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5:14
LG전자가 유럽 전용 빌트인 가전 패키지를 앞세워 100년 역사를 지닌 유럽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0일(현지시각)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LG 빌트인 패키지’를 처음 선보인다. 유럽은 1920년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빌트인 주방이 보급되기 시작한 이후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유럽은 전체 시장의 약 40%를 차지한다. LG전자는 시장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해 유럽 전용 빌트인 가전 패키지를2026.04.22 13:45
GS건설이 자이 굿즈로 선보인 조명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GS건설은 자이 브랜드 조명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혁신성·기능성·내구성 등을 기준으로 국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수상작인 매그닷은 아파트 세대 내 히든 라이팅 시스템의 광원을 모티프로 한 휴대용 마그네틱 조명이다. 자석 구조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에 부착할 수 있으며 책상이나 선반 위 독서등은 물론 스트랩과 키링을 활용해 야외 조명2026.04.22 08:36
SK인텔릭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2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22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제정된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세 부문에서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주방 가전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SK매직 투워터 정수기’는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능을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2026.04.21 21:32
렉서스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S 콘셉트를 중심으로 미래 이동공간 비전을 제시했다. 렉서스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 참가해 설치 작품 '스페이스(SPACE)'와 공동 창작 프로젝트 '디스커버 투게더 2026' 작품 4점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토르토나 지구 슈퍼스튜디오 피우 내 데이라이트 홀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공간'이다. 렉서스는 새로운 플래그십 'LS 콘셉트'를 중심으로 미래 이동공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중심 작품인 '스페이스'는 360도 영상과 사운드, 조명 연출을 결합한 몰입형 설치미술이다. 함께 공개된 '디스커버 투게더 22026.04.21 10:53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한 ‘사람 중심 디자인’ 철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술 중심 경쟁을 넘어 사용자 경험과 감성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전략을 강조한 행보다.21일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각)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 27에 위치한 슈퍼스튜디오 피유에서 전시를 열고 미래 라이프스타일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시는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Design is an Act of Love)’이라는 주제로 구성됐다.전시 공간은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오픈랩’ 형태로 꾸려졌다. 총 12개 몰입형 공간에서 실험적 콘셉트와 상용 제품을 포함한 120여 점의 디자인 자산이 공개됐다. 전시 공간 구성은2026.04.21 09:27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일(현지시각)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 참가해 디자인 철학을 선보이고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 27에 위치한 슈퍼스튜디오 피유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을 주제로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디자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랩 형태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총 12개의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삼성전자의 실험적인 미래 디자인 콘셉트와 최신 출시 제품 등 총 120여점의 디자인 자산이2026.04.17 16:06
10년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왔다. 푸조의 플래그십 SUV, 5008이다. 이번 풀체인지의 핵심은 단연 디자인이다.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날카로운 DRL과 입체적인 프론트 그릴은 도로 위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SUV임에도 불구하고 투박함 대신 세련된 프랑스 감성을 듬뿍 담아냈다. 실내 역시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아이-콕핏(i-Cockpit) 구조로 운전자의 오감을 자극한다. 시각적인 화려함은 물론, 7인승 SUV다운 넉넉한 공간 활용성까지 모두 갖춘 푸조 5008의 시승 리뷰에 황효주 기자가 나섰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6.04.17 15:51
세라젬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3관왕을 달성했다.17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 등 총 3개다. 이로써 세라젬은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까지 잇따라 석권하며 디자인 혁신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본상을 받은 ‘마스터 V11’은 전문 의료기기의 강력한 성능과 인테리어의 조화를 강조한 ‘유려한 곡선(Sentimental Curve)’ 디자인이 특징이다. 침대형과 의자형으로 자유로2026.04.15 10:33
LS일렉트릭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3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차단기 ’Compact ACB’(제품 디자인 부문)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XGT Integrated Safety PLC’(제품 디자인 부문)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Beyond X - Enable’(서비스 디자인 부문)이 2026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사용성·심미성·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2026.04.10 15:44
KG모빌리티(KGM) 전기 픽업 무쏘 EV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KGM은 10일 전기 픽업 ‘무쏘 EV’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완성도를 입증한 것이다.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과 함께 도구를 다루는 듯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픽업 특유의 견고함과 전기차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조화롭게 결합한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차량은 ‘Powered by Toughness’ 철학을 기반으로 ‘Handy & Tough’ 콘셉트로 설계됐다2026.04.09 16:27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과 버즈4 디자인을 통해 미니멀리즘과 사용자 경험 중심 설계를 강화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끌어올렸다.삼성전자는 9일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과 무선 이어폰 버즈4 시리즈 디자인 방향을 공개하고 통합된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단순한 외형 변화보다 제품 간 일관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일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 부사장은 "갤럭시의 새로운 디자인은 '모던한 조형에 감성을 담은 디자인'"이라며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의 일상에 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강조2026.04.09 16:22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고객 취향에 맞는 질감과 색상을 구현하는 디지털 프린팅 기반 마감재 기술을 도입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디지털 비전(Digital Vision)을 활용한 차세대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Next Material)’을 9일 공개했다. 이 기술은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한다.디지털 비전 기술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원목,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시각·촉각 특성을 실제와 유사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표면재 기술 글로벌 선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와 협업해 기존 디지털 프린팅 제품의 촉감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특수 동조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2026.04.09 10:41
호텔·상업시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스톤(석재) 바닥 디자인이 주거공간으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인테리어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LX하우시스가 호성적을 거뒀다.9일 바닥재 업계에 따르면 연간 약 6000억원 규모인 국내 주거용 바닥재 시장은 오랫동안 마루(우드) 디자인이 주류를 차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 대리석·천연석 패턴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바닥재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옮겨가는 추세다. 어디에나 어울리는 우드 대신, 고급 석재 무늬로 공간에 차별화된 분위기를 입히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국내 바닥재 업체들도 천연석 질감은 살리되 합리적 가격과 높은 내구성을 갖춘 스톤 디자2026.04.02 13:02
로보락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전 세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 △기능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로보락은 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 내 가전 ·가든 카테고리에서 수상하며 제품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수상 제품에는 2026년 신제품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 ‘S10 MaxV Slim’, ‘Qrevo Curv 2 Flow’ 등이 포함됐다. ‘S10 MaxV Slim은 상반기 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수상은 로보락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2026.04.02 12:56
아모레퍼시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등 2개 부문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완성도를 평가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 △‘설화수 진설 넥크림’ △‘롱테이크 오 드 퍼퓸’ 등 3개 제품이 선정됐다.설화수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피부 주기에 맞춘 리필 구조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용기 설계가 특징이며, ‘진설 넥크림’은 회전형 팁 구조를 적용해 사용 방식을 개선한 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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