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10:29
전 세계 1750만 명에 이르는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다크웹(Dark Web)에 유출돼 실제 거주지 정보까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안 업계는 이번 유출 데이터가 금융 사기와 계정 탈취 등 2차 범죄의 '기초 자료'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사이버 보안 전문 매체 디비아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보안업체 멀웨어바이츠의 보고서를 인용해 대규모 데이터 유출 실태와 위험성을 보도했다.다크웹 장터에 나온 1750만 명의 '디지털 신분증'멀웨어바이츠가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현재 다크웹 내 사이버 범죄 시장에서는 인스타그램 이용자 1750만 명의 데이터베이스(DB)가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유출된 정보는 단순한 아2025.11.18 07:09
사이버 위협 행위자 '888'이 LG전자 협력업체 접근 지점을 통해 소스 코드와 내부 시스템 접속 정보(하드 코딩된 자격 증명)를 대량으로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는 공급망 취약점을 이용한 정밀 침투로 분석되어 전 세계 가전 및 IoT 사용자 수백만 명의 보안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사이버 시큐리티 뉴스가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자기기 대기업 LG전자에서 일부 영업직원의 정보가 유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사이버 보안 업계에 경고가 발령됐다. 이 침해 사건은 지난 16일 처음 알려졌다. LG전자 측은 "LG전자 홈페이지가 아닌 LGE 비주얼닷컴의 홈페이지를 구축한 협력사의 서버가 해킹당해 LG전자가 피해를2025.10.04 08:53
글로벌 제조업의 핵심 공급망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위협받고 있다. 보잉과 삼성 등 세계 최고 기업들에 정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미국 디멘셔널 컨트롤 시스템즈(Dimensional Control Systems, 이하 DCS)가 해킹 공격을 받아 11GB 규모의 내부 기밀자료를 다크웹에 유출당했다고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태는 단일 기업의 정보 유출을 넘어, 복잡하게 얽힌 첨단 제조업 생태계의 취약한 고리를 겨냥한 공급망 공격이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사건의 발단은 'J그룹(J GROUP)'이라 자칭한 랜섬웨어 조직이 자신들의 데이터 유출 사이트에 '디멘셔널 컨트롤 시스템즈(DCS)'를 새로운 공격 대상2024.04.22 09:29
디도스 등 사이버 공격에 사용되는 랜섬웨어가 저가에 다크웹에서 대량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량 유통되고 있는 랜섬웨어는 초보자도 다룰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제작돼 랜섬웨어의 무분별한 확산이 우려된다. 이에 다크웹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일본의 IT 보안기업 '소포스(Sophos)'가 저숙련 범죄자들이 모이는 다크웹 포럼을 조사한 결과, 저숙련 범죄 집단은 주로 '일회용 저가 랜섬웨어'를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저가형 랜섬웨어 중에는 결함이 있거나 공격자 스스로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백도어가 삽입된 랜섬웨어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포스2023.09.22 10:40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은밀한 마약거래’가 5년 전 대비 13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사범의 넷 중 한 명이 인터넷을 통한 마약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거래내역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 이용 거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22일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서울 서초갑)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다크웹을 이용한 마약사범 검거인원은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3273명으로 집계됐다. 검거인원은 2018년 85명에서 2022년 1097명으로 5년 새 12.9배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다크웹을 포함한 전체 인터넷 이용 마약사범 검거추세(2배)를 비교해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마약사범이 증가 한 만큼 5년 전 1% 내외 수준2023.09.12 10:10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S2W(에스투더블유)와 KAIST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다크웹 전용 AI 언어모델 '다크버트(DarkBERT)'가 해외에서 논문 채택·발표된 이후, 트위터에서 180만건 이상 조회되고 유투브에서 소개 콘텐츠가 100건 이상 나오는 등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다크버트는 다크웹 상의 데이터로 학습한 다크웹 전용 인공지능 언어모델이다. 다크웹은 마약, 정보 유출, 랜섬웨어, 해킹 등 범죄 온상이 된 익명 기반 네트워크로 각종 불법 거래와 유해 콘텐츠가 유통되지만, 정보의 휘발성과 탈중앙화, 익명화 기술로 보호돼 범죄자 추적이나 출처 파악, 데이터 확보 등이 매우 어렵다. 다크버트를 활용하면 범죄와 관련된 다크웹 콘텐츠를 요2023.08.21 14:02
국내 주요 기업의 이메일 계정을 살펴본 결과 상당수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보안업체가 국내 6개 업종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다크웹 정보 유출 현황을 모의 조사를 실시한 결과 23만건의 메일 계정 유출과 악성코드 감염 PC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크웹(Dark web) 유출 정보 모니터링 서비스 제로다크웹이 확인한 유출된 계정 정보는 약 237767건이며, 악성코드에 감염이 의심되는 디바이스는 1721대로 탐지됐다. 다크웹은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접속을 위해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웹을 가리킨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접속자나 서버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주로 사이버상에서 범죄에 활용된다. 업종별 유출2022.11.09 10:58
호주 최대 건강보험 회사인 메디뱅크 프라이빗의 고객정보가 해킹당해 다크웹의 포럼에 유출됐다고 외신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해킹의 주범임을 자처하는 해커 집단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4시간 안에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고객 정보를 유출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에 메디뱅크가 몸값을 지불할 수 없다고 답하자, 해커 집단이 본보기로 일부 정보를 다크웹에 게시했다. 메디뱅크는 현재 게시된 고객정보는 유출된 고객정보의 샘플인 것으로 보이며 더 많은 정보가 유출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유출된 데이터가 러시아와 연결 되어 있는 랜섬웨어 범죄 그룹인 REvil과 연관된 블로그에 게시 되었다고2022.08.29 10:35
최근 불법정보 유통, 악성코드 거래 등 사이버 범죄 환경이 일명 ‘다크웹’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가운데 ‘안랩 TIP’가 딥웹·다크웹 정보 큐레이션으로 위협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화했다. 안랩이 자사의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에 딥웹·다크웹 및 언더그라운드 포럼의 다양한 사이버 보안 위협요소를 수집·가공해 고도화된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DDW(Deep&Dark Web) 모니터링 기능’을 도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딥웹(Deep Web)'은 기존 검색 엔진으로는 수집되지 않는 웹으로 회사의 인트라넷 등 정상적인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외부에서 접근이 되지 않는 페이지도 포함하는 개념이고 '다크웹2021.07.02 11:45
위조된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 도난당한 백신, 위조된 의사의 서명이 다크웹(dark web)에서 비트코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목요일 블록체인 분석 회사 코인 펌(Coinfirm)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라이트코인, 트론, 모네로, 지캐시 등 다양한 암호화폐에 대한 인증서와 백신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러한 특정 유형의 암호화가 글로벌 암호화 거래에서 편재성 또는 개인 정보 보호 동전으로 제공되는 익명성으로 인해 선택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상점’으로 알려진 특정 다크웹 공급업체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화이자-비온텍(Pfizer-BionTech), 존슨 앤 존슨(Johnson & J2021.04.09 14:30
세계 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인맥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 사용자 프로필 정보가 해커들에게 인기 있는 웹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CNN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CNN보도에 따르면 사용자 ID를 비롯해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성별, 전문직명, 기타 소셜 미디어 프로필 링크 등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가 다크웹(Dark Web) 상에서 경매에 붙여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유하고 있는 링크드인은 "판매용 데이터베이스는 실제로 여러 웹 사이트 및 회사의 데이터 모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링크드인 사용자들 자료에는 프로필에 공개적으로 기재된 정보만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링크드인은 "이것은2021.01.13 16:59
다크웹의 판매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판매를 미끼로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요구하면서 배달은 하지 않는 사이버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크 웹(Dark web)'은 접속을 위해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IP주소 추적이 불가능해 주로 불법적인 범죄에 활용된다. 사이버보안업체 체크포인트(Check Point)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온라인상의 사기꾼들은 이 기회를 악용하려한다고 경고했다. 체크포인트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크웹에 백신을 검색한 결과 34페이지에 걸쳐 340개 이상의 광고를 찾아냈다. 지난해 12월에 8페이지에서 급격히 늘어난 수2020.12.07 17:28
금융위원회는 카드정보 다크웹 유출과 관련해 조사에 나선 결과 현재까지 이상거래가 탐지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2일 한 해커 조직은 국내 모 기업의 사내 시스템을 랜섬웨어로 공격한 후 이달 3일 다크웹에 약 10만 개의 카드정보를 공개했다. 다크웹이란 특수한 웹브라우저를 사용해야 접근할 수 있는 웹페이지로 익명성이 보장되고 IP 추적도 어려워 사이버 범죄에 자주 이용된다.금융위는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소비자의 전화 또는 문자로 해당 사실을 통지하고, 카드결제 승인을 차단하는 소비자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을 통해 이번에 정보가 유출된 카드의 부정 결제를 차단하고 있다.온라인 결제를 위2020.05.04 13:48
해커들이 원격회의 앱 줌(Zoom)의 로그인 세부 정보를 다크웹에 50만 건 이상 올렸다고 선데이타임스가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다크웹에 올려진 로그인 정보는 건당 1.25센트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사이버보안정보업체 사이블(Cyble)에 의해 발견됐다. 사이블은 익명 메시징이 가능한 텔레그램 메시징 서비스에서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으로부터 로그인을 실제로 구입했다. 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급증했지만 줌 앱의 소프트웨어 암호화에 대한 취약성에 대한 지적과 압박은 가중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의 앱에 결함을 숨겼다는 비난과 함께 해킹으로 음란물을 노출시킨 사례로 인해 고소당했2020.04.15 12:49
다크웹과 해커 포럼에서 50만개 이상의 줌(Zoom) 계정이 개당 1페니도 안 되는 헐값에 판매되고 있으며 무료로 나눠주는 사례도 있다고 온라인 매체 블리핑컴퓨터가 전했다. 줌 계정 중 일부는 해커들이 줌-폭탄 장난이나 악의적인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커 포럼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다른 것들은 한 개에 한 푼도 안 되는 가격에 팔린다고 한다. 사이버보안 정보업체 사이블은 지난 4월 1일경 해커 포럼에 무료 줌 계정이 게시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계정은 해커들이 이메일 주소와 암호 조합의 목록을 게시하는 텍스트 공유 사이트를 통해 유통된다. 버몬트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 라파예트 대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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