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9 19:07
코로나19 영향으로 말레이시아 전체 기업 중 3분의 2가량이 최근 한 달 넘게 전혀 수입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는 9일 말레이시아 통계청이 현지 409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벌인 설문조사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7.8%가 한 달 넘게 이어진 이동제한 명령(MCO) 기간에 수입이 없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정부는 이 기간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했고 시민이 생필품 구매·병원 방문 등을 제외하고는 집 밖에 나가지 못하도록 했다. 군·경을 도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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