH형 기후변화 대응 가이드라인’을 통해2026.01.14 14:37
기후변화 의제를 환경 정책으로 보는 것은 매우 중대한 본질을 놓치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이 지구 위에서 지속적으로 존속할 수 있는 조건을 관리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기후변화 대응은 도덕적 선택이나 국제적 선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문명이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집단적 관리 행위인 것이다. 이 의제는 경제나 외교, 안보 가운데 하나로 분류될 수 없는 인류의 최상위 문제이며, 어떤 국가도 단독으로 회피하거나 책임을 전가할 수 없는 성격을 지닌다.그런데 최근 미국이 이 같은 중대한 의제에서 이탈을 선택했다. 이는 단순한 정책 변경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인류 전체가 의존해 온 생존 관리2025.12.16 15:12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비영리기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 부문 평가에 올해 처음 참여해, 총 4개 등급 중 최상위에 해당하는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토대로 환경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해당 결과는 글로벌 금융 투자기관의 투자 및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환경 성과 지표로서 높은 공신력을 갖추고 있다.우리금융그룹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매년 그룹 탄소배출량을 측정·공시하고 있으며,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성을 지속적2025.12.16 14:16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ESG 정보를 공개 및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주요 국제 ESG 평가에도 참고 지표로 반영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7년부터 기후변화 부문에 대한 실적을 꾸준히 제출했고 올해 평가에서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간 SBTi 탄소 중립 목표 승인, 내부 탄소가격 도입, 물리적·전환 리스크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2025.12.16 13:55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과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에 대한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았다.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기업의 기후 및 물 관련 리스크 대응, 감축 목표, 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매년 약 2만 3천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 중 A리스트에 포함되는 기업은 약 2% 내외에 불과하다.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부문에서 RE100 가입과 재생에너2025.12.11 12:08
KB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의 '2025 기후변화 대응부문'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기업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환경 분야 평가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다양한 자체 탄소 감2025.11.19 15:52
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AI)·디지털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재난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나섰다.19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재난안전 기본계획’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이나 극한호우 등에 따른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수소 전소 발전소 등 탈탄소 정책 이행 과정에서 겪게 될 낯선 환경에서도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하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중장기 계획이다.서부발전은 오는 2030년까지 ‘선제적 재난 대응 및 디지털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재난관리 목표로 △‘디지털 기반 중점위험 맞춤 관리’ △‘신종·잠재위험 대응체계 선도’ △‘신속대응 안전역량 제고’ 등 3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서부발전은 앞서2025.10.29 03:00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기후변화 대응의 우선순위를 온실가스 감축에서 빈곤과 질병 예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8일(현지시각) NBC뉴스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날 공개한 메모에서 “지구온난화는 문명의 종말을 가져올 위협이 아니라 과학기술 혁신으로 충분히 완화할 수 있는 문제”라며 “이제는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온 상승 억제에만 매달리기보다 기후로 인한 고통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게이츠는 메모 공개 전 기자들과 가진 라운드테이블 인터뷰에서 “만약 말라리아를 없애는 것과 지구 온도가 0.1도 오르는 것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나는 온도가 오2025.10.28 19:43
한국도로공사가 중남미 경제·사회개발을 촉진하는 미주개발은행(IDB)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로교통 부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남미 지역을 포함한 미주 지역 내 지속가능한 도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한국도로공사와 IDB는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교통 시스템 구축, 저탄소 기술 확산 등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친환경 교통 인프라 및 디지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 내 개발 협력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IDB(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는 중남미 경제 통합과 개발을 위2025.10.24 10:23
CJ제일제당이 ‘제15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에서 기업 부문을 수상했다.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신품종 개발과 연구 성과의 투명한 공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는 (재)기후변화센터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 해 동안 기후 대응과 인식 제고에 기여한 기관·기업·지자체를 선정한다.CJ제일제당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로즈 배추’와 ‘동행벼’ 등 기후 적응형 신품종을 개발해왔다. 2018년부터 연구를 시작한 ‘그린로즈 배추’는 국내 최초로 해발 400m 이하 저고도 지역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품종으로, 25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결구가 이루어지는 것이2025.10.24 06:00
농작물재해보험은 국가가 농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정책보험이다. 농민이 정부 보조를 받아 보험에 가입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보험 운영사인 농협손해보험과 나라에서 보험금을 받는 구조다. 영세 농가의 재생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이 보험의 취지. 정부는 가입 농가 유인을 위해 재해 인정 품목을 꾸준히 늘릴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올해에도 보험 대상 농작물을 늘리고 보상 기준도 넓힌 바 있다. 문제는 손해율이다. A 지역에 갑작스러운 한파가 닥쳐 농작물이 얼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면 ‘농작물손해보험의 손해율도 상승하겠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대적으로 재해의 여파를 덜 받는2025.10.22 19:19
기후변화로 인한 금융위기 '그린스완'을 막기 위한 국제적 노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실이 22일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의무화하자는 의원의 질의에 대해 "장기간에 걸친 기후 변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변수에 대한 가정이 필요해 의무화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기후변화는 자연재해 등 물리적 리스크와 정책∙기술 및 시장변화로 인한 전환 리스크를 초래해 금융과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기후 시나리오 분석 및 스트레스 테스트는 이러한 리스크가 금융기관의 자산 건전성에 미치는 영1
오커스(AUKUS) 핵잠수함 '첫 계약'… K-조선, 미 해군 MRO 시장 '잭팟' 열리나
2
“XRP 1만 달러설은 스스로 속이는 일”...리플 명예 CTO, 음모론 직격탄
3
AI 전력난에 'SMR'로 돈 쏠린다… 엑스에너지 16조 폭등, K-원전의 기회는?
4
"번호 하나에 4만 원?"…봉화군선관위, 군수 선거 개입 30대 여성 검찰 고발
5
인텔 26년 만에 최고가… ‘AI CPU’ 귀환, 삼성·SK ‘운명의 갈림길’ 3가지
6
삼성·SK 보유자 필수 체크… AI 슈퍼사이클 '끝물' 경고신호 3
7
미·이란 2차 협상 '안갯속'… 브렌트유 120달러 육박
8
록히드마틴, 2.6조 미 해군 사업 '포기'…KAI '美 수출길' 비상
9
'이란 전쟁' 공포에 팔았다면? 월가 큰손들이 지금 쓸어 담는 주식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