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4:53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1-1구역 및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16곳 중 첫 사례다.‘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는 서울시 정책 사업이다. 현재 SH 10곳, LH 6곳 등 16개 구역이 공공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등촌동 모아타운은 SH와 공동 시행하는 최초 사업이다.등촌동 모아타운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4년 12월 공공 관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서울시와 SH 지원을 받아 2개 구역의2026.02.23 09:40
동부건설이 서울 중랑구에서 3300억 원 규모의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신내동 493·494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904세대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341억 원 규모다. 최근 추진되는 모아타운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중 최상위권의 대형 프로젝트다.이곳은 망우역(경의중앙선·경춘선)과 상봉역(7호선·KTX·경의중앙선·경춘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입지에 있으며 향후 GTX-B 노선 상봉역 정차와 면목선(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동부2026.02.11 09:5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 이하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관악구 난곡동 697-20 일원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원 △동작구 노량진동 221-24 일원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원)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고 11일 전했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핵심 과제인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다.4개 관리2026.01.09 11:14
코오롱글로벌이 4년간 모아타운 공사를 15개나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글로벌은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을 발표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사업장 15곳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한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 특화 정비 모델이다.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코오롱글로벌은 서울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1∼10구역, 성동구 마장동 모아타운 1·2구역,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1-4번지, 강동구 천호동 모아타운 1·2구역 등을 수주했다.코오롱글로벌은 “모아타운 사업에서 주민 소통 강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맞춤형 사업 제안,2025.12.10 09:41
DL건설이 서울 중화동에서 6000억원 규모의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DL건설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9-38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화동 329-3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9개동, 1760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약 60000억원 규모다.DL건설은 기존에 가로주택 방식으로 개별 추진되던 중화2구역 사업 중 3개 구역(2-1~3구역)의 통합 시공을 맡게 됐다.DL건설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통합 개발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먼저 3개 구역의 각 시공사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승인을 받았고 이어 지난달 서울시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를 통2025.12.05 08:56
서울 동작구 사당동, 관악구 은천동, 마포구 합정동 등 5개 지역에 총 8천여세대의 모아주택 공급이 추진된다.서울시는 지난 4일 제1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관리계획 5건을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해당 모아타운은 동작구 사당동 202-29번지 일대, 관악구 은천동 635-540번지 일대, 관악구 은천동 938-5번지 일대, 마포구 합정동 369번지 일대, 강동구 천호동 113-2번지 일대 등이다.사업이 추진되면 이들 지역에 임대 1856세대를 포함해 총 8642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된다.동작구 사당동 202-29번지 일대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905세대에서 1725세대(임대 236세대 포함)로 주택 공급2025.11.10 13:52
대우건설이 2000억원 상당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모아타운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54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1982억원이다.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뜻한다.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방식으로 사업요건 및 건축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은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6호선이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2025.11.03 15:19
한신공영이 서울 금천구 시흥1동 모아타운(A-1·2구역) 정비사업을 수주했다.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지난 1일 열린 시흥1동 모아타운(A-1·2구역) 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서울 은평구 대조동 모아타운(A2·3구역) 수주에 이은 연속 수주다.시흥1동 모아타운 사업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780가구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추진되는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노후 주거지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을 목표로 한다.공사비는 총 2262억원 상당이다. 사업지는 향후 신안산선 개통 예정지 인근에 위치해 뛰2025.10.30 11:57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시가 8월 19일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사업성 검증 강화·금융 지원 신설·공공 관리 확대·임대주택 매입 가격 상향을 담은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이행에 나선다.30일 SH에 따르면 서울시 방안에는 △사업성 보정 계수 도입, 역세권 모아주택 용도지역 준주거 상향, 임대주택 가격 상향 등 사업성 제고와 △모아타운 관리 계획 수립 및 모아주택 건축계획 심의 동시 추진에 따른 기간 단축 △융자 신설을 통한 자금 부담 완화가 포함됐다.SH는 모아주택의 핵심 과제인 사업성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그동안 모아타운 내 대상지에 한정됐던 사업성 분석을 모든 모아주택으로2025.08.25 07:00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중랑구는 지난 21일 신내동 내 493-13번지 일대와 494-6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대행자로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을 지정 고시했다. 25일 우리자산신탁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50세대(1구역 530세대, 2구역 32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정비 프로젝트로, 조합 설립 이후 약 1년여 만에 사업대행자 지정을 마무리하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신내동은 서울 동북권 내에서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으로, 이번 사업은 주민제안방식 모아타운 추진2025.05.26 15:18
중견 건설사들이 수주영역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틈새시장 공략과 더불어 토목·플랜트 등 비주택 분야 강화, 에너지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해 활로 찾기에 나선 모습이다.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모아타운 4·5·6구역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전체 공사비는 2100억 원으로 동부건설의 지난해 매출액(1조 6,883억 원)의 약 12.4%에 달하는 규모다.모아타운은 10만㎡ 이내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단지로 묶어 재개발하는 사업이다.구역별 면적이 작아 초기 사업비가 적게 들고 공공성과 정책 연계성이 높아 사업성도 안정적인 편이다. 대부분이 신속통합기획, 공공정비 등으로2025.04.29 10:22
동부건설은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모아타운 4·5·6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0개동, 647가구를 건립하는 것이다. 공사 금액은 약 2100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43개월이다.사업 수주를 위해 센트레빌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자연 친화적인 조경 설계, 다양한 공간 특화 등을 제시했다고 동부건설은 설명했다.동부건설은 수주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강남에 위치한 ‘개포현대 4차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동부건설은 지난해 중랑구 묵동 장미아파트 정비사업을 통해 2년만에 도시정비 사업 수주에 성2024.12.17 09:29
서울시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모델의 첫 사례인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이 시범사업 지정 3년만에 첫 삽을 뜨고 공사에 들어갔다.모아타운 1호인 강북구 번동 사업 대상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35층 1242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16일 오세훈 시장과 '번동 모아타운(번동 429-114번지 일대)' 1∼5구역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부지에서 '착공 초청의 날' 행사를 열었다.지난 2022년 서울시가 내놓은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모델의 첫 사례인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은 지난달부터 철거를 시작했고 오는 2028년 준공 후 입주 예정이다.번동 모아타운은 가로주택정비사2024.11.15 09:34
서울시가 노후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5곳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11일과 14일 제7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공모에 신청한 21곳을 심의해 이같이 정했다.이번에 선정된 5곳은 구로구 개봉동, 강서구 화곡본동, 강북구 번동(이상 각 1곳), 수유동(2곳) 등으로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해 재개발이 어려워 고질적인 주차난, 녹지 부족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반지하 주택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5곳의 노후주택과 반지하주택 비율은 각각 70%, 50%를 넘는다.구로구 개봉동 20 일대(6만㎡)는 모아타운 추진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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