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13:50
“거리 댄스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미 선뵈어, 당당히 1위 입상”김미숙하나무용단(단장 김경민)이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Republic Of Seychelles)에서 10월 24일(목)부터 30(수)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제34회 크레올페스티벌’에 세이셸 문화체육・청소년부 장관 명의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 대표자격으로 참가하였다. 이 무용단은 아프리카와의 문화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세이셸 크레올페스티벌에 참가해왔다. 세이셸 크레올 페스티벌은 세이셸 정부기관인 청소년 체육문화부(MINISTRY OF YOUTH, SPORTS AND CULTURE)가 주관하고 문화교육 기관인 국립음악공연예술원(NATIONAL CONSERVATOIRE OF PERFORMING ART2017.09.18 16:48
김미숙하나무용단(단장 김미숙 한체대 겸임교수)이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Republic Of Seychelles)에서 지난 달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13일 간 세이셸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댄스비엔날레(Biennale de Dance 2017)에 대한민국 최초로 공식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민간외교 사절이 된 무용단은 아프리카에 한국 전통춤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어 놓았다. 세이셸 ‘비엔날레 드 단스 2017’(Biennale de Dance 2017)은 청소년체육문화부가 주관하고, 국립 음악공연예술원이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서 세이셸에서는 ‘크레올페스티벌’과 함께 가장 규모가 큰 행사 중의 하나이다. 여러 국가의 음악과 춤을 선보이는 축제로 인도양, 아프2017.09.07 14:55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후속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밥차남)가 연일 화제다.그 가운데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밥차남)에서 공개한 현장포토가 눈길은 끈다.권위적이고 이기적인 남편이었더 이신모(김갑수 분)에게 졸혼 선언을 하는 홍혜영(김미숙분) 그리고 지하철 변태남과 전철녀로 만난 이루리(최수영 분)와 정태양(온주완 분)의 첫 만남과 재회까지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밥차남)의 촬영 현장포토에는 주요 장면의 생생한 표정이 담겨 있다.뿐만 아니라 이루리(최수영 분)을 배신하는 전 남자친구 봉명태(이시언 분)의 외도현장까지 전한다.한편 주말드라마 ‘2016.11.05 22:41
'옥중화' 김미숙이 임종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50회에서는 문정왕후(김미숙)가 임종해 정난정(박주미)과 윤원형(정준호)의 몰락을 예고했다. 윤원형을 비롯한 소윤들의 기세가 등등해 이정명(이인수)을 살해하고 강선호(임호), 성지헌(최태준)등을 역적으로 몰아 고신하는 가운데 문정왕후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문정왕후는 명종(서하준)이 어린 시절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그의 형제자매들을 죽이고 왕위에 올린 야심으로 똘똘 뭉친 여인이었다. "무섭고 두려우면 이 어미가 다 해결하겠다. 그러니 울지마세요. 주상"이라는 말로 철권을 휘두르던 문정왕후 또한 죽음을 면할 수는 없었다. 문정왕후가 쓰러졌다는 소실을 듣고 달려간 명종에게 "주상. 영부사와 난정이와 다시 화해해야 합니다. 주상의 전정을 방해하는 자는 내가. 이 어미가 다 해결을 하겠습니다. 이 어미가 다 알아서 할 것입니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다. 문정왕후 임종으로 윤원형의 세도도 땅에 떨어지고 옥녀(진세연)과 윤태원이 살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2016.10.29 00:00
29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48회에서는 옥녀(진세연) 제거에 혈안이 된 윤원형(정준호)과, 명종(서하준)이 마침내 절대 권력을 휘두르던 대왕대비 문정왕후(김미숙)에게서 권력을 되찾아오기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소윤을 대표하는 윤원형은 주철기(서범식)에게 대윤 도발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옥녀 처단을 서두르라고 재촉한다. 옥녀의 존재에 큰 위협을 느낀 윤원형은 "그년이 우리 발목을 잡기 전에 빨리 죽여야 해"라고 주철기에게 소리친다. 명종은 윤태원(고수)에게 문정왕후와 윤원형, 정난정(박주미)이 벌인 악행을 벌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잠행을 나온 명종은 은밀히 윤태원(고수)을 만난다. 명종은 "자네와 내가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나를 도와줬으면 좋겠다"라고 태원을 설득한다. 문정왕후는 명종을 찾아와 "주상께서 날 내버려 두는 것이 더 큰 치욕이란 말입니다"라고 호통 친다. 이에 명종은 "허면, 치욕을 당하셔야지요"라며 단호하게 행동한다. 분노한 문정왕후가 "주상!"이라고 고함치자 명종은 "물러가시란 말씀 드렸습니다"라며 차갑게 받아친다. 이로써 명종은 그동안 권력을 휘두르며 좌지우지하던 모친 문정왕후를 본격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한다. 한편, 옥녀는 모친 가비(배그린)를 돌봐주었던 이명헌(박주영)을 찾아가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나으리의 도움이 절실합니다"라는 옥녀에게 이명헌은 "마마까지 고초를 겪게 될까봐 그것이 걱정됩니다"라고 옥녀의 앞날을 염려한다. 윤원형과 정난정의 악행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옥녀는 그들을 무사히 처단하고 옹주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는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10.25 09:51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빈 집인 줄 알고 찾아왔는데 3살 어린 연하남이 새아빠라고 떡 버티고 있는 황당한 로코가 탄생했다. 24일 첫 방송을 탄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 1회에서는 홍나리(수애)가 9년 열애 끝에 프러포즈까지 받은 남친 조동진(김지훈)이 후배 승무원 도여주(조보아)와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 끝에 고향에 내려오자 새파랗게 젊은 남자 고난길(김영광)이 새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2회에서 홍나리는 이 모든 상황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 고난길에게 따지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우연히 엄마를 만나 결혼했다는 거야? 지금?"이라고 하자 고난길은 "아니죠. 예전부터 운명처럼 정해진 것이었죠"라고 대답한다. 이에 홍나리는 기가 막힌다. 현실을 믿지 못하는 나리에게 난길은 당당하게 신정임(김미숙)과 찍은 사진과 혼인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보여주며 자신이 나리의 '새 아버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명명백백한 서류 앞에서 나리는 당황하고, 엄마 정임에게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답답하기만 하다. 한편, 술에 취한 채 수면제를 먹어 병원에 실려 갔던 홍나리는 "특별한 이상 소견은 없습니다"라는 진단을 받는다. 이에 나리는 의사에게 결혼했는지, 혼인신고는 어떻게 했는지를 물어본다. 나리는 "혼인신고할 때 둘이서 같이 가나요? 공증이나 증인 이런 거 필요없어요" 등등 황당 질문을 퍼붓는다. 슬기리에 리조트를 건설하려는 권덕봉(이수혁)은 홍만두 가게와 고난길 소유의 땅을 매입하기 위해 나리에게 접근한다. 덕봉은 병원에서 나오는 나리에게 "신정임씨가 그쪽 어머니 맞죠?"라고 묻는다. 덕봉은 나리에게 "이상하지 않아요? 하나밖에 없는 딸한테 말도 없이 혼인신고를 하고, 보란 듯이 명의를 변경하고, 갑작스럽게 사고가 나고"라며 나리의 의혹을 부추긴다. 나리 역시 고난길의 정체를 의심하며 고난길과 고향집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나리는 한밤중 고난길 앞에 "어이 고난길이"라고 떼거리로 몰려드2016.10.16 17:32
지난 10월 7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펼쳐진 김미숙(김미숙하나무용단 단장) 안무의 전통 무용공연 '시월애'는 '사랑, 풍요, 그리움, 바람'을 불러오고 있었다. 비 내리는 남도 진도의 깊은 산자락에 자리 잡은 공연장은 그 자체로써 무대적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서울에서 진도까지의 여정은 공연 못지않은 인내를 요구한다. 그래도 이동은 이루어졌다. 1999년 창단된 김미숙하나무용단은 제13회 전국무용제 금상 수상(2005), 제16회 전국무용제(2007) 대통령상을 수상한 무용단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김미숙과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무용단은 이번 진도 공연에서 김미숙만의 춤 빛으로 전통 무용과 한국 창작 무용을 동시에 맛보게 하며 우리 춤의 예술성과 확장성의 무궁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전통무용 부문의 특성상 자신의 창의력을 좀처럼 들어낼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김미숙은 제39회 전주대사습 무용부문 장원, 제33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특별예술가상, 제23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명인부 대통령상 수상으로 안무가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었다. 남도의 빛깔과 춤 결을 살리는 김미숙은 목포 출신으로 조선대(박사)에서 무용을 전공하였다. 김미숙은 스승인 정영례(전 목포시립무용단장), 강선영 선생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했다. 『시월애』는 이현주, 문희철, 변재진의 독무와 단원들의 군무로 짜여 진다. 그녀는 대표작인 ‘회소곡’ 소재의 『회·소』와 인간의 서정적 감성을 자극하는 『꽃·비』로 깊은 인상을 준 바 있다. 김미숙의 심성과 춤 결을 읽게 해주는 징표 중의 하나는 자신이 구성한 안무작의 편제이다. 그녀의 남도 공연은 1. ‘여명의 빛’ 2. ‘사랑가’ 3. ‘태평무’ 4. ‘부채춤’ 5. ‘이매방류 살풀이 춤’ 6. ‘대금 산조춤’ 7. ‘소고춤’으로 구성되었다. 화평과 기원을 추구하며, 멋과 맛의 일품을 보여준 공연은 출연진들의 노력, 작품을 해석해내는 풍부한 상상력, 과감한 비주얼 구축으로 심도 깊은 수준의 희노애락2016.10.08 00:00
8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42회에서는 명종(서하준)이 이복동생인줄 모르고 옥녀(진세연)에게 "곁에 두고 지켜주고 싶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윤원형(정준호)과 정난정(박주미)은 옥녀를 두고 "진작에 그 년을 죽였어야지"라고 서로 다툰다. 옥녀는 한상궁(이승아)에게 명종에게 당분간 옹주인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한상궁은 의아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윤원형과 정난정은 대비마마인 문정왕후(김미숙)을 찾아가서 명종과 궐 밖에서 만나던 사람이 바로 옥녀라고 알린다. 원형은 "마마 지금이라도 그년을 막아야 합니다"라며 "지금이라도 주상 전하 곁에서 그년을 치워내야 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에 문정왕후는 담담하게 "그 아이가 주상을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 지 소상히 알아 보거라"라고 지시한다. 명종은 잠행을 나와 다시금 옥녀를 만난다. 왕의 신분을 드러낸 명종은 옥녀에게 궁인으로 만들어 지키고 싶다고 밝힌다. "너를 온전히 내 곁에서 지키고 싶구나. 내 뜻을 받아 다오"라는 명종의 말에 옥녀는 화들짝 놀란다. 이복 남매간인 명종과 옥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옥녀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는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9.12 14:48
진세연이 조선시대 변호사인 외지부 데뷔를 앞두고 있다.11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35회에서는 문정왕후(김미숙 분)를 통해 뒤꽂이의 비밀을 알게 된 옥녀(진세연 분)가 출생의 비밀에 점점 다가가는 가운데 소격서 도루가 아닌 외지부(조선시대 변호사)의 길로 접어드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옥녀는 양아버지인 지천득(정은표 분)가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되자 그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지천득은 정난정의 자금을 관리하던 행수인 진수명이 살해당한 뒤 범인으로 지목돼 고문을 당했다. 옥녀는 취조 당하는 지천득을 몰래 만나 진실을 물었고 그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옥녀는 지천득의 무죄를 밝히려고 했지만 상황은 불리했다. 지천득이 진수명이 운영하는 투전판에서 노름빚을 진 데다, 진수명을 전옥서에서 빼돌린 뒤 소소루에서 술을 마시다 옥녀를 두고 술상을 엎으며 싸우기까지 했다. 진수명이 옥녀를 거론하며 첩으로 달라고 해 지천득의 화를 돋군 것. 게다가 지천득이 진수명을 칼로 찌르는 것을 봤다는 진술까지 나오면서 불리한 상황이 전개됐다.윤태원(고수 분)은 천둥(쇼리 분)을 통해 옥녀가 위기에 처한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윤태원은 대행수 공재명(이희도 분)에게 지천득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 외지부(변호사)를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외지부 때문에 송사가 늘어난다는 명분으로 10여년 전부터 외지부가 거의 대부분 사라졌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럼에도 윤태원은 옥녀를 찾아가 외지부를 활용해 보라고 충고했다. 윤원형(정준호 분)의 서자라는 이유로 그간 윤태원에 냉담했던 옥녀는 "고맙다"며 전보다 누그러진 태도을 보였다. 이후 옥녀는 소격서를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 외지부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한편, 이날 문정왕후는 옥녀를 불러 머리 뒤꽂이에 대해 알아낸 것이 있는지를 은밀히 물었다. 옥녀는 전옥서 다모가 발견한 것이라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알아내지 못했다고 전했다.더 나아가 옥녀는 뒤꽂이가 어떤 물건인지를 문정왕후에게 되묻는 기지를 발휘했다. 문정왕후는2016.09.10 11:14
10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34회에서는 문정왕후(김미숙 분)가 옥녀(진세연 분)에게 친부에 대해 추궁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옥녀는 친어머니 가비의 유품인 뒤꽂이의 비밀을 알고 있는 한상궁(이승아 분)에게 자신의 친아버지에 대해 물어본다. 한상궁은 "그 뒤꽂이는 네 아버지가 누군지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단서다"라고 대답한다. 이에 옥녀는 "더 이상 제게 숨기지 말아 주십시요"라며 친부에 대해 알려달라고 한다. 하지만 한상궁은 옥녀에게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고 한다.강선호(임호 분)는 개똥어멈에게 옥녀의 모친이 남긴 말을 확인하고 깜짝 놀란다. "옥녀의 어미가 자네에게 남긴 말은 없었는가?"라는 말에 개똥어멈은 "있습니다. 나으리"라고 대답한다. 개똥어멈이 강선호에게 전한 말은 과연 무엇일까. 옥녀는 과연 선왕의 딸 옹주(왕과 후궁 사이에 낳은 딸)인가.옥녀를 키워준 양아버지인 지천득(정은표 분)은 뒤꽂이 때문에 옥녀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불안해한다. 옥녀는 그런 지천득을 안심시킨다. 한편, 문정왕후는 마침내 옥녀를 불러 뒤꽂이에 대해 알고 있는지 추궁한다. 옥녀에게 뒤꽂이를 보여준 문정왕후는 "그것이 무엇인지 아느냐?"라고 물어본다. 뒤꽂이는 왕의 승은을 입은 나인들에게 하사하는 머리장식품으로 옥녀가 선왕의 딸이라는 추측을 낳게 하는 물건이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는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9.06 13:55
중견 탤런트 김미숙이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연복 셰프의 제비집을 이용한 요리인 '제비 몰러나간 알' 레시피가 화제다.5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원로배우 박근형과 김미숙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미숙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김미숙은 "냉장고를 두 개 사용하고 있다"며 "한 곳에는 냄새가 나지 않는 식재료르 넣어 두고 다른 한 곳에는 김치나 발효 식품들을 넣어 둔다"고 밝혀 주부 9단의 실력을 과시했다.이날 김미숙의 냉장고에는 즉석 조리 식품 뿐만 아니라 성게알, 제비집 등 진귀한 식재료가 들어 있어서 셰프들을 놀래켰다. 김미숙은 "제비집을 요리 방법을 몰라 냉장고에 보관했다"며 "중국팬들이 선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는 "제비집은 제비가 집을 지을 때 사용한 재료로 만든 식재료로 너무 많이 채취해서 요즘은 좀처럼 얻기 힘든 진귀한 것"이라며 탐을 냈다. 실제로 제비집은 금값보다 귀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이날 요리 주제는 김미숙의 "편식쟁이 딸이 접시를 비워 낼 해산물 요리"로 청와대 셰프를 지낸 한상훈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15분 동안 요리 대결을 펼쳤다. 한상훈 셰프는 '타임 투 새우굿'을 선보였고 이연복 셰프는 '제비 물러나간 알'을 내 놓았다. 김미숙은 완성된 '제비 몰러나간 알'을 맛본 후 "골뱅이와 새우, 옥돔의 식감이 완전히 다르다"며 "골뱅이가 쫀득쫀득하게 살아 있다"고 시식평을 했다. 또 "소고기 탕수육을 대신한 해산물 탕수육 느낌이 난다"고 상세하게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제비집은 맛이 별로 안 나지만 간이 딱 맞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제비집은 맛으로 먹는 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것"이라며 "피부에도 좋고 기관지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연복 셰프의 '제비 몰러나간 알'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재료: 옥돔, 파파야, 복숭아, 골뱅이 통조림, 새우살, 제비집, 오이, 굴소스, 사과, 당근, 양파, 달걀만들기1, 옥돔의 살만 발라낸2016.09.05 09:59
고수가 진세연의 목숨을 구했다.4일 밤 방송된 MBC 주말극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에서는 윤태원(고수 분)이 명종(서하준 분)에게 가짜 역병설의 진실을 알린 혐의로 표적이 된 옥녀(진세연 분)의 생명을 구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명종은 잠행을 나와 옥녀를 만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윤태원이 명종에게 미행이 붙은 것을 알고 이를 막으면서 옥녀의 생명을 구해준 것.문정왕후(김미숙 분)는 명종에게 가짜 역병설을 사실대로 알려준 사람을 찾는데 혈안이 돼서 명종에게 미행을 붙이기에 이르렀다. 이를 눈치챈 윤태원은 소소루에서 혼자 술잔을 기울이는 명종에게 "꼭 옥녀를 만나야겠다면 그 아이를 지킬 방도를 마련해 주십시오"라고 간언했다. 윤태원은 "오늘같이 무모하게 만나려는 것은 옥녀 그 아이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며 명종에게 미행이 붙었다는 사실을 알렸다.이후 궁으로 돌아 온 명종은 문정왕후를 찾아가서 "누가 왕위에 오르고 싶다고 했느냐"며 "지난 일들을 다 알고 있으니 어머니의 손에 더 이상 손에 피를 묻히지 말라"고 호소했다. 문정왕후는 "다 왕을 위해서 한 일"이라며 한 치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명종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옥녀의 친아버지를 찾는 장면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대전상궁인 한상궁(이승아 분) 김상궁(김민경 분)을 동행해 강선호(임호 분)를 찾아와서 뒤꽂이를 보여주며 옥녀의 어버지를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한상궁은 "이 뒤꽂이는 중종대왕께서 승은 입은 상궁 나인들에게 하사하신 증표"라며 강선호에게 보여줬다. 이에 강선호는 "그럼 옥녀가 옹주라는 말입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에 한상궁은 "그럴지도 모른다"며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고 말했다. 한상궁은 "만약 가비가 승은을 입었다면 제가 당연히 알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비는 궁을 떠나기 전까지 그런 얘기를 비춘 적이 없습니다"라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강선호는 "승은을 입지 않았다면 이 뒤꽂이를 유품으로 남겼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라고 이견2016.09.04 21:08
서하준이 김미숙과 팽팽하게 대립한다.4일 밤 방송되는 MBC주말드라마 '옥중화' 33회에서는 명종(서하준 분)이 인사권을 좌우하는 이조정랑 직에 성지헌(최태준 분)을 임명하면서 문정왕후(김미숙 분)와 날선 대립각을 세우는 장면이 그려진다.옥녀(진세연 분)는 윤원형(정준호 분)과 정난정(박주미 분)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과 큰 권력을 가져야 한다고 성지헌에게 조언한다. 성지헌을 만난 옥녀는 "두 사람의 전횡을 막고 고통 받는 백성들을 돕자면 지금보다 더 많은 나으리와 저는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쥐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윤원형은 자신과 대비마마인 문정왕후의 앞길을 막을 이조정랑이 누가 됐는지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이조정랑에 제수된 자가 누군지 알아봤소?"라는 윤원형의 말에 "성지헌이라는 자입니다"라고 대답한다. 성지헌이라는 말에 발끈한 윤원형은 "뭐? 그 놈이 어떻게 이조정랑이 됐다는 거냐?"라고 깜짝 놀란다.앞서 방송된 32회에서 성지헌은 윤원형의 반대파인 이정명(이인수 분) 대감의 추천을 받아 이종정랑 자리에 올랐다.한편, 명종은 문정왕후에게 지난 악행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소자 다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러셨습니까? 왜?"라고 따지는 명종에게 문정왕후는 "주상!"이라고 호통친다. 이로써 윤원형과 정난정을 제거하려는 명종과 이를 막고 권력을 유지하려는 문정왕후 사이에 더 큰 틈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옥녀는 마침내 윤태원(고수 분)에게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윤원형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나으릴 생각하면 나으리를 바라보면 윤원형 대감이 떠오르는 걸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라는 옥녀의 말에 윤태원은 "그게 지금 무슨 말이냐?"라고 의아해 한다. 이에 옥녀는 "제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윤원형 대감입니다"라고 말해준다.옥녀와 윤태원의 엇갈린 사랑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매주 토,일 밤 10시에2016.05.08 00:02
8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극 '옥중화' 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옥녀(정다빈 분)는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 밝혀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박태수(전광렬 분)에게 어머니의 유품인 옥으로 된 쌍가락지를 보인다. 박태수는 그런 옥녀를 보며 '옥녀 니 인생이 더 고달퍼 질게다'라고 생각하며 측은하게 바라본다. 옥녀는 노파에게 뭔가를 물어보지만 되레 "그건 왜 묻느냐"고 멱살을 잡힌다. 옥녀는 이에 주눅들지 않고 “뭣 좀 알아봐야 할 게 있어서요”라고 당차게 대답한다. 하지만 노파는 "모른다. 당장 나가라"며 호통 친다. 윤태원은 "제가 이번 일을 계획한 건 정식으로 선전포고를 한 겁니다"라고 말해 당대 권력가인 윤원형에 대항해 무슨 일을 꾸민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문정왕후(김미숙 분)는 "그자들이 누군지 반드시 밝혀내야 하네"라고 이른다. 4회에서 어린 옥녀는 성장해 성인 옥녀(진세연 분)로 자라 목검을 휘두르며 무술 솜씨를 자랑한다. 한편 중국 명나라 사신은 윤원형(정준호 분)에게 선대왕 인종이 독살을 당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나선다. 이에 윤원형의 누나이자 어린 명종을 섭정하는 문정왕후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과거 일을 들춰내지 못하게 막아내야 한다"고 엄명을 내린다.실제로 문정왕후는 조선 13대 왕 명종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배다른 아들인 조선 12대왕 인종을 독살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감옥에서 태어난 천재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테리 인물 윤태원(고수 분)이 그려가는 어드벤처 사극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규•최정규, 극본 최완규)는 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4.27 10:08
원로 탤런트 김미숙이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 배구 공을 잡은 지 42년 만임에도 환상적인 배구 실력을 뽐냈다.26일 밤 방송된 KBS 화요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배구 세터 출신 배우 김미숙이 초대 손님으로 등장, 출연진들과 게임을 즐기며 녹슬지 않은 배구 솜씨를 발휘해 화제를 모았다.김미숙은 "아버지가 키도 크고 하니까 운동을 하는 게 좋겠다"며 권유해서 배구명문 중앙여중 배구부에 가입해 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배구 선수 출신 료헤이는 "김미숙이 배구 기본기가 진짜 튼튼하다"며 "보통은 제 자리에 가만히 서서 리시브를 하는 데 김미숙은 계속 움직이면서 리시브를 했다"고 감탄했다.이날 강호동은 출연진 중 학진이가 공을 주고 김미숙이 토스를 하면 다시 학진이가 스파이크 하는 콤비네이션 플레이를 긴급 제안해 두 사람이 가볍게 성공시키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료헤이가 등장, 별다른 조율 없이 김미숙의 토스로 바로 스파이크를 성공시켜 '진정한 배구 여신'이라는 환호를 받았다.한편, 생활 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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