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1 14:32
이시언이 '김과장' 남궁민을 위해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20회에서 이시언은 대검중수부 검사로 출연, 극중 김성룡 역인 남궁민을 찾아와 잠입수사를 해 달라고 부탁하며 엔딩 컷을 장식했다. 이에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다. 찾아와줘서"라는 문구와 함께 이시언과 담은 투샷을 공개했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역 남규만 역으로 인생캐릭터를 완성했다. 당시 이시언은 극중 안수범 역으로 남규만의 친구이자 비서로 브로맨스 케미를 선사한 바 있다. 한편, '김과장'에서 언더커버 홍가은으로 활약한2017.03.30 14:27
동하가 탄자니아 페이퍼 컴퍼니 조작으로 아버지 박영규를 잡는데 한몫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에서는 박명석(동하 분)이 성대모사로 업무지시를 대신 내려 부친 박현도(박영규 분)를 잡는데 일조했다. 이날 박명석은 박현도가 화장실에 간 사이 휴대폰을 통해 탄자니아 페이퍼컴퍼니 등기를 마치게 해 김성룡(남궁민 분)과 서율(준호 분)에게 증거로 제시했다. 김성룡과 서율이 점점 압박해오자 박현도는 윗선에게 뇌물공여로 맞섰다. 박현도의 금덩어리를 받은 윗선은 아주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김성룡과 서율은 윗선의 약점을 잡기 위해 그가 접대 받는 강2017.03.29 17:41
'김과장' 남궁민과 준호의 막방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종영을 하루 앞둔 29일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김성룡 과장으로 출연하는 남궁민과 서율 이사로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 준 준호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남궁민이 이날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스태프들과 모니터링 하는 장면과 극중 거대악 박현도(박영규 분) 회장을 쓰러트리기 위해 남궁민과 서율이 웨이터 복장으로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사진 등이 담겨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19회에서는 박현도 회장의 횡령을 폭로하려는 김성룡과 서율의 마지막 한판 싸움이 그려진다. 비열한 박현도는 윗선을 동원해 기2017.03.24 14:34
남궁민과 이준호의 브로맨스가 빛났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이 박현도(박영규 분) 회장의 희생양이 된 서율(이준호 분) 이사를 언더커버로 만들어 구출하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룡은 박현도의 지시로 납치된 서율을 구했다. 하지만 서율은 박현도의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고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은석 과장이 남긴 분식회계 증거 USB가 신빙성 부족으로 증거로 채택되지도 못했다. 서율을 구속, 수감시킨 박현도는 그룹에서 비상개혁 조치를 쥐하며 추남호(김원해 분) 경리부장을 리더십 부족으로 정리해고 했다. 이에 김성룡은 서율을 구치소에서 꺼내 박현도를 반격할 작2017.03.21 15:05
'김과장' 남궁민, 남상미, 임화영 등 웃음 유발자들의 현장 스틸 컷이 공개됐다.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제작진은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상미, 정혜성, 임화영 여성 3인방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룡(남궁민 분) 과장의 든든한 조력자 남상미(윤하경 역), 최근 긴 생머리로 변신해 청순미를 풀풀 풍기는 꽝숙이 임화영, 김성룡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은 언더커버수사관이지만 되레 그를 돕고 있는 정혜성(홍가은 역)이 자신만의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 필름 측은 "윤하경-홍가은-오광숙 3인방이 각자 캐릭터에 어울리는 화끈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청량감을 안2017.03.17 01:47
남궁민과 남상미가 사이다 포텐을 터트렸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 과장과 윤하경(남상미 분) 대리가 분식회계를 "개뻥"이라고 소리치며 사이다 일격을 가했다. 이날 김성룡은 박현도(박영규 분)와 조민영(서정연 분)이 판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경리부 이강식(김민상 분)부장이 홍가은(정혜성 분)이 정보를 빼돌려 김성룡에게 전달하는 것을 파악하고 거짓 정보를 흘려 미끼를 던진 것. 하지만 내부감시 시스템 조사 과장에 임명된 김성룡은 회계팀의 업무 현장을 방문해 해외 페이퍼 컴퍼니, 재고조작, 공장부지 등 부동산을 동원해 분식회계를 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 이에 김성룡은 경리부 직원들을 직접 현장으로 내보내 부동산 실소유주를 확인시키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김성룡은 또 박현도 회장의 아들 박명석(동하 분)과 물류 창고를 직접 방문, 재고 물량을 파악하는 등 분식회계 증거 자료를 차곡차곡 모았다. 박명석은 부친 박현도가 그동안 사업을 한 것이 아니라 사기를 친 것을 알고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조민영과 고만근(정석용 분)은 이은석 과장에게 했던 수법을 그대로 김성룡에게 재현해 회사기밀죄를 뒤집어 씌웠다. 회계팀 여직원을 통해 홍가은에게 장기채권 등이 들어 있는 서류를 기밀서류라며 파쇄하라고 지시한 것. 홍가은이 그 자료를 김성룡에게 전달하는 순간 경호팀이 들이닥쳐 기밀누설죄라며 두 사람을 조민영 앞으로 연행했다. 앞서 조민영은 전날 밤 김성룡의 컴퓨터에 접근해 자료를 조작하고 서랍에 돈뭉치까지 넣어두는 치밀함을 보였다. 김성룡과 홍가은은 조민영과 고만근이 내민 증거 앞에서 고개를 떨굴 수밖에 없었다. 홍가은은 "제발 살려달라"고 눈물까지 흘려 조민영과 고만근은 한껏 으쓱했다. 하지만 김성룡은 곧 휴대폰 화면을 내밀며 반격을 개시했다. 김성룡은 "요즘은 기술이 너무 좋아"라며 전날 밤 어둠 속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컴퓨터를 조작하는 남자의 얼굴이 뚜렷하게 들어 있는 화면을 제시했다. 이에 조민영과 고만근은2017.03.16 05:37
이준호가 남궁민을 구했고 남상미는 문제의 열쇠로 그룹 핵심 비밀을 확보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는 서율(준호 분)이 위기에 처한 김성룡(남궁민)을 구했고, 윤하경(남상미 분)은 엄금심(황영희 분)이 건넨 열쇠로 문제의 핵심자료를 발견하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서율은 "없애버려"라고 지시하는 박현도(박영규 분)의 목소리를 듣고 몰래 따라와 폐차장에서 일촉즉발 위기의 김과장을 구했다. 죽음의 위기까지 갔던 김과장은 "나 그냥 죽게 놔두지 왜 살려줬냐?"고 분노했고 서율은 "불쌍해서 살려줬다"며 티격태격했다. 김과장은 자신을 죽이려 한 인물이 박현도 회장이라는 것을 알고 복수를 다짐했다. 서율은 그런 김과장을 막으며 "꼴통짓 할 거면 딴 데 가서 하라"고 윽박질렀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김과장은 추남호 부장에게 박현도 짓임을 알렸다. 다음날 김과장은 보디가드를 동행해 회사에 나타나 박현도를 도발했다. 서율은 박현도에게 그룹 내 자금이 도는 것과 관련, 비밀이 없어야 지켜줄 수 있다며 모든 것을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서율은 또 조민영(서정연 분) 상무를 불러 김과장을 누가 구했지 알고 있냐고 확인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김성룡은 윤하경 대리에게만 납치 전말을 밝히며 서율이 구해줬다고 알렸다. 이에 윤하경은 서율에게 데이트를 신청해 근사한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이후 김성룡은 홍가은(정혜성 분)을 만나 회계감사를 거론하며 면밀히 감시해달라고 부탁했다. 홍가은은 회계부에서 문서를 파기하고 파일을 지우는 수상한 정황을 목격했다. 홍가은은 또 회계부 직원이 퇴근 한 뒤 몰래 잠입해 파쇄된 문서를 확보했다. 한편, 한동훈(정문성 분) 검사는 TQ그룹의 분식회계를 의심해 김성룡에게 내부고발자가 돼 달라고 부탁했다. 한동훈은 이은석 과장에게도 내부 고발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성룡은 그룹 내에서 자신에게 감시자를 붙였다는 것을 알아채고 오버 액션을 취하며 거절했다. 이날 김성룡은 엄금심 청소반장에게 이은석 과장이 남긴 노란색 22017.03.15 18:16
'김과장' 남궁민이 위기탈출 후 황영희에게 판도라의 열쇠를 건네받는다. 15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5회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 과장이 폐차장에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뒤 청소반장 엄금심(황영희 분)에게 의문의 열쇠를 전달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남호(김원해 분)경리부장과 김성룡의 브로맨스가 빛난다. 김과장은 박현도(박영규 분) 회장 지시로 폐차장에서 목이 졸릴 뻔한 후에 베일에 싸인 인물에게 구출된다. 추부장은 살아 돌아온 김과장을 얼싸안고 "겁 없이 달려드는 것도 병이야. 그거 용기 아니야"라고 오열한다. 김성룡도 추부장의 품에 안겨 "누가 겁이 없대? 나도 겁난다구. 나도 겁이 나"라며 눈물을 뚝뚝 흘린다. 한편 회계감사일이 다가오자 서율(이준호 분) 재무이사의 지시를 받은 회계부는 분식회계 작업에 돌입한다. 조민영(서정연 분) 상무는 테러 사주가 탄로난 후 서율만 보면 불안감에 시달린다. 경리부에서는 김과장을 구출한 배후 인물을 두고 수군댄다. "김과장을 구한 게 누군대?"라는 쑥덕거림에 박명석(동하 분)이 의미심장한 펴정을 짓는다. 회계부에서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일처리를 하는 것을 본 윤하경(남상미 분) 대리는 서율 이사를 찾아간다. 서율은 갑작스런 윤하경 대리의 방문에 당황한다. 한편 김성룡은 한동훈(정문성 분) 검사로부터 내부고발자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성룡은 이를 거절한다. 청소반장 엄금심(황영희 분)은 마침내 이 과장이 남긴 의문의 노란 열쇠를 김과장에게 건네준다. 엄금심이 김과장에게 건넨 열쇠는 자살을 시도한 이 과장이 남긴 것으로 그룹 비리를 파헤칠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핵심 키다. 한편, 폐차장 사건 이후 보디가드를 데리고 다니는 김과장은 서율 이사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김과장은 서율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감히 내 목을 매달려고 그래? 너 사람 잘 못 건드렸어'라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박현도 회장의 아들 박명석이 앙숙 김과장을 구했을까. 이 과장이 넘긴 열쇠2017.03.08 17:53
남궁민과 임화영, 김강현 등의 드라마 김과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중 김성룡 과장으로 인생캐릭터를 발산하고 있는 남궁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과장'에 해시태그(#)를 단 뒤 연둣빛이 나는 넥타이를 매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남궁민은 한 손에 음료수 컵을 들고 특유의 핸섬한 헤어스타일과 금방이라도 웃음이 빵 터지려는 코믹한 표정을 애써 감추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유본컴퍼니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김과장'에서 오광숙 역으로 열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임화영의 대본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유의 고불거리는 뽀글이 파마머리와 긴 생머리로 변신해 청순한 매력을 가진 꽝숙이 임화영의 모습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임화영은 극중 코믹한 모습과는 달리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에 몰입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극중 홍가은 역으로 TQ그룹 신입사원으로 위장해 잠입 수사를 벌이고 있는 정혜성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 김과장 데이인 거 아시죠"라는 문구와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극중 이재준 역의 김강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과장데이.. 오늘은 가은이랑.. 난 못나와도 가은이가 이쁘니 뭐...ㅠㅠ"라는 글과 함께 홍가은 역의 정혜성과 손하트를 날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정혜성은 손하트를 날리며 윙크까지 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8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 13회에서 김성룡(남궁민 분)은 서율(이준호 분)의 앞길을 막기 위한 정보수집에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TQ편의점의 막대한 임금체불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율의 대표이사 임명을 위한 이사회가 열리는 가운데 성룡은 이를 막기 위한 묘안을 짜낸다. 서율 앞에서 "네가 폭망하는 것이 내 인생 목표"라고 당당하게 외친 김과장이 오늘은 어떤 사이다 반격을 펼칠지 궁금증을2017.03.02 17:21
남궁민이 인격 바닥 악역 준호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2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2회에서 김성룡(남궁민 분) 과장은 서율(이준호 분) 재무이사의 대표 승진 소문에 분통을 터트리는 장면이 그려진다. TQ택배 회생안을 들고 나온 김성룡은 해체됐던 경리부를 다시 합쳐 달라고 주문한다. 이에 뿔뿔이 흩어졌던 경리부는 성룡의 활약으로 다시 모이게 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서율은 김과장에게 여전히 안하무인격 태도를 취해 불을 지핀다. 박현도(박영규 분) 회장의 아들 박명석(동하 분)은 여전히 김과장과 경리부를 싫어한다. 추남호(김원해 분) 부장은 "박명석 구 본부장 돌대라기 새끼"라며 이름을 벅벅 지운다. 이에 박명석은 "거기만 같다 오면 열 받는다"고 중얼거린다. 더 나아가 명석은 "미쳐버릴 것 같다!"고 하소연을 한다. 경리부 빙희진(류혜린 분)은 서율이 TQ그룹 계열사 대표로 간다고 김과장과 윤하경(남상미 분) 대리에게 알려 염장을 지른다. 빙희진의 말을 들은 김과장은 의인이고 뭐고 서율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홍가은(정해성 분)을 찾아간 김과장은 서율에게 복수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그녀는 환호한다. 김과장은 "나쁜 짓만 골라서 하고 인격도 바닥인 새끼가 어떻게 대표로. 아! 열 받아 진짜"라며 폭발한다. 서율은 김과장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항상 긴장하고 조심해야지"라고 빈정거린다. 의인의 길을 포기한 김과장의 서율을 향한 반격. 어떤 공격을 퍼부을지 가공할 파괴력이 기대된다.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 12회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7.03.01 21:51
'김과장' 남궁민의 화기애애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 제작진은 1일 김성룡 과장 역의 남궁민이 윤하경 역의 남상미를 놀려먹는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궁민이 촬영도중 물을 마시는 남상미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해 "어우 잘 먹는다"라고 애드리브를 날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남궁민은 대본을 볼 때는 완전 집중해 언제 장난 쳤느냐는 듯 진지 모드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허설 때도 남궁민과 남상미가 호흡을 척척 맞추며 '성룡-하경'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장면은 TQ택배 구조조정 책임을 맡아 다시 돌아오는 남궁민을 맞는 경리부의 리허설이었다. 극중 추남호(김원해 분) 부장의 주도로 의인 김과장을 맞는 경리부의 해맑은 모습이 들어 있어 극중 해체위기를 이겨낼 것을 암시한다. 한편, 김과장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10회에서 서율(이준호 분) 재무이사의 물밑작업으로 해체 위기에 봉착했다. TQ택배의 구조적인 문제를 파악한 김과장이 증언을 해달라며 섭외한 인물을 서율이 회유해 등을 돌리게 만든 것. 11회에서는 서율을 향한 김과장의 사이다 반격이 기대된다. 1일 밤 10시 방송.2017.02.23 16:09
'김과장' 남궁민·남상미가 준호에게 세게 한 방 날린다. 23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10회에서 경리부 직원들이 몸을 사린 가운데 김성룡(남궁민 분) 과장은 TQ택배 적자의 결정적 원인을 발견해 서율(준호 분) 재무이사를 향해 한 방 날릴 준비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예고 편에 따르면 회생안이 실패할 경우 경리부가 해체된다는 서율 이사의 선언에 경리부 직원들은 선뜻 회생안 프로젝트에 나서지 못한다. 앞서 방송된 9회에서 서율은 경리부에 찾아와서 "2주 안에 회생안을 내놓지 못하면 부서를 해체하겠다"는 핵폭탄을 날렸다. 이에 김성룡 과장과 윤하경(남상미 분) 대리는 경리부 해체를 막기 위해 회생안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두 사람을 보면 사람은 많아도 일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김 과장은 윤하경에게 "작전 잘 이해하고 잘 다녀오라"고 지시한다. 윤하경 역시 잘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대답한다. TQ택배로 실사를 나간 김과장은 TQ택배 적자의 결정적 원인을 발견한다. 성룡은 커다란 한방을 날릴 준비를 하고 중간보고를 하지만 경영진들 앞에서 실수를 하고 만다. 회생안을 지시한 장유선(이일화 분) 대표이사는 표정이 굳어지고, 박명석(동하 분)은 망신당하는 김과장을 보며 폭소를 터트린다. 서율은 "더 이상 회생안을 진행할 필요와 가치가 있느냐"며 빈정거린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김과장은 윤하경에게 한 부분만 물고 늘어지라고 지시한다. 검찰 측 요원인 홍가은(정혜성 분) 역시 "니들 오늘 죽었어!"라고 이를 갈아 반전을 예고한다.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 10회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7.02.22 18:08
'김과장' 남궁민이 기상천외한 구조조정안으로 준호를 반격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9회에서 김성룡(남궁민 분) 과장은 TQ택배 회생안을 작성해 서율(준호 분) 재무이사를 반격하는 통쾌한 장면이 그려진다. 장유선(이일화 분) 대표이사는 TQ택배의 회생안 TF팀으로 김성룡과 추남호(김원해 분) 부장과 윤하경(남상미 분) 대리 등 '경리부'를 지목한다. 경리과 직원들은 사표를 쓴 김과장이 돌아오자 '의인 컴백'이라고 플랜카드까지 흔들며 환호한다. 성룡과 경리부원들은 모두 힘을 모아 본격적인 회생안 만들기 작업에 착수한다. 한편, TQ택배를 해체하려는 박현도(박영규 분) 회장 라인에서는 서율 이사를 통해 김과장의 의중을 파악하려 한다. 서율은 "만에 하나라도 TF팀이 알게 된다면 회생안 끝"이라며 TQ그룹 회계부장 이강식(김민상 분)에게 엄포를 놓는다. 서율은 "나한테는 거짓말 하면 안 돼"라고 이강식에게 윽박지른다. 김과장은 경리부 직원들에게 "회생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TQ 택배를 가장 잘 아는 사람부터 만나봐야 한다"고 제안한다. 윤하경 대리와 경리부 직원들은 그의 제안에 공감한다. 서율은 박현도 회장에게 이 기회에 경리부를 정리하겠다고 선언한다. 박현도는 서율의 그런 선언에 귀가 솔깃해진다. 서율은 경리부가 만든 회생안이 설득력이 없을 경우에 대한 처벌조항을 내걸고 이에 경리부는 큰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김과장은 서율의 조항에 개의하지 않고 경리부 직원들에게 "회생안을 향해 고고~"라고 소리친다.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7.02.17 10:55
'김과장' 삥땅전문 경리과장 남궁민이 다시 의인의 길로 들어섰다.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 과장이 제2대기실 진상 버티기를 끝내고 사표를 쓴 가운데, TQ택배 회생 구조조정 책임자로 전격 등장하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김과장은 악마의 제2대기실에 진상 버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그룹내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안마 의자를 가져다 놓는가 하면 VR을 시청하고 족욕을 즐기는 등 느긋한 모습을 보여 박현도(박영규 분) 회장 라인의 골머리를 앓게 했다. 사사건건 규정을 내세우는 나희용(김재화 분) 윤리실장에게 김과장은 규정 위반이 아님을 조목조목 거론해 그들을 지켜보는 직원들 가슴까지 뻥 뚫리게 하는 사이다로 급부상했다. 또 김과장은 대기실 발령을 빌미로 춥다거나 배가 고프다는 등 회계과로 수시로 쳐들어갔다. 홍가은(정혜성 분)의 도움을 받은 김과장은 "경리부 보안문서가 왜 회계부에 있느냐"고 공격해 눈의 가시와 같은 존재가 됐다. 김과장은 "다른 회사에 팔아먹으려는 불손한 의도로 다른 부서 보안문서까지 갖고 있느냐"고 일부러 언성을 높였다. 이에 홍가은은 "무섭다"며 울면서 뛰쳐나가는 연기로 김과장과 손발을 척척 맞췄다. 대기실 발령 김과장은 그룹 회장 아들 박명석(동하 분) 본부장과 앙숙 케미를 선사했다. 박명석은 늘 자신을 묵사발로 만드는 김과장을 보려고 일부러 대기실로 왔다. 안마의자에 앉아서 간식을 먹는 김과장을 본 박명석이 고소함을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리자 김과장이 태클을 걸었다. 김과장이 "웃었냐"고 따지자 박명석은 터지는 웃음을 가까스로 참으며 "안 웃었다"며 "비트박스 연습한 것"이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과장은 마침내 추남호(김원해 분)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갑자기 왜 그만 두느냐"는 추남호에게 김과장은 "낯짝 있으면 관 둬야지. 시끄럽게 군 게 한 두 개도 아니고"라고 답했다. 윤하경(남상미 분)은 김과장의 사표를 보2017.02.16 17:33
'김과장' 남궁민이 기상천외 대기실 발령 버티기에 들어간다. 16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8회에서는 제2대기실에서 안마의자에 앉아 증강현실을 즐기는 포복절도 김성룡(낭궁민 분) 과장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과장은 화장실 앞 악마의 제2대기실 책상을 치우려는 TQ직원들 앞에 안마의자를 들고 나타난다. 그것도 모자란 김과장은 증강현실을 즐기며 웃음 폭탄을 날려 TQ직원들의 큰 화제가 된다. 직원들은 그런 김과장을 보며 "대책없는 거"라고 손가락질을 한다. 특히 "제2대기실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반성만 하라"고 큰소리를 친 나희용(김재화 분) 윤리경영실장은 더 기가 막힌 표정을 짓는다. 김과장은 그것도 모자라 족욕까지 즐기며 그야말로 회사 입장에서는 진상 버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사원들이 김과장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내자 임원진들은 김과장에게 오고가며 일을 못한다고 질책한다. 나희용이 잔소리를 퍼붓자 김과장은 "제2대기실에 대해서 방송사에 제보하겠다"고 맞선다. 견디다 못한 고만근(정석용 분) 재무관리본부장은 나희용 실장에게 "대기실에서 김과장 빼"라고 명령한다. 김성룡은 유리를 닦으며 "끝까지 가보겠다"며 버틴다. 한편, 장유선(이일화 분) 대표이사는 TQ택배의 구조조정을 막기 위한 회생안 프로젝트를 추진하려한다. 윤하경(남상미 분) 대리는 장유선 대표에게 "김과장에게 한 번 맡겨보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김과장은 "싫은대요"라며 거절한다. 박현도(박영규 분) 회장은 그런 김과장을 지켜보며 "대체 무슨 속셈이야"라고 골머리를 앓는다. 김과장은 "오늘부터 지옥의 참 맛을 보여주겠어"라고 각오를 다져 또 어떤 전략으로 나올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유석, 극본 박재범) 8회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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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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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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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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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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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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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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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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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