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10:30
인도 증시가 10월 디왈리 축제를 앞두고 기업공개(IPO) 훈풍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인도, 스위기, 비샬 메가마트 등 대어급 IPO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으며, 총 50억 달러(약 6조80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이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와 축제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겹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덕분으로 풀이된다.현대차 인도는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인 30억 달러(약 4조 원) IPO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인도 자동차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한 결과로 해석된다.온라인 음식 배달 스위기와 슈퍼마켓 체인 비샬 메가마트 역시2022.11.05 12:14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인도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도시장의 가전제품 수요 호조에 힘입어 인도 디왈리 축제 기간동안 사상 최고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해외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디왈리 축제 기간동안 약 17억달러(약 2조4055억원)의 스마트폰을 판매했으며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뿐만 아니라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2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모델들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매출이 디왈리 축제 기간동안의 판매량 중 사상 최고였다고 평가했으며 경쟁사인 애플은 삼성전자와 비슷한 매출 규모를 보인 것2020.09.25 14:45
삼성전자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으로 온라인 스토어 강화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갤럭시A·M 시리즈에 이어 갤럭시F 시리즈 출시를 예고하는 등 제품군을 넓히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인도 법인은 내달 8일부터 인도의 전자상거래 업체 플립카트(Flipkart)에서 삼성전자의 중저가폰인 갤럭시F 시리즈 제품을 출시한다. 아심 와르시(Asim Warsi) 삼성 인디아 부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갤럭시F 시리즈는 인도의 젊은 고객들의 급증하는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판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인도의 최대 전2019.10.30 13:30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인도 디왈리 축제에서 보석과 의류 판매는 저조했던 반면 음식점 영업과 식료품 판매는 호조를 나타내는 등 소비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인디아타임즈닷컴 등 인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디왈리 축제기간 중 식료품점과 레스토랑은 평균매출이 11%와 32%나 증가했다. 반면 거래 처리회사 월드 라인 (Worldline)은 보석과 의류는 큰 타격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보식 소매점에서 평균 판매규모는 66%나 줄어든 3625루피(약 5만9000원)였으며 의류품점의 경우 28%나 감소한 1746루피(2난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인도 디왈리 축제에서 보석과 의류 판매는 저조했던 반면 음식점 영업과 식료품 판매는 호2015.11.16 14:56
힌두교 빛의 축제인 디왈리(등명제) 수요 여파로 인도의 10월 전국소비자물가지수(CPI, 2012년=100, 속보치)가 전년동월 대비 5.0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민영방송인 NDTV에 따르면 인도 중앙통계국(CSO)는 10월 CPI가 126.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0% 상승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지난 달의 4.41%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다. 항목 별로 보면, 식품・음료의 상승률이 5.34%로 전월(4.29%)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콩류가 42.20%로 가장 높았고 향신료가 9.82%, 조리식품・스낵과자 등이 6.83%로 뒤를 이었다. 반면 지난달 12.91% 하락했던 설탕은 이달 10.48%을 기록하면서 하락폭을 줄였다.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제휴사인 'ICRA'는 인도의 10월 CPI 상승률이 상승한 것에 대해 “디왈리 기간 동안 식품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다음 달 이후에는 상승률이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11.06 13:50
인도 소매업체들이 올해 디왈리(등명제·10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힌두교 빛의 축제) 기간의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인도 현지매체인 이코노믹 타임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에서는 디왈리 기간 대규모 세일이 실시돼 유통업체 및 소매업자들에게는 대목으로 여겨지고 있다.이코노믹 타임스는 지난해 올라인 쇼핑몰이 늘면서 직접 구매가 줄어 수요가 침체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대규모 오프라인 세일 등으로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대규모 소매업체인 퓨처 그룹은 이 기간 매출 증가율은 25~30%로 보고 있으며 , 패션업체 아빈드도 최대 15%까지 매출이 신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매체는 소비자의 소비 심리 개선 외에도 온라인샵의 세일 대상 제품이 한정적이라는 것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실제 온라인 쇼핑몰들은 올해 가격인하 대상을 한정상품이나 구 모델, PB 상품 등으로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올해 실적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란 부정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입소스는 최근 인도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도인 10명 가운데 4명이 이 기간 "쇼핑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2015.11.03 13:12
인도인 10명 가운데 4명이 매년 10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힌두교 빛의 축제인 '디왈리(등명제)' 기간 동안 쇼핑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인도 현지매체 이코노믹 타임즈는 2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입소스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디왈리 전후 시기는 1년 중 가장 소비가 활발한 시기이지만 올해는 소비자의 지갑이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도에서 디왈리(등명제) 시기에 '쇼핑을 하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가운데 44%를 차지했다. 또 '쇼핑을 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56%였는데 , 이 중에서도 '대규모 세일이 없으면 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답한 인원은 77%에 달했다. 입소스 측은 디왈리 시기 1인당 소비액은 7232루피(약 12만5000원)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응답자들에게 이 시기에 이용할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물은 결과, ‘플립카트(Flipkart)’라고 답한 응답자가 34%로 가장 많았다.2위는‘아마존’ (23%), 3위는 ‘스냅딜(Snapdeal)’ (17%)이 각각 차지했다.소매점 쇼핑은 35%가 ‘인근 소매점’을 택했고, 26%가 퓨쳐 리테일(Future Retail)이 운영하는 ‘빅 바자르(Big Bazaar)’라고 답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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