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0:33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한화포레나'의 진입 공간 디자인을 새롭게 개편한다. 단지 입구부터 동 출입구, 지하주차장까지 이어지는 이동 동선에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고급화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통합 진입동선 디자인 '포레나 Journey(저니)'를 개발했다. 향후 신규 분양 단지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포레나 저니는 입주민이 단지에 들어선 뒤 동 출입구까지 이동하는 공간 경험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이다. 기존 '포레나 Vista(비스타)'가 건축물 외관과 스카이라인 중심의 원경 디자인이었다면 이번에는 입주민이 실제로 걷고 머무르는 근경 공간을 강화했다.한화 건설2026.05.20 13:43
3D 스캐닝 및 계측 솔루션 전문 기업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이 자사의 휴대용 3D 스캐너 ‘핸디스캔 3D 에보 시리즈(HandySCAN 3D EVO Series)’로 국제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 세계 출품작의 디자인 우수성을 평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이번에 제품 디자인상을 받은 핸디스캔 3D 에보 시리즈는 콤팩트한 크기와 경량화된 설계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기기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4.3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스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체공학적으로2026.05.18 09:07
대구광역시의 대표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는 18일부터 2주간 시민과 자원봉사자, 콘텐츠 기획자 등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방식을 전면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문화계는 이번 작업이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을 ‘대구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화관광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외에서 성공한 축제들은 공통적으로 도시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산업을 독창적인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을 아시아 영화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했고,2026.05.14 11:00
타이어 금형 전문 업체인 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70억 900만 원, 영업이익 11억1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다이나믹디자인은 지난 3월 최근 사업연도 감사의견과 관련해 '한정의견'을 받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연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99억8900만 원 대비 35.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억9200만 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당기순이익 역시 16억6500만 원 적자에서 7억1600만 원 흑자로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1.0%에서 4.1%로 상승했고, 순이익률도 마이너스 8.3%에서 2.7%로 개선됐다.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67.31%로 하락했다.회사측은 "성장성과2026.05.03 10:03
LG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을 포함해 총 27개 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LG전자는 앞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26개 상을 받은 데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대거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거듭 입증했다. 무선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최고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연필 한 자루 수준인 9mm대 두께에 화면·전원부·스피커 등을 모두 내장해 벽에 완벽히 밀착하는 월페이퍼 디자인이 특징이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는 제로 커넥트 박스에 연결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2026.04.30 23:06
금호타이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7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금호타이어는 30일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온·오프로드 겸용 타이어 '로드벤처 RT'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매년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2026.04.30 10:31
한국환경공단이 MZ세대와 경영진이 머리를 맞대고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문화 개조에 나섰다. 단순한 구호에 그치는 캠페인을 넘어, 실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수립해 대국민 환경 서비스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관장과 청년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 리디자인(Re:Design)’ 끝장토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낡은 관행은 비우고, 새로운 문화를 채운다”는 슬로건 아래,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은 교황 선출 방식인 ‘콘클라베(Conclave)’ 형식을 차용해 눈길을 끌었다.2026.04.29 09:53
LX하우시스는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테라조(HIMACS Terrazzo)’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하이막스 테라조’는 시멘트에 잘게 부순 대리석이나 자갈 조각을 섞어 입자감을 살리는 이탈리아 전통 ‘테라조’ 무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세련되면서도 생동감있는 패턴을 구현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환경 측면에서도 차별점을 뒀다. 인조대리석을 생산·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자재를 다시 분쇄·가공해 원료로 재사용하고 있으며, 재활용 원료 비중이 최대 25%에 달한다. LX하우시스는 이 같은 자원 순환 구2026.04.28 16:25
삼성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재입증 했다. 삼성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이다. 기능성·심미성·혁신성·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 16개 디자인을 출품해 모든 출품작이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람 중심의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인 '익스프레시브 디자인'을 반영해 우수성을2026.04.28 13:26
현대자동차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하며 플래그십 세단 상품성 강화에 나섰다.현대차는 28일 신차급으로 변화한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2022년 11월 7세대 그랜저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기존 모델의 품격을 계승하면서 비례와 디테일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비례와 디테일을 개선했다. 전면부에는 마치 상어의 코를 연상시키는 '샤크 노즈(Shark Nose)' 형상과 메쉬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얇아진2026.04.27 03:15
2026년 자동차 디자인의 지형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2026 자동차 디자인 어워드'는 전기차 시대의 생존 방정식이 '기술'에서 '감성'으로 이동했음을 증명했다고 모터1이 보도했다. 1984년 오토 앤드 디자인(Auto & Design) 매거진이 창설한 이 상은 2016년 부활한 이후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추구해야 할 디자인 표준을 제시하는 척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콘셉트 카, 양산차, 브랜드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부문을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할 디자인 전략이 무엇인지 명확한 답을 내놨다. 핵심은 '낯선 미래'가 아닌 '익숙한2026.04.26 15:58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은 석유라는 자원을 물리적으로 점령하려 했던 '자원 전쟁'의 전형이었다.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시도와 이를 막으려는 미국의 봉쇄 전략은 에너지가 흐르는 길을 누가 쥐느냐가 국가의 생존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한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의 전격 체포와 압송, 그리고 그린란드를 향한 미국의 매입 의사 타진까지, 이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건 글로벌 패권을 둘러싼 미·중 경쟁의 격전이 에너지 흐름의 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과거의 자원 전쟁이 유전(油田)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었다면, 지금은 에너지가 생산되어 소비지까지 이르는2026.04.23 15:14
LG전자가 유럽 전용 빌트인 가전 패키지를 앞세워 100년 역사를 지닌 유럽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0일(현지시각)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LG 빌트인 패키지’를 처음 선보인다. 유럽은 1920년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빌트인 주방이 보급되기 시작한 이후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유럽은 전체 시장의 약 40%를 차지한다. LG전자는 시장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해 유럽 전용 빌트인 가전 패키지를2026.04.22 13:45
GS건설이 자이 굿즈로 선보인 조명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GS건설은 자이 브랜드 조명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혁신성·기능성·내구성 등을 기준으로 국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수상작인 매그닷은 아파트 세대 내 히든 라이팅 시스템의 광원을 모티프로 한 휴대용 마그네틱 조명이다. 자석 구조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에 부착할 수 있으며 책상이나 선반 위 독서등은 물론 스트랩과 키링을 활용해 야외 조명2026.04.22 08:36
SK인텔릭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2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22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제정된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세 부문에서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주방 가전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SK매직 투워터 정수기’는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능을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1
"지금 사면 불장난"… 버핏 지표 231% 역대 최고
2
구글, TPU 공급망 ‘이원화’ 검토… 삼성 2나노, TSMC 독점 균열 신호탄
3
9년치 일감 쌓고도 주가 ‘폭락’…한화오션 라이벌 ‘TKMS’의 역설과 속앓이
4
한화, '98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하나… 리튬 광산 손잡고 승부수
5
트럼프 "이란, 오늘도 강타할 것"…휴전 103일 만에 전면 붕괴 위기
6
삼성SDI 우리사주 235만주 풀린다…유증 효과에 직원들도 수익권
7
기관은 쓸어 담는데 가격은 '뚝'… 리플(XRP) 시장의 딜레마
8
오라클 깜짝 실적에도 클라우드 부진...시간외 거래서 3.89% 하락
9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오프셋에 ‘63억 달러 에너지·수소 SPA’ 전격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