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11:02
넥슨과 넷마블이 자체 박물관을 재정비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유치하려는 행보다.넷마블문화재단은 최근 자체 운영 중인 넷마불게임박물관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상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다고 발표했다. 게임사가 운영하는 전시 공간 중 최초 사례다.게임박물관은 지난해 3월 5일, 서울 구로 사옥 지타워 3층에서 개관했다. 게임기기 약 300점과 소프트웨어 약 1300점, 관련 소장품과 주변 기기 약 500점 등 도합 약 2100점을 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선시대의 놀이문화와 최근의 게임문화 간 연관성을 담은 '플레이 조선: 한 수, 판을 넘다'라는 주제로 기획 전시에 나섰다. 역사 교육적 주제를 담2026.04.23 16:59
넥슨이 온라인 3인칭 슈팅(TPS) 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서비스를 종료한다.'버블파이터' 개발진은 23일 공식 커뮤니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버블파이터는 오는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공지 당일 정기점검 이후 게임 내 유료 상점 서비스가 종료되며 캐시함에 보관 중인 아이템은 구매 7일 이내 청약철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올 2월 22일 이후 구매한 아이템을 넥슨 캐시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오는 7월 29일까지 환불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버블파이터는 넥슨 대표작 '크레이지아케이드'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에 이은 크레2026.04.23 16:36
넥슨이 차기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를 패키지 게임 판매 방식이 아닌 부분 무료화(Free to Play, F2P) 형태로 서비스한다. 본사 리더십 개편 이후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오동석 넥슨 빈딕투스 디렉터는 지난 21일 빈딕투스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을 상대로 'AMA(Ask Me Anything)' 행사를 열었다. 이용자들이 게임 출시 방식에 대해 묻자 오 디렉터는 "심사숙고 끝에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F2P 기반의 커스터마이징 중심 BM을 선택했다"며 "F2P인 만큼 스토리는 한 번에 공개되지 않고 정기적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답변했2026.04.22 16:16
넥슨은 22일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클래스 전승 시스템 시즌3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업데이트된 ‘전승’ 시스템 시즌3에서는 모든 클래스가 하나의 동일한 스킬 트리를 사용하게 되며, 총 26개의 능력치 및 버프 효과와 신규 유틸리티 스킬로 구성된 트리를 통해 다채로운 방식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유틸리티 스킬 ‘자유의 의지’는 각종 상태 이상을 해제할 수 있으며, ‘전승’ 성장에 따라 최대 ‘신화’ 등급까지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전투의 재미를 제공한다.‘전승’ 시즌3를 기념해 오는 5월 20일까지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들이 자유2026.04.06 17:30
넥슨이 일본 본사에 회장직을 신설하고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를 선임, 기존 이정헌 대표와 더불어 투 톱 체제를 구축했다. 경영진 개편 직후 일본에서 연 자본시장브리핑(CMB)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넥슨의 향후 경영 방향성을 전망한다. [편집자 주]① 쇠더룬드 신임 회장의 비전 "게임계 레알 마드리드"② 다 같은 게이머 아니다, '세그먼트 별 맞춤 게임' 전략③ 32년 역사와 AI의 만남, 개발 혁신 프로젝트 '모노레이크' 넥슨의 새로운 경영진이 경영 혁신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업무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모노레이크'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30년 넘게 게임 개발,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축적해온 데이터2026.04.05 08:00
넥슨이 일본 본사에 회장직을 신설하고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를 선임, 기존 이정헌 대표와 더불어 투 톱 체제를 구축했다. 경영진 개편 직후 일본에서 연 자본시장브리핑(CMB)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넥슨의 향후 경영 방향성을 전망한다. [편집자 주]① 쇠더룬드 신임 회장의 비전 "게임계 레알 마드리드"② 다 같은 게이머 아니다, '세그먼트 별 맞춤 게임' 전략③ 32년 역사와 AI의 만남, 개발 혁신 프로젝트 '모노레이크'넥슨 경영의 핵심은 '장기간 유지된 충성도 높은 게임 팬층'에 대한 관계 지속이다. 넥슨 일본 본사(NEXON Co., Ltd.)의 이정헌 대표는 팬층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략할 방식으로 '고객 세그먼트화'를2026.04.03 17:30
넥슨이 개발한 첫 상용화 게임이자 최초의 한국 MMORPG '바람의나라'가 오는 4월 5일 출시 30주년을 맞이한다.바람의나라는 MMORPG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 PC 통신 기반 온라인 게임인 이른바 '그래픽 머드(MUD, Multi-Player Dungeon)' 게임으로 개발됐다. 당시 IT업계의 변방에 불과했던 한국에서 김정주 창업주, 송재경 개발자 등 5명이 1994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1997년 9월 출시된 후 상업적 성공을 거둔 '울티마 온라인'이 MMORPG라는 장르를 정립함에 따라 바람의나라는 한국 최초의 MMORPG로 인정받았다.바람의나라 이전에도 '메리디안 59', '네버윈터 나이츠' 등의 그래픽 머드 게임이 있었으나, 이들은 모두 몇2026.04.01 17:30
넥슨이 일본 본사에 회장직을 신설하고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를 선임, 기존 이정헌 대표와 더불어 투 톱 체제를 구축했다. 경영진 개편 직후 일본에서 연 자본시장브리핑(CMB)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넥슨의 향후 경영 방향성을 전망한다. [편집자 주] ① 쇠더룬드 신임 회장의 비전 "게임계 레알 마드리드"② 다 같은 게이머 아니다, '세그먼트 별 맞춤 게임' 전략 ③ 32년 역사와 AI의 만남, 개발 혁신 프로젝트 '모노레이크'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비전을 발표했다. 넥슨을 게임계의 '레알 마드리드'에 비유하며 충성도 높은 팬덤에 초점을 맞춰 게임사를 경영한다는 계획이다.2026.04.01 14:06
넥슨이 만우절을 맞아 '블루 아카이브' 이용자들을 상대로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음원 출시와 플레이리스트 등 음악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했다.블루 아카이브 한국·글로벌 서버에는 1일 오전 0시 '두근두근 총력전: 사랑의 레이드' 영상이 공개됐다. 게임의 엔드 콘텐츠 '총력전'의 보스 몬스터인 비나, 헤세드, 예로니무스, 시로·쿠로, 고즈 등을 적이 아닌 연애 시뮬레이션의 '공략 대상' 캐릭터의 프로모션 영상처럼 구성한 영상으로 노래 역시 러브 코미디 애니메이션 혹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오프닝과 같은 청량한 곡으로 구성했다.만우절 정오에는 다섯 보스 몬스터의 인게임 OST를 일상물 BGM처럼 리믹스한 곡들의 플레이리스트2026.03.31 18:42
넥슨 일본 본사(NEXON Co., Ltd.)가 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 선임에 발맞춰 일본 기업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본 시장 브리핑(CMB)'을 개최했다. 전사적 AI 인프라 도입을 예고하고 핵심 IP '던전 앤 파이터(던파)' 기반 신작 출시를 예고했다.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31일 오후 4시에 열린 이번 CMB에는 넥슨의 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과 이정헌 대표이사, 우에무라 시로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사로서 회사의 비전과 재무적 성과, 향후 목표 등을 발표하고 투자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발표의 첫 연사를 맡은 쇠더룬드 신임 회장은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와 던파, 'FC 온라인' 시리즈 등 강력한 프랜차이즈를 장기간2026.03.30 14:57
넥슨이 미국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1인칭 슈팅(FPS) 게임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 이후 넥슨은 올해 안에 오버워치 퍼블리싱 권한을 이관받는다.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 전개를 위해 블리자드와 더불어 현지 인재 채용을 전개할 계획이다.오버워치는 지난 2016년 출시 당시에는 블리자드 자체 플랫폼 '배틀넷'을 통해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오버워치는 지난 2023년 8월 스팀에 입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특화 퍼블리싱 계약까지 체결했다.조해나 패리스(Johanna Faries) 블리자드 사장은 "한국 이용자들은 오랫동안 블리자드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2026.03.29 14:33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1주년 기념 이벤트에 힘입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최상위권으로 역주행했다.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27일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앞선 26일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와 신규 던전, 전투 콘텐츠 등을 업데이트했다.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업데이트 이틀 만인 28일 구글 매출 10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넥슨의 또 다른 게임 '메이플 키우기'가 2주 연속 매출 1위를 지킨 가운데. 엔씨소프트 '리니지M'과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도 최상위권에 머물렀다.지난주 매출 10위였던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이2026.03.24 16:25
게임 업계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에서 경영진 연임과 경영 안정화가 주요 안건으로 올라왔다.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경우 전략 전환 추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넥슨 일본 본사(NEXON Co., Ltd.)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24년 3월 취임한 이정헌 대표의 재선임 안건과 더불어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알렉산더 이오실레비치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사외이사·감사에서 일반이사로 전환하는 안건도 상정됐다.지난해 넥슨의 성과로 비춰보면 이 대표의 재선임은 확실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의 2025년 연매출은 4751억 엔(4조5072억 원)으로 2024년 대비 6.5% 증2026.03.19 10:06
시장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가 넥슨의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 판매량 리포트를 공개했다. 올 초 중국 시장 진출에 힘입어 글로벌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센서타워는 데이브 더 다이버의 플랫폼 별 판매량을 종합해 '데이브 더 다이버, PC·콘솔 800만 장 판매, 중국 플레이어 비중 43%…모바일에서도 신규 유료 게임 매출 1위'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19일 발간했다.이에 따르면 데이브는 스팀 플랫폼에서만 약 500만 장이 판매됐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선 구독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에 따른 판매량 200만 장을 포함해 약 260만 장, 엑스박스로는 23만 장의 판매량이 집계됐다.특히 스팀 플랫폼에선 2023년2026.03.17 17:30
넥슨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두번째 유저 대상 테스트를 선보였다. 약 2년 전 첫 테스트 버전에 비해 한층 생동감 넘치는 세계관과 깊이 있는 게임성으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확실히 끌어올렸다.이번 '낙원' 글로벌 테스트는 비공개 알파 테스트란 명칭으로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기존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비롯해 한정된 인원에게 적은 수량의 초대권을 배포하는 형태로 테스트가 진행됐다. 비공개 테스트 방식임에도 최다 동시 접속 3만7000명이 몰리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알파 테스트 버전은 시작부터 강렬하다. 각목을 든 위협적인 인상의 중년 불량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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