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1:06
네이버와 카카오를 통해 AI국민비서를 통해 주민등록표 등본과 건강보험 자격득실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 서비스는 양사가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체결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보유한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각종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등본 발급해줘'를 입력하면 네이버 전자증명서 AI가 해당하는 증명서를 안내하고 발급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한다. 이후 관련 서류를 발급하고 은행 등 사전에 등록된 제출처로 바로 제출할 수 있다.또 공유누리 예약하기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행안부2026.03.05 17:30
네이버와 카카오가 중동지역에서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 사업에 박차를 가하던 중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중동 전체로 번지는 모양새다. 이로 인해 사업 자체가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현지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일 오후 6시부로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우디에 초대형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인 '디리야 프로젝트'에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급하는 유상 실증(PoC)계약을 체결했다2025.08.21 18:12
유튜브와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숏폼 컨텐츠 소비가 늘어나며 국내 플랫폼 네이버와 카카오에서도 컨텐츠 소비자들의 '체류시간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실험을 가속화하고 있다. 두 기업은 피드 구조 개편과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반격에 나섰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용자들은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소비하는 데 익숙해지며 이에 맞춰 국내 플랫폼들은 △피드 구조로 이용 흐름을 이어가고 △콘텐츠를 숏폼으로 전환하며 △AI 기반 개인화를 통해 정밀한 정보 제공을 강화해 이탈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네이버는 검색 서비스에 AI를 접목하고, 네이버웹툰을 숏폼 영상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카카2025.07.02 16:32
최근 국내 주요 IT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잇따라 2024 ESG 보고서를 발표하며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양사 모두 2040 탄소 감축을 선언하고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배출량 감축 의지를 표명했지만 그 실행 수단과 전략 구체성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였다. 네이버는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를 내세우며 단순 탄소 상쇄를 넘어서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해 배출량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적극 감축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실질 에너지 조달 확대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상 'PPA(전력구매계약)'와 '자가발전' 등 물리적 전환 중심의 전략이 언급됐다. 네이버는 2023년도 '클라우드 탄소 효율' 중심에서 22025.06.24 16:34
최근 국내 빅테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규제 정비 흐름과 맞물려 한국에서도 관련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사 간편결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 가능성을 탐색 중이다. 카카오페이는 상표권 출원으로 선제적 포지셔닝에 나섰고, 네이버는 내수 커머스·페이 결합 모델의 확장 가능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7일 'KRWKP', 'KWRP', 'KPKRW' 등 원화(KRW)와 자사 브랜드를 결합한 상표권 18건을 특허청에 출원했다. 이들 상표는 가상자산 금융거래업, 전자이체업, 중개업 등으로 등록돼, 시장에서는 사실상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염두에 둔 선제 조치로2025.06.17 16:08
지난해 부진했던 국내 대표 인터넷주 '네카오'(네이버+카카오) 주가가 최근 한달 동안 주가를 회복하고 있다. 카카오는 최근 증권업계가 제시한 목표가를 넘어 1년 2개월 만에 5만3000원 선을 기록했다.신정부 출범으로 영업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와 경기회복으로 인한 광고 이익 그리고 올해 하반기 인공지능(AI) 신사업 기대감이 맞물리며 증권가도 목표가를 올려잡고 있다.17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한달 간(5월 16~6월 16일) 42.25%(1만5800원) 오른 5만3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2024년 4월 1일(5만3800원) 이후 1년 2개월만에 5만3000원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6조6023억 원에서2025.05.11 11:26
2025년 1분기 네이버와 카카오의 실적이 AI 전략과 핵심 사업 성과의 차이로 뚜렷이 갈렸다. AI 기반 커머스 앱 강화로 역대 최대 커머스 광고 매출을 기록한 네이버는 매출 10.3%, 영업이익 15.0% 성장이라는 호실적을 거둔 반면, 카카오는 콘텐츠 부진에 발목 잡혀 매출과 이익이 각각 6%, 12% 감소했다.네이버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868억 원, 영업이익 5053억 원을 기록했다.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AI 기술이 적용된 커머스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실적 견인의 핵심이 됐다.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플러스스토어에서는 상품 탐색, 가격 비교, 주문, 결제, 배송, 리뷰 등 쇼핑의 전 과정에 AI가 관2025.04.01 12:00
카카오와 네이버의 기부 플랫폼이 기존 기부 문화와 색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의 사회공헌 플랫폼 '해피빈'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경남·경북·울산 산불 피해와 관련한 누적 모금액이 약 127억원을 넘어섰다. 총 40만여 건의 기부가 집계됐으며, 해피빈 화재 재난·재해 분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성금이 걷혔다. 같은 날,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도 약 101억원의 기부가 모이며 양사 기부 플랫폼을 통한 모금액이 총 230억원에 육박했다. 카카오같이가치에 모인 기부금은 대부분 이용자 개인이 직접 참여한 금액으로, 약 94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더해 카카오는 댓글 1건당 1000원을 기부하는 매칭그랜2025.02.27 15:47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을 쇼핑에 접목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자사의 커머스에, 카카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AI 기술을 탑재하면서 쇼핑 부문이 양 사의 첫 AI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네이버는 이번 1분기 내 포털과 함께 제공 중인 커머스 서비스를 분리, AI 기술을 적용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기존 네이버 쇼핑과의 차별점으로 AI 기반의 추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네이버 쇼핑에서는 이용자가 필요한 물건을 '검색'하는 목적형 구매 방식이 주를 이뤘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AI 기술을 활용, 이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견과 탐색 중심의 '초개2025.02.10 16:42
외국인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정리하면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종목인 네이버·카카오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중국의 딥시크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을 흔들었다.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의 개발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네카오'가 주목 받은 반면 AI 인프라에 필수적인 반도체 종목에 대해서는 투심이 악화된 영향이다.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향후 반도체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도 제조업보다 소프트웨어 분야로 투자심리가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들어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5.08%, 10.82%2025.01.15 16:49
네이버와 카카오가 스타트업 투자를 통한 외연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네이버는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기술 투자'를 늘려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극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AI·로봇'에 초점을 맞춰 기술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애드테크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램브랜드(Rembrand)에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 램브랜드는 3D 공간인식 인공지능(AI) 기술을 동영상 콘텐츠와 접목해, 자연스럽게 광고 상품을 노출하는 '인 씬 미디어' 기술을 주력으로 한다.주인공이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영상에 대형 광고판이 지나가는 장면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과거에는2024.12.04 15:34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으로 인해 네이버와 카카오 일부 서비스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접속 지연·불가 현상이 발생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는 계엄령을 선포한 후, 국민들 간의 의견 교환을 막기 위해 커뮤니티 접속을 끊은게 아니냐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퍼지기도 했다.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네이버 카페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모바일은 접속 불가, 웹 환경은 일부 장애 발생으로 정상 이용이 한때 불가능했다. 네이버 뉴스 댓글란 또한 비상 모드로 전환되는 등 비상계엄으로 인한 트래픽 급증으로 타격을 입었다. 다음 카페와 뉴스 서비스 역시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이는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로 인한 것이2024.08.08 16:51
네이버와 카카오가 장마철 홍수, 혹서기 폭염과 폭설 등 정보를 자사 지도 서비스에 실시간 반영하며 '날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갑자기 불어난 하천이나 폭염으로 인한 야외 활동 제한 등 '기상 정보'를 빠르게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며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8일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도 서비스 개편이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의 지도 기능 외에 '날씨 정보' 추가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7월부터 내비게이션 이용 시 재해 정보 안내를 제공하도록 지도 기능을 업데이트했다.장마철 폭우로 인한 홍수 경보를 비롯해 담 방류 예고, 대형 화재에 대한 재난 안내 기능을 추가해 '날씨 정보'를 대2024.07.29 14:30
티몬·위메프 사태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NHN페이코를 비롯한 대기업 외에도 동구밭 등 중소기업들도 앞장서서 결제 취소 및 환불을 돕고 있다. 모두 자사의 피해를 감수하면서 상황 안정화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NHN페이코 등 중간 결제사들이 소비자들의 티몬·위메프 환불 조치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네이버페이의 경우 지난 27일 공지를 통해 티몬·위메프 환불 제공 소식을 알렸다. PG(중간 결제)사 중에서는 가장 빠른 조치다.네이버페이는 신속한 소비자 보호 조치 제공을 결정했다. 우선 절차 간소화를 통해 결제취소 및2024.05.13 16:13
카카오의 글로벌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픽코마가 프랑스 진출 약 3년 만에 법인 철수 절차에 들어간다. 지난 2023년 네이버 웹툰 역시 유럽 법인을 설립하던 도중 이를 중단한 바 있어 아직 K-웹툰이 뿌리내리기엔 유럽 환경이 척박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픽코마가 프랑스에 위치한 유럽 법인의 문을 닫는다. 이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에 들어간 상황이며 오는 9월에 최종적으로 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카카오픽코마 측은 연내 법인 철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향후 대내외적인 상황에 따라 시기 변동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카카오픽코마는 2021년 9월 법인을 설립하고 2022년 3월부터 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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