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11:30
서울 강북권 최대 재개발 사업인 은평구 대조1구역이 약 반년 만에 공사를 재개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날 오전부터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를 다시 시작했다. 대조1구역 조합이 전날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 등 새 집행부를 선출한 데 따른 것이다.대조1구역(힐스테이트 메디알레)은 지하철 3호선 불광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역세권 단지다. 대조1구역 재개발은 은평구 대조동 88·89번지 일대 11만1665.3㎡ 부지에 지하4층~지상25층 28개동, 공동주택 2451가구(임대 368가구)와 부대복리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483가구를 일반분양하며 368가구는 임대로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5807억원 규모다.현대2024.05.26 14:02
서울 은평구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이달 말 재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대조1구역의 재개발 공사가 다음 달 중순으로 연기됐다. 26일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재개발 공사를 다음 달 중순으로 연기했다. 앞서 대조1구역 재개발은 2017년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2022년 착공을 시작했지만 직무에 관한 잦은 분쟁으로 조합 집행부가 공중 분해됐다.이후 현대건설은 조합 내부 갈등으로 일반분양이 미뤄지면서 총공사비 5806억원 중 1800억원을 받지 못하자 지난 1월부터 공사를 중단한 상태다. 공사가 중단됐지만 재개발 공사 특성상 고정 지출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현장엔 타워크레인 14대2024.04.24 17:00
현대건설이 다음 달부터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에 대한 재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23일 대조1구역 임시조합장 선임을 위한 비송합의(법원이 개입해 판단하는 바에 따라 일 처리를 결정) 소송의 심문기일을 열었다. 법원에서 임시조합장이 선임되면 조합은 집행부를 선출하기 위한 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대조1구역은 대조동 일대 11만2000㎡ 부지를 재개발해 지하 4층∼지상 25층, 28개 동 2451가구를 짓는 서울 강북권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개발 사업이다.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난 2022년 10월 착공했으나 조합집행부 공백, 미수 공사비 1800억원 부담 문제로 지난 1월 1일부터 공사가 중단된2024.03.26 14:14
올해 초부터 공사가 중단된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공사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대건설은 대조1구역 내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에서 2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공사재개 결정 이후 15일 은평구청장과의 면담을 진행했고 그 자리에서 공사재개를 위해 조합원과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 조합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자리에서는 조합 집행부 부재에 따른 공사 중단 사유, 조합 관련 소송 현황, 재착공 일정 및 결정 사유, 향후 공사재개를 위한 제반 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이 공유됐다.파행을 거듭했던 조합2024.03.18 16:02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이 이르면 5월 재개발 공사를 다시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대조1구역 재개발 현장 재착공 알림’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조합에 발송했다. 해당 공문에 따르면 집행부 관련 소송이 끊임없이 반복됨에 따라 당초 제시한 공사재개 조건인 ‘적법한 조합 집행부 구성’을 하면 즉시 현장 재착공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대조1구역은 지난 2022년 10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지난해 2023년 2월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에 대한 직무가 정지됐다. 같은 해 9월 조합장 선임총회를 진행 했지만 12월 또 다시 조합장 직무가 정지됐다.조합장이 없어지자 현대건설을 1년간 공사비를 받지2024.01.15 15:17
조합 내분으로 건설사에 공사비를 미납해 건설이 멈춘 은평구 대조1구역의 입주권 거래가 멈추고 문의 역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조1구역은 현대건설이 지난달 공사를 중단한 이후 현재까지도 이렇다 할 진전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입주권 거래와 매수 문의마저 멈췄다.실제 현지의 한 대조1구역 중개사는 ”현재 50여 개 입주권 매물이 나와 있지만 입주 시점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수요가 줄었다“고 말했다.대조1구역 조합원 분양가는 전용 59㎡ 5억원, 전용 74㎡ 5억8000만원, 전용 84㎡ 6억5000만원 수준이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붙은 시세표에는 전용면적 84㎡ 조합원 입주권 경우 프리2024.01.03 11:26
현대건설이 공사비 미납을 이유로 서울시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를 예정대로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공사 중단으로 가구당 1억5000만원 수준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는 등 좋지 않은 전망이 나오고 있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조1구역 공사가 지난 2일 전면 중단됐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지난 1일 착공 이후 1년 치 공사비 1800억원을 받지 못했다며 조합에 공사를 중단한다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대조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17년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뒤 2022년 10월 착공에 돌입했다.하지만 조합 내분으로 일반분양이 차질을 빚으면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았다. 애초 조합은 올해2023.12.21 11:11
조합 내부 갈등으로 조합장이 없어지면서 현대건설에 대한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비 미지급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조만간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이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수주한 ‘대조1구역’ 재개발 공사가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발주처인 재개발 조합 내부 갈등으로 조합장이 없어져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공사비가 일절 지급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착공한 이후 현재까지 전체 공사비 약 1800억원을 받지 못했다.이에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대조1구역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공사비 미지급 상태가 계속되면 공사가 중단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2021.05.19 15:35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사(현대건설)와의 본계약을 앞두고 조합원간 내홍에 휩싸였다. 대조1구역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성격인 조합원들이 최근 조합 집행부 교체를 추진하면서 조합원 간 갈등이 커지는 모양새다. ‘대조1구역 바른 사업을 위한 조합원 모임(바사모)’은 지난 6일자로 조합 집행부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을 공고했다. 바사모 측은 오는 22일 총회를 열고 ▲조합장, 이사, 감사 해임 건 ▲ 해임된 조합장, 이사, 감사에 직무집행정지 건 등 총 2건의 안건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사를 물을 예정이다. 대조1구역 바사모 측은 해임총회 소집 발의 근거로 조합 집행부의 ▲조합 운영에 대한 부당함2017.04.04 10:34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올 상반기 강북지역 최대 사업장인 만큼 건설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대조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절차에 따라 지난 27일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총 15개사가 참여했다. 그만큼 높은 관심을 입증한 것이다.업계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 중 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건설사는 현대건설, GS건설 등이다. 다만 입찰마감까지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아 있어 어떤 건설사가 경쟁에 뛰어들지는 아직 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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