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15:46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이 올해 안에 물적분할을 단행한다. 기존 구조를 재정비해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경영 전략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어 물적 분할을 의결했다. 파리크라상은 연내 주주총회를 통해 물적분할을 최종 승인하고 분할 후 조직을 내년 1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신설 법인의 명칭과 대표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파리크라상은 동시에 100% 자회사인 SPC의 합병 절차도 병행한다. SPC는 그룹 내 계열사들의 법무·컴플라이언스·홍보 등 공통 기능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합병 후에도 기존 역할을 그대로 유지한다.파리크라상의 이번 물적분할 결정은 회사가 파리바2025.09.23 10:30
호반그룹의 호반산업이 물적분할을 통해 지주사로 전환한다.2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산업은 회사를 분할하고 분할존속회사의 상호를 에이치비(HB)호반지주로 변경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호반산업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아들인 김민성 전무가 41.99% 지분을 갖고 있다. 호반써밋 대한전선, 티에스리빙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에 존속회사인 HB호반지주는 지주회사를 맡아 자회사를 관리하고 호반산업 사업부문은 분할신설회사 호반산업이 돼 건설사업 등을 영위하게 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신설회사가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운영에 전담하도록 하고 존속회사는 공정거래법에 따른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그룹 사업의 장2024.12.17 09:23
휴온스그룹 건강기능식품 사업 역량을 휴온스푸디언스로 집중하기로 결정했다.휴온스는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휴온스의 건기식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종속회사인 휴온스푸디언스에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휴온스와 휴온스푸디언스로 분리됐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휴온스푸디언스로 합쳐 사업구조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그룹 내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 각각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휴온스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분할합병을 통해 휴온스는 제약사업에 집중한다. 내년 2공장 주사제 라인 신규 가동과 함께 미국 주사제 수출을 비롯한 의약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2024.06.17 18:08
SK네트웍스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스피드메이트와 트레이딩 사업부를 물적 분할한다. SK네트웍스는 이사회를 열고 스피드메이트와 트레이딩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분사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8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스피드메이트는 9월, 트레이딩은 12월 새로운 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SK네트웍스가 미래 성장 전략에 따라 전사적인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자회사들의 장기 성장을 돕고, 자회사들은 독립적 의결 체계 가운데 업계 특성을 고려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이뤄졌다.사내 보유 사업 중 검증된 자생력과 사업 경2024.05.31 08:42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이 여파로 주가가 급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중복상장’으로 LG화학 가치 훼손 논란이 지속돼 왔던 만큼 주주들의 고통도 깊어져 가고 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LG화학 주가는 이틀 동안 각각 5.24%, 5.40% 내렸으며 LG에너지솔루션 주가도 각각 5.00%, 4.09% 하락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상장 이후 최저2024.01.11 08:00
우리나라 기업 지배구조에서 시급히 개선될 과제 중의 하나는 일반주주들이 원하지 않는데도 기업을 분할한 후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면 상장하거나 일부 지분을 매각하면서 매각자금으로 또다시 오너가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태라 할 수 있다. 기업분할은 회사의 특정사업 부문을 독립적으로 분리하면서 자본과 부채까지 나누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IMF 경제위기 이후 기업 구조조정을 쉽게 진행하기 위해 1998년 상법이 개정됨으로써 본격 허용됐다. 기업분할은 크게 물적분할과 인적분할로 나눠진다. 물적분할의 경우 분할회사(기존회사)가 새로 만들어진 회사의 주식을 100% 소유하게 된다. 기존회사는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된 기업의 주식2023.09.12 10:08
테라젠바이오는 서비스 고도화와 경영효율화를 위해 테라젠헬스를 분리하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골자로 한 경영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테라젠바이오는 2030년까지 지속적 성장을 위한 '혁신의 도약'으로 삼고 △자본 유치를 통한 R&D 강화 △법인 분리를 통한 경영효율화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을 주요 전략으로 선정하며 양사의 전문 사업영역에 최적화된 R&D랩을 확장 오픈했다.앞서 테라젠바이오는 지난 10년간의 국내외 연구기반 유전체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임상 및 제약사를 타깃으로 하는 전문화된 임상분석서비스 출시와 신항원 기반 암백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데이터분석 역량 강화에 시2023.08.09 16:08
일동제약은 자사 연구개발 부문을 때어 내 신약 전담 R&D 전문 자회사를 신설한다고 9일 밝혔다.일동제약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기업 분할에 관한 안건을 승인했다. 분할 방식은 단순 물적분할로 일동제약이 모기업으로 신설 회사의 지분 100%를 갖는 구조다. 신설 법인의 명칭은 (가칭) '유노비아'로 임시 주주 총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이번 분할 결정에 있어 일동제약은 신속한 재무구조의 개선과 수익성 증대를 통한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신약 R&D와 관련한 추진력 강화, 투자 유치 확대 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일동제약 측은 의약품 사업이 중심인 기존 일동제약의 경우 매출 성장 등2023.06.12 14:36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BMW 딜러 사업을 하는 BMW 본부를 자회사로 분사하기로 발표한 뒤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일중 거래대금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보다 18.28% 오른 4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최근 5거래일 일평균 거래량이 17만2200주 규모에 불과했으나, 이날 현재 거래량만 2000만주 이상 거래되면서 최근 5일 일평균 거래량 대비 100배 이상 증가했다. 거래대금도 최근 5거래일 일 평균 기준 7억원 규모에 불과했으나, 이날 현재 하루 동안 거래대금만 1000억원으로 돌파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일중 거래대금이 102023.06.12 07:40
코오롱모빌리티그룹(코오롱모빌리티)이 지난 9일 이사회를 열어 BMW 딜러 사업을 하는 알짜배기 사업부를 자회사인 코오롱모터스로 물적분할해 분사키로 결의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는 공시를 통해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BMW, MINI 브랜드 수입자동차판매, 정비 및 오토케어사업을 물적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을 분할회사에 존속 및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의 기업분할은 신설 법인의 발행주식 지분 100%를 소유하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코오롱모빌리티가 오는 7월 2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물적분할을 의결2023.03.10 10:40
DB하이텍은 투자자들이 반도체 설계사업(팹리스)을 자회사로 떼어내는 물적분할 계획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DB하이텍의 주가는 10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3900원(7.77%) 내린 4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DB하이텍의 주가는 지난 9일에도 5.28% 하락했습니다. DB하이텍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어 반도체 설계사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사업부를 분사하는 안건을 이번 주주총회에 부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DB하이텍의 주가는 물적분할 계획이 발표된 다음 날인 지난 8일에는 17.26% 급등했으나 신설회사가 상장될 경우 기존 회사의 기업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확산되면2023.03.07 17:40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와 팹리스(설계사업)를 병행하던 DB하이텍이 비주력인 설계사업을 자회사로 떼어내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순수 파운드리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DB하이텍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정관 변경,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브랜드사업부 분사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사회는 이날 반도체 설계사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사업부를 분사하는 안건을 부의했다. 최근 IT시장 침체로 인한 가동률 하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실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비주력인 설계사업을 병행하면서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고객들과의 이해 상충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파2023.02.20 10:43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인적분할 움직임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기업 분할 방식에는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이 있다. 분할은 회사를 나눠서 새로운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인적분할은 회사를 둘로 분할하는 것이며 기존 주주들 지분율대로 새 회사 지분을 갖게 된다. 물적분할은 특정 사업의 자산과 부채를 나눠서 자회사를 세우는 것을 말한다.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기업들이 물적분할을 했을 때 주가가 많이 떨어지는 일들이 생겼다. LG화학, SK케미칼, SK이노베이션과 한국조선해양이 대표적인 사례다. 물적분할을 주주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기존의 기업에서 알맹이만 빼서 새 기업을 만드는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물적분할된2023.02.17 20:43
HLB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HLB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76억원으로 전년 144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760억6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84% 증가했다. 물적 분할도 추진한다. 최종 결정은 다음달 30일 열리는 주총에서 결정된다. HLB는 선박업을 떼어내고 바이오·헬스케어 사업만 남기는 물적분할을 추진한다. 기존 선박 사업과 파이프 사업을 맡고 있는 ENG 사업부문은 신설되는 비상장사인 ‘에이치에비이엔지’가 담당하게 된다.2023.01.20 13:57
국내 배터리 업체 중 후발주자였던 SK온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직원 수는 2021년 물적분할(1512명) 당시 대비 약 99%가 늘었다. 적극적인 채용과 육성 등 인재를 모시기 위한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에서 배터리 사업을 맡고 있는 SK온의 직원 수가 최근 3000명을 돌파했다. 물적분할한 2021년 10월과 비교했을 때 98.4%가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2140명)와 비교해서는 약 860여명, 40%가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대비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더라도 빠른 속도로 회사 규모가 커졌다. SK온은 물적분할 이후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도 직접 나서며 인재 확보에 중요성을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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