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3:50
클라우드 기반 LMS(학습관리시스템) 전문 기업 맑은소프트(대표 하근호)는 미국 현지 미용 전문 교육기관인 RT7 Beauty College(설립자 스칼렛 박)와 미국 시장 내 교육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교육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RT7 Beauty College가 미국에서 추진 중인 미용 교육 사업에 맑은소프트의 고도화된 IT 기술력과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서울대 한국어 및 서울대 부모교육 등)를 결합하여, 미국 현지 교육 모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교육의 질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LMS 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서2026.03.25 07:26
주유소 기름값이 오를 때마다 미국인들이 지갑을 닫는다. 그 순간이 쌓이면 세계 최대 소비 경제가 멈춘다. 지금 월가는 바로 그 임계점이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를 놓고 숫자 싸움을 벌이고 있다.미국 경제 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4일(현지시각)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잔디가 소셜미디어 X에 공개한 분석을 인용하며 "배럴당 125달러(약 18만 7000원)가 미국 경기 침체를 유발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잔디의 경고는 단순한 수치 제시를 넘어 미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2분기가 분수령…잔디가2026.03.25 07:24
미국과 이란이 전격 휴전을 하고 호르무즈 봉쇄를 전면 개방키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스라엘 방송인 채널12는 긴급뉴스에세 미국과 이란이 곧 휴전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휴전 보도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 지수 선물과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는 급등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이스라엘 현지 방송 ‘채널 12’가 휴전이 곧 발표될 수도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이스라엘 채널 12는 백악관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협상 중인 패키지의 일환으로 한 달 간의 휴전이 곧 발2026.03.25 05:54
미국 달러화와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각) 상승세로 반전됐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란이 이를 부인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져 달러 수요가 강화됐다.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완화를 위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하를 멈출 것이란 전망은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졌다.CN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0.23% 상승한 유로당 1.1585달러,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달러당 0.26% 오른 달러당 158.84엔을 기록했다.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34% 상승한 파운드당 1.3383달러, 호주달러에 대해서도 0.61%2026.03.25 05:48
미국 국방부가 올해 들어 발표한 '2026 국방전략(NDS)'의 파장이 심상치 않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더 이상 한국의 군사력과 방위산업을 한반도라는 좁은 틀에 가두지 않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워싱턴은 한국을 동북아의 고립된 보루가 아니라, 인도-태평양 전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적 자산'이자 '핵심 산업 허브'로 재정의했다. 이는 K-방산이 누려온 비즈니스적 성공을 넘어, 미국의 글로벌 안보 시스템에 깊숙이 편입되어야 한다는 무거운 청구서이기도 하다.최근 호주국립대의 동아시아 연구 플랫폼인 동아시아 포럼(East Asia Forum)이 전한 바에 의하면, 미국의 새로운 전략은 한국의 방위산업 역량을 '지역 안보 공공재'로 활용하려는2026.03.25 00:00
미국-이란 최고위급 첫 비밀 접촉 ..로이터 긴급뉴스 "호르무즈 봉쇄 해제"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폭격을 5일간 유예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의 첫 고위급 비밀 접촉이 추진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문제를 논의하는 첫 대면 협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미국의 압도적 화력 공세에도 이란은 드론, 미사일 등 비대칭 전력을 활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에서 물러나기를 압박 중이다.로이터 통신은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르면 이번주 JD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윗코프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제러드 쿠슈너가 파키스탄 이슬라2026.03.24 14:53
LG화학이 강세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간밤 국제유가가 10% 넘게 급락하면서 전쟁 장기화에 대한 경계심도 한풀 꺾인 분위기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3분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5.69% 오른 3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 개장을 약 2시간 앞두고 이란과의 대화 재개 방침을 밝히면서 종전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이란 발전소 초토화를 경고하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던 것과는 정반대 흐름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심도 있고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국방부에2026.03.24 10:34
일본 종합 정보기술(IT) 대기업 후지쓰(Fujitsu)가 2030년대까지 유럽 방위산업 인력을 현재의 2배인 2000명 규모로 확대한다고 닛케이(日本經濟新聞)가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압박으로 유럽 각국이 국방비를 급격히 늘리는 동시에 미국 빅테크 의존 탈피에 나서면서, 후지쓰는 사이버보안·인공지능(AI)·양자기술 등 군민 양용(軍民兩用, 듀얼유스) 기술의 대(對)유럽 수출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NATO 본부·EU 집행위 동시 겨냥…일본 방산 '내수 탈피' 신호탄닛케이에 따르면, 후지쓰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요 가맹국에 각 1000명 규모의 방위 담당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NATO 본2026.03.24 10:13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최고 경영진이 신사업 찾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했다.정원주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Kushner Companies),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Toll Brothers City Living), 이제이엠이(EJME)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논의했다.정 회장은 또 에이치마트(H-Mart), 인코코(Incoco) 등 한국계 기업들과도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복합개발 사업 및 공동 투자 기회를 협의했2026.03.24 03:40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상공 402킬로미터를 90분마다 한 바퀴씩 도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퇴역 시계'가 째깍거리고 있다. 4년 안에 이 거대한 구조물이 남태평양 바다에 수장되고 나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저궤도(LEO)의 하늘은 미국이 아닌 중국의 독무대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워싱턴 안팎에서 동시다발로 터져 나오고 있다. 미국 CNN은 지난 21일(현지시각) ISS 퇴역이 초래할 안보·기술 공백을 집중 조명하며, 민간 대체 우주정거장 개발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이 저궤도 주도권을 중국에 넘겨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앱스토어 생태계처럼 굳어버린다"…톈궁 독주 시나리오의 파급력수치로 먼저 현황을 짚어보자. ISS는 192026.03.24 03:15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의 곳간이 비어간다. 이란과의 전쟁이 이어지고 감세 법안의 후폭풍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의 재정 건전성이 돌이키기 어려운 임계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특히 미·이스라엘군의 이란 공습으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이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어, 미국의 재정 위기는 국내 문제를 넘어 글로벌 경제의 뇌관으로 떠오르는 형국이다.워싱턴은 '재정 절벽' 앞에서 눈을 감았다의회예산국(CBO)의 최신 분석(2026~2036년 전망)에 따르면 미국 공공 부채는 2036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1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약 100% 수준에서 10년 안에 20%포인트나 더 뛰는 셈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 기록한2026.03.23 15:16
KB자산운용은 23일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가 나스닥 기반 액티브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8.92%, 24.18%, 21.79%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나스닥 기반 액티브 ETF 6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 ETF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축이 반도체 중심에서 인프라와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핵심 투자 영역은 메모리·스토리지, 전력·인프라, 광통신 등 3대 축이다.우선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메모리/스토리지' 분야의 샌디스크2026.03.23 14:00
대우건설이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현지 주요 개발사와 정계 인사들을 만나 부동산 개발사업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정원주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Kushner Companies),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Toll Brothers City Living), 이제이엠이(EJME)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논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특히 이제이엠이와 맨해튼 개발사업과 관련한 협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제이엠이는 월드 파이낸셜센터(World Financial Ce2026.03.23 10:33
미국 내 필수 소비재인 생리용품 가격이 2020년 대비 40% 가까이 치솟으며 여성 소비자들의 가계 경제에 비상벨이 울렸다. 단순히 물가 상승에 따른 현상을 넘어, 미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관세 정책과 주 정부의 차별적 세제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이러한 비용 부담은 소비자들을 일회용품에서 재사용 가능 제품으로 빠르게 이동시키며 미 생활용품 시장의 지형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CNBC가 22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 정부가 지난 한 해 동안 면화 포함 생리용품으로 거두어들인 관세 수입은 1억 1500만 달러(약 1730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20년 4200만 달러(약 630억 원)와 비교해 불과 5년2026.03.23 09:4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다.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4% 내린 18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46%) 하락한 95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개방 ‘48시간 최후통첩’ 시한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도 동반 하락1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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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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