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20:01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둔 가운데 경남 전역을 잇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인 28~29일 이틀간 창원·고성·하동·진주를 횡단하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김 후보는 휴일인 29일 이른 새벽부터 지역 서민 경제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마산 번개시장'을 찾아 시민들의 체감 경기를 직접 들었다. 김 후보는 "정부 차원의 민생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연결 고리를 경남에서 확실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고, 그 출발점은 현장"이라며 "도2026.03.29 13:06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둔 지난 28일 경남 고성에서 민심 행보를 이어가며 "의료취약지의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고성군 강병원에서 열린 의료진과의 간담회에서 응급의료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적 해법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료진들은 간담회에서 응급실 운영의 어려움과 인력 부족,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응급실과 필수 과목을 유지할수록 적자가 누적되는 구조로 급격한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병원 운영이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2026.01.08 15:56
종합 가구 브랜드 에몬스 기업이 18년째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에몬스는 지난 5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20명의 대학생에게 총 1억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해 새해에도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 사회적 가치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 올해 18회째 장학금 지원 김경수 회장은 “2008년 장학회를 설립했을 때부터 한 방향만 보고 달려왔다”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접지 않는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꾸준히 사회일원과 함께하면서, 장학생들이 자립하고 성취하는 과2024.08.09 09:29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포함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사면·복권 대상에는 김 전 지사와 박근혜 정부 시절 조 전 수석을 포함해 현기환 전 정무수석,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등이 포함됐다. 김 전 지사는 이른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2021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김 전 지사의 복권이 최종 결정되면 그는 다시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된다. 최종 사면·복권명단은 오는 13일 국무회의 의2023.11.20 11:49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용구 교수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에 취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김 교수는 1987년 고대의대를 졸업했으며 주요 연구업적으로 정신질환과 관련된 생물학적 지표 탐색 및 임상적 적용, 자살 행동과 연관한 생물학적, 유전적 예측 인자의 탐색, 우울증의 병태생리 기전 연구와 사이토카인 가설 입증 등이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 및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우울증, 공황장애, 신경염증 등에 관한 다수의 영문판 서적들을 출판하며 국내외 정신의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김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정신의학은 국민2022.05.02 16:06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말 마지막 사면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사면 가능성을 두고 고심을 거듭했으나 최근 사면을 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내부에서도 이같은 기류가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면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면서도 "공식적으로 사면과 관련해서는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실제로 이날까지 문 대통령이 사면 단행 방침을 세우지 않은 만큼 물리적인 시간을 고려해도 사면이 어려워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마지막 국무회의가 3일 예정되는2021.07.24 21:25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댓글 여론 조작 사건 유죄 선고를 받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발언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이같은 싸움의 발단은 이낙연 캠프가 김경수 전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통화내용을 공개한 게 싸움의 불씨를 당겼다.김 전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님을 잘 부탁한다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고 이낙연 전 대표가 "어떤 일이 있어도 대통령을 잘 모시겠다"고 답변한 것이다.이 전 대표가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면 국민들의 신임이 높아질것"이라는 말에 김경수 전 지사는 "제가 버티는건 잘한다"라고 대답했다.이낙연 캠프 상황본부장 최인호 의원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이렇게 김경수, 이2021.07.24 19:41
지난 24일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유죄가 확정되며 수감을 앞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자신의 참모진에게 마지막까지 차질 없는 도정 운영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김경수 전 지사는 2016년 6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드루킹’ 김동원씨와 함께 국내 포털사이트 기사 8만개의 댓글을 조작해 여론 조작 혐의 등으로 지난 21일 대법원으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김 지사는 교도소 수감에 앞서 도정업무 인수인계 작업과 개인 신변정리 등으로 관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김경수 전 지사께서 동남권 메가시티, 지역균형 발전 등 이런 정책들이 잘 진행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하며 수도권 집중2021.07.21 10:54
'드루킹 댓글조작'에 공모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대법원(2부 주심 이동원 대법관)에서 징역 2년 형을 확정 받았다.대법원 2부는 21일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관해서는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재판부는 김 지사의 댓글조작 공모 혐의를 유죄로 보고, 일본 총영사직 제공 의사에 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죄 판단을 유지했다.김 지사는 지난 2016년 12월4일부터 2018년 2월1일까지 '드루킹' 김동원씨 등이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7만6000여개에 달린 글 118만8800여개의 공감·비공감 신호2021.03.10 05:07
고용노동부가 이달 말 2022년도 최저임금심의 절차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지난 3년간의 ‘과속인상’ 후유증이 드러나고 있다. 2022년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지난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8590원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319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임금근로자 15.6%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 들어 ‘친노동 반기업’ 정책으로 일관하면서 최근 3년간 누적 인상률이 32.8%를 기록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것이란 지적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중위임금 대비 62.4%로 OECD2021.01.24 19:52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용구 차관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택시 운전기사 폭행'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이 차관은 변호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낸 입장문에서 "공직에 임명되기 전의 사건이기는 하지만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스럽고 경찰의 1차 조사와 검찰 재조사를 받는 등 고통을 겪고 계시는 택시 기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차관 측은 특히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검찰에 제출된 것과 관련해 "사건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차관은 이어 택시 기사에게 해당 영상을 지워 달라고 요청했다는 일부 보도에는 "택시 기사분의 진술 내용을 놓고 진위 공방을 벌이2020.11.10 18:48
일명 ‘드루킹’ 사건으로 불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댓글 여론조작 혐의 재판이 결국 최종심인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댓글 여론조사를 수사해 온 허익범 특별검사는 이날 서울고법 형사2부(담당 함상훈 김민기 하태한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지난 6일 항소심 선고에서 재판부가 김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것에 불복해 상고한 것이다.김 지사는 항소심 선고에서도 1심과 같이 댓글 여론조작(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그러나, ‘드루킹’ 책임자인 김동원 씨와 지방선거까지 댓글 조작을 조건으로 김 지사가 도두형 변호사에 일본 센다이2020.07.21 10:56
김경수 경남지사는 21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주장과 관련, "행정수도 이전은 예정대로, 계획했던 대로 추진하는 것이 국가적으로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은 참여정부에서 추진할 당시 고 노무현 대통령이 역점적으로 추진했고 그 당시에는 국회와 청와대까지도 이전하는 것으로 추진됐다가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을 내렸다"며 "이 문제를 국회가 입법적으로 해결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에는 수도 문제와 관련, 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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