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09:12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 사업에서 지난해 수주액을 넘어서는 역대급 수주액을 기록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압구정 3구역 시공사 선정을 통해 지난해 기록한 수주 금액의 절반에 이르는 5조 5000억원을 확보한 데다 하반기 주요 지역에서의 선전도 기대되는 상황이어서다. 업계에서는 이달 말 시공사를 선정하는 압구정 5구역의 수주 여부가 연간 목표 달성에 큰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올해 초 제시한 도시정비 사업 목표인 12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 온 것으로 나타났다.현대건설은 올해 압구정3구역과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등의 수주에 성공했2026.05.20 08:34
대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 사업에서 순항하는 모습이다. 반 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미 연 목표 규모의 절반을 넘어섰고 최근 하이엔드 브랜드 입지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최근 기세대로 라면 연 목표치를 크게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올해 정비사업 2조9153억 원을 수주했다. 올 목표치인 5조 원 대비 60% 수준을 이미 달성했다. 지난해 정비 사업에서 수주액 4조 원에 미달한 부진을 털어내고 있다는 평가다.올해 대우건설은 지난 1월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에서 7923억 원, 2월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5292억 원, 3월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2026.04.29 17:09
안양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떠오르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육성과 함께 도시정비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29일 시청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산·학·관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열린 신성장 전략 포럼 후속 과제로 마련된 자리로, 산업 동향과 지역 여건 분석, 맞춤형 정책 설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는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안양산업진흥원,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지컬 AI 산업의 핵심 요소로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과 지역 맞춤형 전략 필요2026.04.15 16:26
과천시가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면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14일 중앙동, 별양동, 부림동, 문원동 등 정비예정구역 주민들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의견 청취를 마친 이후 기본계획 수립이 최종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추진됐으며, 이날 시는 진행 경과와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방침이다.그간 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3월 시의회 의견 청취2026.04.01 15:12
인천의 도시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은 오랜 병폐로 인해 갈등이 커지면서 이를 책임지는 전담 기구가 없었다. 공무원들이 해결하려는 행보는 한계로 봉착되며 해결은 더디고 더 큰 갈등의 요인으로 번지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10여개 재개발, 재건축 현장 문제점을 해결할 전담 센터기구가 신설된다.1일 시의회에 따르면 허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정비사업 전담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시의회 문턱을 넘어 가결됐다. 그간 도시정비사업의 정보는 일부에게 집중되고, 갈등은 주민에게 전가되며, 책임은 늘 공백으로 남는 사공사 공사비 부풀리기 구조가 여전했다.이란 가운데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2026.02.25 14:01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지난해 12월 말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 현재는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주민대표단 중심 단계별 추진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2026.01.28 07:50
수도권 도시정비의 방향과 공공의 역할을 모색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 열린다.인천도시공사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SH 서울주택도시공사, GH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수도권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인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가 지난해 5월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포럼으로 ‘지속 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 주제로 진행이 된다.‘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는 지난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약 10년간 실무회의, 공동연구,2025.12.24 10:55
시흥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이하 센터) 지난 22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시흥시 도시정비지원 성장과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19년부터 센터가 추진해 온 도시정비 관련 사업과 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에서 발로 뛴 시민 및 전문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공유와 격려의 장… “도시정비 이해도 높여 갈등 줄였다” 행사 1부에서는 도시정비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하반기 남부권 정비사업 아카데미 우수 참여자 4명이 센터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 도시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조합2025.12.22 15:22
한국부동산원이 부천시와 '도시정비사업 고도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22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기잔 18일 부천시청에서 MOU를 체결하고 부천시 원도심의 주거기능 회복과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재 부천시 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등 도심 주택공급을 위한 다양한 정비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공공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을2025.12.22 10:36
HDC현대산업개발이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진행된 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342명 중 323명(94.4%)의 표를 얻어 시공권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62-3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6개동 902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777억원이다.반경 1km 내에 미남역·사직역, 동래역 등이 있어 인접한 주요 도심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미남초, 금강초, 내성중, 여명중, 이사벨고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 밖에도2025.12.20 18:00
GS건설이 9000억원 규모의 서울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3년 만에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다시 넘어섰다.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이날 총회를 열고 GS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찬성률 92.6%로 가결했다. GS건설은 단독 입찰로 이달 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0층, 27개 동, 총 2천8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9천278억원이다. 해당 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지연을 겪다 지난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자로 지2025.12.16 10:36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정비 물량 1만2055세대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분당 노후계획도시 31·S4(샛별마을 동성 등)구역, 32(양지마을 금호 등)구역, 23·S6(시범단지 현대 등)구역, 6·S3(목련마을 대원빌라 등)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는 4개 단지 7개 구역으로, 지난 11월 14일과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가 접수됐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람,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치며 제기된 의견을 반2025.12.15 14:15
유정복 시장은 미래의 인천발전을 위해 대대적으로 노후 계획도시를 미래형 주거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광역시는 연수·선학지구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총 1만5000여 호 규모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노후화된 계획도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선도 사업이다.공모 대상지는 △연수·선학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만수1·2·3지구 등 5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선도지구로 선정될 경우 연수·선학지구 6300호, 구월지구 2700호, 계산지구 2550호, 갈산2025.11.29 18:29
현대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 건설업계 최초 기록이다.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날 오후 열린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장위15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233-42번지 18만7669㎡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7개동 3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가 1조4662억원에 달한다.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금액 10조145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지난 2022년 세운 역대 최고 실적(9조3305억원)을 넘는 수치다2025.11.20 16:19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도시정비 활성화 및 신속 추진을 위한 공공참여 촉진방안'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애로 요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국제질서전환기속국가전략포럼, 더불어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과 안태준 국회의원, LH(서울지역본부)가 공동주최했다.발표에 앞서 이언주 의원의 개회사와 안태준 국회의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주제 발표는 이지현 주택산업연구원 도시정비실장이 맡았다. 주제는 '도시정비 활성화 및 신속 추진을 위한 공공참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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