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06:55
짐(ZIM) 선사의 6만5924t급 컨테이너선 콜로라도호가 중국과 베트남을 출항한 뒤 태평양 항로 진입 직후 불이 났으나 선원 전원이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각) 매리타임 이그제큐티브가 보도했다.지난 26일 짐 선사 발표에 따르면 콜로라도호는 항해 개시 직후 선창(선체 앞부분)에 화재가 발생하자 선원들이 소화기와 스프링클러를 가동해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구체적인 선박 및 화물 손상 정도는 아직 조사 중이다. 선박은 예방 차원에서 출항 항로를 바꿔 부산항으로 돌아오기로 했으며, 자동식별장치(AIS) 정보에 따르면 지난 27일 부산항에 입항했다.짐 선사, 한 달 만에 두 번째 사고이번 사2025.04.17 15:08
인천을 출발해 태국 방콕을 향하던 대한항공 보잉 787-9 여객기의 조종석 창문에 균열이 생겨 긴급 회항했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5분 인천발 방콕행 KE651편의 조종석 윈드실드 균열 현상이 발견돼 최근접 공항인 제주공항으로 회항했다. 대한항공은 KE651편의 탑승객은 270명에게 식음료를 제공했다. 대체 항공편은 8시간 8분 지연을 거친 17일 오전 5시 53분 방콕에 무사히 목적지인 방콕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한항공은 정확한 균열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다. 한편, 보잉 항공기는 지난해에도 조종석 창문에 균열이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2024.12.18 23:32
티웨이항공의 TW189 항공기가 GPS 교란으로 인해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필리핀칼리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189 항공기가 회항했다. 본래 오후 7시였던 해당 항공편은 현지에서의 출발이 늦어지면서 원래 시각에서 25분 늦어진 7시 25분부터 수속을 개시했다. 이후 탑승객들이 모두 착석을 마쳤음에도 수하물을 싣는 과정에서 또 다시 지연이 발생했다. 최종 출발 시각은 약 오후 8시 10분 경이었다. 본래 일정에서 1시간 10분 가량 늦어진 것이다.문제는 필리핀 칼리보국제공항을 향해 절반쯤 이동했을 때 발생했다. 약 오후 9시 30분경 기장이 기내 방송을 통해 갑작스럽게 회항을2024.04.28 16:55
잇따른 사고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미국의 대표 항공기 제조사 보잉에 또 한 번 악재가 터졌다.26일(현지 시각) AP통신, 로이터 등은 미국 델타항공 소속 보잉 767 여객기가 이륙 직후 비상 슬라이드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해 긴급 회항했다고 보도했다.이날 오전 7시 15분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에서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델타항공 보잉 767기는 이륙 직후 기체 오른편 비상 탈출용 슬라이드가 펴지면서 떨어져 나갔다.상황을 파악한 조종사는 즉시 비행기를 돌려 JFK 공항으로 회항했다. 해당 비행기에는 승객 176명과 조종사 2명,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델타항공에 따르면 조2023.02.09 11:27
미국에서 운항 중인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 객실에서 전기장치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항공기가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뉴어크행 유나이티드항공 2664편 보잉737 여객기가 7일 오전 7시 7분에 샌디에이고 국제공항을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승객의 노트북으로 추정되는 전기장치의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한 승무원들이 화재의 확산을 막았고, 기장은 신속히 샌디에이고로 회항했다. 오전 7시 51분 샌디에이고 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한 후 해당 승무원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샌디에이고 소방국의 또 다른 트윗에 따르면 다른 2명은 추가 치료를 거부한 것으로2022.10.30 21:51
대한항공이 또 사고를 냈다. 핼러윈데이를 하루 앞두고 비행 도중 "엔진 이상"으로 긴급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졋다. 30일 국토교통부등에 따르면 인천에서 출발해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대한항공[003490] 여객기가 이륙 후 엔진 이상이 나타나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승객 271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한 A330-300 여객기는 핼로윈데이 하루전인 이날 오후 6시 4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여객기는 오후 7시 40분께 이륙 후 상승하는 과정에서 2번 엔진 과열 이상 메시지가 표출됨에 따라 오후 8시 18분 인천공항에 다시 착륙했다.대한항공은 동일한 기종 항공기로 교체해 승객들을 태운 뒤 시드니행 항공편을 다시 띄울 예정이다.앞서 필리2020.04.20 08:39
지난 18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말펜사 공항에서 이륙해 서울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점보 보잉 747 OZ790편이 이륙 직후 이상 신호로 말펜사 공항으로 긴급 귀환했다고 팬페이지 등 외신이 19일(현지 시간)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비엔나를 출발해 오후에 말펜사 공항에 도착한 후 저녁 8시에 이륙해 서울로 향하던 길이었다. 그러나 이륙 직후 비행기 동체에서 일부 문제가 발생, 조종사가 안전 절차에 따라 연료를 모두 리구리아 해에 버리고 귀환했다. 비행기의 탱크 용량은 2만 리터 이상이다. 연료 배출은 리구리아 해의 사보나 앞에서 이루어졌다. 비행기가 토스카나에 있을 때, 조종사는 항로를 돌리기로 했고 원형 궤도를 따라2020.02.29 13:13
베트남 정부가 한국발 여객기의 하노이 공항 착륙을 임시로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29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10분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하노이 공항으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729편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베트남 정부가 오전 10시15분(현지 시간 오전 8시15분)부터 한국발 여객기의 하노이 공항 착륙을 허가하지 않기 때문이다.베트남 정부는 이날부터 한국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도 임시 불허한다. 베트남이 한국인에게 15일간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한 2004년 7월 이후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베트남 정부가 이에 대한 정확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2019.08.06 13:18
아시아나항공이 기내 어린이 응급 환자를 위해 인근 공항에 긴급 회항을 결정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8일 한국 방문을 위해 엄마와 함께 뉴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OZ221편에 탑승한 최 모 양(8)은 출발 후 약 1시간30분이 지났을 무렵 갑작스런 고열과 복통을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은 비상 상황임을 직감하고 곧장 응급 처치에 들어가 차가운 물수건으로 최 양의 몸을 닦아주고 대화를 시도하며 아이 상태를 파악했다. 동시에 탑승객 중에 의사가 있는지 기내 방송을 했고 탑승하고 있던 의사로부터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는 소견을 전달받았다.이에 기장과 승무원들은 응급 환자2019.04.11 09:32
김포공항을 이륙해 제주로 향하던 대한항공 항공기의 엔진에 이상이 생겨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4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1203편에서 조종사가 기내 진동이상을 감지해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이 여객기는 출발 50여 분만인 오전 8시12분 김포공항에 비상착륙했고 현재 주기장으로 이동한 상태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188명이 탑승했으며, 현재 김포공항에서 대체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다.김포공항 관계자는 "조종사가 이륙하다가 기내에 진동이 느껴진다며 관제탑에 회항을 통보했다"고 말했다.한편 김포공항과 대한항공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2017.08.07 00:00
20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우고 중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긴급 회황했다. 공항으로 돌아온 여객기는 자체 정비 도중 엔진에 불이 났고, 승객들은 대체기 투입이 4시간이나 지연되면서 큰 불편을 겪었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김포공항을 떠나 베이징으로 향하던 KE2851편 여객기가 이륙 1시간여 만에 엔진 이상이 감지됐다. 기장은 오른쪽 엔진의 엔진오일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승객 216명과 승무원 14명은 김포공항에 내렸고, 오후 3시 54분 투입된 대체기를 이용해 베이징으로 떠났다.결국 탑승했던 승객 2백여명은 대체 여객기가 투입되는 상2017.08.06 20:55
김포공항을 이륙해 베이징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2851편이 5일 오전 9시20분께 이륙 1시간여 만에 엔진 이상으로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하고 대체편이 투입됐다. 항공기 운항이 4시간 가량 지연되면서 승객 불편도 커졌다. 회항한 여객기는 자체 정비 도중 엔진에 불이 나 엔진 하나가 전소되기도 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항공기 오일펌프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자체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 확인을 위해 엔진을 고출력으로 작동시켜 점검하는 런업(Run up)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누유가 발생 엔진에 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자체적으로 진화됐다.2017.01.06 13:41
지난 5일 오후 9시42분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클라크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707편에서 화재 감지장치에 오류가 발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운항 1시간만인 오후 10시45분께 제주국제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무원 3명과 승객 166명 등 총 169명이 타고 있었다. 이후 승객들은 제주공항에서 대체 항공기가 올 때까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는등등 불편을 겪었으며 6일 새벽 3시47분께 대체 항공편을 타고 목적지로 출발했다. 아시아나 측은 문제가 발생한 항공기의 화물칸에서 화재 징후는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08.22 15:01
일본 북부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을 출발한 항공기가 기내에서 스마트폰 충전기가 터지며 연기가 발생해 긴급 회항했다.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22일 새벽 0시께 삿포로를 출발한 도쿄 하네다 공항행 스카이마크 소속 항공기가 이륙한 뒤 한 승객의 좌석 아래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다.문제의 물건은 승객이 반입한 스마트폰 충전기인 것으로 밝혀졌다.승무원들의 긴급조치로 진화에는 성공했지만 기내에 연기가 꽉 차는 바람에 항공기는 이륙 45분 만에 신치토세공항으로 돌아가 긴급 착륙했다.경찰과 공항 당국은 배터리가 폭발한 원인 등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한편, 승객 170명이 타고 있었던 이 항공기는 도쿄에 태풍이 접근하는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결국 결항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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