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0:31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일 변동성 장세 속에서 국내 대표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코리아TOP10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45.0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45.01% 상승해 같은 기간 32.50% 오른 코스피 대비 12.51%포인트 높은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3006억원으로 집계됐다.'TIGER 코리아TOP10 ETF'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10개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등이 있다. 반도체·자동차·금융 등 주요 산업 대표 기업을 고르게 담아 시장 대표성을 확보하면서도2026.02.25 16:26
코스피가 마침내 6000선을 넘어섰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마감하며 6083.86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6000선 고지를 밟았다. 같은 날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5017조원으로 집계되며 5000조원 벽을 처음 허물었다. 지수와 시총이 동시에 역사를 다시 쓴 날이다.다만, 이번 랠리의 결이 '전면 확산형'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합산 시총은 2634조원으로 전체의 52.5%를 차지했다. 시장 절반 이상이 10개 기업에 쏠려 있다는 얘기다. 지난해 말(48.3%)과 비교하면 불과 두 달 만에 4%포인트 넘게 높아졌다. 같은 기간 전체 시총 증가분 1539조2026.01.25 14:30
*반도체 ‘투톱’으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급증하면서 코스피 내 비중도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회복 과정에서 반도체 대형주 쏠림 현상이 구조적으로 심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3일 종가 기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4125조5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3개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은 1549조5800억원으로, 코스피 시총의 37.56%를 차지했다.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900조3800억원으로 코스피 내 비중이 21.82%에 달했다. 삼성전자우는 90조8200억원(2.20%), SK하이닉스는 558조3800억원(13.2025.12.21 08:40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자산운용이 내년 투자 시장을 이끌 핵심 테마로 미국 대형주와 대체투자를 꼽았다. AI 투자 지속과 우호적 규제 환경이 뒷받침할 것이란 판단에서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누빈자산운용 글로벌투자위원회(GIC)는 최근 발표한 2026년 투자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 대형주 △대체 크레딧·사모펀드(PE) △부동산 △지방채 △인프라를 5대 유망 투자처로 선정했다.누빈은 고밸류에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형주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AI 관련 설비투자가 이어지고 세제·규제 환경도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고성장 기술주와 배당 성장주를 조합한 '바벨 전략'을 제시하며 우량주 중심의2025.12.06 09:09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도 현지 법인을 통해 배당주와 초대형 우량주에 투자하는 신규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동시에 선보이며 인도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고 있다. 급성장하는 인도 증시 내에서도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려는 투자자 수요를 정조준한 전략 상품이다.5일(현지 시각) 인도 경제방송 CNBC TV18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미래에셋 BSE 500 배당 리더스 50 ETF'와 '미래에셋 니프티(Nifty) 상위 20 동일 가중 ETF' 등 2종의 신규 펀드(NFO)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약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0일 마감되며, 이후 16일 시장에 정식 상장되어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알짜 배당주' 50곳2025.12.03 06:47
2026년 새해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올해 미국 주식시장을 견인했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미국 경제가 물가 및 실업률 상승 압력이라는 잠재적인 역풍에 직면해 있지만, 전문가들은 금리 하락이 기업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다양한 투자 분야의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대형주 속도 조절 속 중소형주·해외 주식 기회 모색2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자산 관리 및 투자자문 기업 웰스 인핸스먼트의 아야코 요시오카 포트폴리오 컨설팅 디렉터는 2026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을 약 7%로 제시했다. 요시오카 디렉터는 내년 이익 성장률이 12%를2025.10.26 11:50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며 4000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이 4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유동성이 소수 대형주에 극도로 집중되면서 '쏠림 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 따르면, 10월 24일까지 10월 중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16조652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6월(16조9480억 원) 이후 4년 4개월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지난달인 9월(11조5542억 원)과 비교하면 44% 급증한 수치다.올해 1월 9조6180억 원 수준이던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2월 12조2190억 원까지 늘었으나, 감소세로 돌아서 4월 7조9110억 원까지 쪼그라들었다.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6월2025.10.21 16:53
코스피가 38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상승 열기는 대형주에 집중되고 있다. 반도체와 방산·조선 등 수출 중심 업종이 시장을 주도하는 반면, 중소형주는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지수는 오르지만 체감 수익률은 종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전형적인 '빈익빈 부익부 장세'가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64.7% 상승하며 코스피 평균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중형주 지수는 37.1%, 소형주 지수는 17.5% 오르는 데 그쳐 규모별 수익률 격차가 47.2%포인트에 달했다.특히 반도체 업종의 시가총액 급증이 대형주 강세의 중심에 섰다. 올해2025.09.11 22:00
코스피·코스닥 대·중·소형주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 결과가 12일부터 시장에 적용된다. 한국거래소가 매년 3월과 9월 선물옵션만기일 다음 영업일에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규모별지수 정기변경을 하는 데 따른 것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변경으로 7개 종목이 코스피 대형주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이들 종목은 한화, CJ, 현대제철, 이수페타시스, 키움증권, LG CNS, 에이피알 등이다. 반면 LG이노텍, SKC, CJ제일제당,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에코프로머티, 시프트업 등 7개 종목은 대형주에서 중형주 지수로 편입된다. 서울보증보험, 달바글로벌, 엠앤씨솔루션 등 최근 신규 상장된 종목들도 중형주 지수에 이름을 올렸2025.07.01 16:59
국내 방산주가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일부중소형주는 강세를 나타내며 혼조세로 마감됐다. 투자자들의 단기 차익실현과 함께 첨단 방산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1일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방산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대표 종목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06% 내린 83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HD현대중공업(-1.87%), 한화오션(-0.76%) 등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반면 일부 중소형주는 상승 흐름이 두드러졌다. SNT다이내믹스(3.88%)를 비롯해 엠앤씨솔루션(5.18%), RFHIC(2.75%)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방산 로봇, 위성통신, 첨단 장비 분야 종목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2025.06.25 17:34
방산 관련 시가총액 상위 6대 기업이 일제히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25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선정한 핵심 방산 관련주들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K-디펜스 방산지수'는 204.68(-4.20%)을 기록했다.이들 45개사 시가총액은 186조 1938억 원으로 전일 대비 8조 1696억 원 줄었다. 방산 관련 종목 중 11개가 상승, 34개는 하락하며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을 압도했다.'K-디펜스 방산지수'는 글로벌이코노믹이 선정한 방산 유망주 45개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2024년 12월 30일 시가총액을 100으로 설정해 산출한 지수다.이날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아이쓰리시스템(16.63%)으로, 종가는 96,100원을 기록했2025.04.10 09: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90일간 상호관세 유예 방침을 밝히며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반등한 가운데 10일 반도체 대형주도 급등하고 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67% 오른 185만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5.85% 오른 5만6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 유예 방침을 밝히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62.86포인트(7.87%) 오 4만 608.4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4.13포인트(9.52%2024.04.08 15:50
국내 증시가 제한적 수급 상황 속에서 순환매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대형주 및 저평가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 오른 2717.65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07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30억원, 1137억원을 순매도했다.시총 상위주들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보합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0.25%), 현대차(+3.10%), 기아(+3.33%), 셀트리온(+6.20%), POSCO홀딩스(+2.15%) 등이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0.88%), LG에너지솔루션(-0.80%) 등만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2024.03.21 09:26
국내 증시가 개장 이후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 위주로 자금이 몰리는 가운데 하락종목수 대비 상승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시장 전반 자금이 안정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1% 오른 2730.89(오전 9시 13분)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60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0억원, 182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대부분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2.34%)와 SK하이닉스(+4.92%)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위주 수급이 몰리면서 지수 전반 안정적으로 상승2024.02.08 15:55
코스피가 대형주 주도 장세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다만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주가는 하락해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41% 오른 2620.3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15억원, 294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7098억원을 순매도했다.시총 상위주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SK하이닉스가 3.48% 올랐으며 LG에너지솔루션(+2.07%), 현대차(+2.04%) LG화학(+1.51%), 삼성물산(+1.76%), KB금융(+4.48%)도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삼성전자는 1.20% 하락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33% 내렸으며 기아는 1.31% 내렸다.업종별로는 기계(+4.10%), 보험(+3.53%), 금융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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