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17:45
한국농어촌공사가 기후변화 발(發) 가뭄과 농업 생산성 저하라는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의 농업부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에스와티니 농업생산성 및 식량안보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글로벌 연수 사업의 핵심 축으로 편성되어 오는 27일까지 전개된다.이번 연수는 에스와티니 현지 실정에 최적화된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기술·소득 관점 커리큘럼으로 재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식량 안보를 위한 중앙 정부 차원의 정책 조정을 비롯해 농촌 경제의 지속성을 담보할 청년농 육성 프로그램, 자본 효율성을 높인 농2026.06.11 11:51
전국 양·배수장은 9478곳으로, 이 중 4904곳을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한다. 감시원 7300명이 배치돼 있는데 평균 연령이 64세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가 잦아지면서 노후 수리시설의 선제적 관리가 한층 중요해졌다.농어촌공사가 홍수기 개시 전 현장 점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인중 사장은 최근 전북 익산 망성면을 포함해 경기·충청·전라·경상권 주요 수리시설과 상습 침수 피해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배수장 가동 상태와 저수지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에 3043억 원을 투입해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316개 지구의 노후 시설 보강을 추진 중이다.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시2026.06.09 17:25
한국농어촌공사가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에게 해양 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밀착형 ESG 교육을 선보이며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화하고 있어 주목된다.농어촌공사는 '바다의 날(5월 31일)'의 생태적 취지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5일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해파란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촌·수산·해양 분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생태계 보호 의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특별 과정이다. 특히 공사 어촌수산처와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지점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획 단계부터 협력한 민·금융 공동 ESG 사업이라는 점에서 상생의 깊이를 더2026.06.02 13:54
지독한 폭우가 쏟아져도 인공지능이 6시간 뒤의 물 수위를 미리 내다보고 물을 빼내어 가계와 농가의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회의'를 열고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재난 대응 방안을 확정했다.기상청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것이라는 관측 결과를 내놓자 공사는 즉각 행동에 나섰다.현재 공사가 관리 중인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총 1만4623개소에 달하는 전국의 수리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전수 완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주일가량 앞당겨진2026.05.29 10:31
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계획학회·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27일 대전에서 '2026 농촌공간계획 정책 포럼'을 열었다. 농식품부·지방정부·지원기관·학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국토부·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국 빈집이 129만 채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의 57%는 소멸위험 지역이고, 농촌은 전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기 10년 전인 2015년에 이미 고령화율 21.4%를 넘어섰다.행정안전부는 2021년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지정했다. 농식품부는 올해까지 전국 139개 시군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개별 사업(빈집 정비, 귀농 지원2026.05.27 09:57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용 저수지 3428곳·배수장 1088곳을 포함한 전체 관리 시설 1만4623곳을 대상으로 우기 전 안전점검과 정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4월까지 취약 저수지 208곳의 해빙기 점검을 마쳤고, 안전등급이 낮은 저수지 37곳은 별도 집중 점검이 진행 중이다.투입 예산은 노후 저수지·양배수장 316개 지구의 보수·보강에 3043억원, 저수지 준설에 520억원으로 총 3563억원이다. 준설은 바닥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해 빗물 수용 용량을 늘리는 작업이다. 2020년 여름 최장 장마 54일과 집중호우로 농업 침수 피해 면적이 14만494ha에 달했다. 당시 넘쳐흘렀던 빗물이 그 이후 해마다 기준점이 되고 있다. 2024년 이상기후2026.05.22 11:22
청년농업인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농지·시설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이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임대주택까지 더한 '패키지형 정착 모델'이 공식 정책으로 설계됐다. 농어촌공사는 19~20일 전북 남원에서 농촌공간계획 지원조직 워크숍을 열고 각 지역 농촌특화지구 운영 사례 10점을 전시했다. 경기 포천의 양돈산업 재구조화, 전북 남원의 스마트팜·주거 연계 지구, 전남 신안의 경관자원·융복합산업 결합 지구 등 4개 권역 사례가 발표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60여명은 청년창업마을 모델을 지방정부 농촌공간계획에 어떻게 담을지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농 영농정착지원금은 올해도 2000명 우선 선발이 예2026.05.20 12:33
한국농어촌공사가 삶터와 일터, 쉼터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 농촌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새로운 ‘농촌공간계획’ 제도를 대국민에게 확산하기 위한 숏폼 영상 공모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제작 도구 활용을 허용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정립한다는 방침이다.20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와 한국농촌계획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농촌공간계획 쇼트폼 공모전’이 개시됐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 정책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3명 이내의 팀으로 자유롭게 참여할2026.05.18 11:28
한국농어촌공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어촌 서비스 고도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공사는 글로벌 IT 기업 및 학계·정부 전문가들과 함께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공사 맞춤형 디지털 실행 전략을 점검하며 공공 서비스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8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첨단 IT 기술을 조명하고 공사의 실정에 부합하는 AI 도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공사는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과 농어민 체감형 서비스 고도화를2026.05.14 14:29
에쓰오일(S-OIL)이 고유가로 운영 부담이 커진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에 유류비를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유상품권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 지원돼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는 비중이 높아 차량 운영이 필수적이다. 최근 유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비스 운영에도 어2026.05.14 12:32
하천의 흐름을 막는 인공 구조물 사이로 물고기들의 길을 터주는 '어도(魚道)'의 가치가 국민들의 렌즈를 통해 새롭게 재조명될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9월 ‘제8회 어도사진 공모전’을 열어, 수생 생태계의 연결성을 알리고 생명 보호의 중요성을 국민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농어촌공사는 어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기 위해 사진과 짧은 영상(쇼트폼) 두 분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도는 하천 내 보나 댐으로 단절된 물길을 잇는 핵심적인 '생태 통로' 역할을 수행하지만, 일상 속에서는 그 중요성이 간과되기 쉬운 시설물이다. 올해는 계절별로 변화하는 어도의 다채로운 풍경을 충분2026.05.12 12:39
한국의 선진 농업 개발 경험과 기술이 베트남의 참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마중물로 투입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농업환경부(MAE)와 ‘베트남 참깨 가치사슬 강화 사업’ 착공식을 열고, 생산부터 가공·유통에 이르는 산업 전반의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농어촌공사, 현지 정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제농업협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사업 대상지는 참깨 재배 기반은 갖췄으나 낮은 생산성과 낙후된 가공 기술로 고민해온 베트남 응에안성과 동탑성 두 곳이2026.05.08 16:45
한국농어촌공사가 올 하반기 발사 예정인 국내 첫 농림위성을 활용해 저수지와 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체계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농업재해에 대응해 위성 영상 기반의 과학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8일 전북 농촌진흥청 농업위성센터에서 농촌진흥청과 ‘농업위성 정보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중형위성 4호(CAS500-4)인 농림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농업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농림위성 영상을 기반으로 한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지원을 비롯해 농업 분야 데이터 공동2026.05.06 10:34
한국의 든든한 주곡 생산을 뒷받침해온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 기술이 필리핀의 기후위기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우리 농촌을 일궈온 100년의 노하우를 필리핀 고위 공직자들에게 전격 공개한다. 농어촌공사는 이달 16일까지 필리핀 국립관개청(NIA) 고위급 공무원 16명을 초청해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2024년부터 3년간 추진하는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연수의 핵심은 '기후 재해 대응'이다. 태풍과 홍수 등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필리핀에 한국의 체계적인 관개시설 안전관리 제도와 수리시설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이는 필리핀 현2026.04.24 10:56
한국농어촌공사가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 등급인 ‘매우 우수’를 차지했다.공공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과 국민 편익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최고 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전체의 6.5%인 12곳에 불과하다.농어촌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5.2점을 기록하며 준정부기관 평균인 91.4점을 3.8점 상회하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농촌용수관리 △농지은행사업 △농업생산기반정비 △농어촌활력증진 등 조사 전 분야에서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이번 성과는 고객 중심의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주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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