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17:05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지난 24일 지역사랑상품권 유류비 할인·농어업인 수당 일시지급 등 민생 안정에 꼭 필요한 1차 임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순학, 문세종 등 일부 시의원의 불출석으로 의결이 무산될 뻔해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이 직접 유감을 표명하는 일이 벌어졌다.인천 시민 시선 또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 필요성을 제기했는데, 중요한 중동발 민생 추경과 관련해 일부 의원 불참은 자신들의 개인적인 사정이 중요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어떤 사유로 불참했는지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세히 경위를 설명하라고 주문하고 있다.실제 두 명의 산자위 시의원들의 불성실로 의심되는 의정활동을2026.04.22 07:21
김경수·정원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와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경남 창원에서 만나 두 지역의 상생협력 청사진인 '창원 선언'을 발표했다.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창동예술촌에서 수도권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추진하는 '경남·서울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서울 성수동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경남 원도심에 이식하는 게 핵심이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역을 넘어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경남의 첨단 제조 미래산업과 서울의 혁신·문화·금융 역량이 결합할 때 글로벌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짚다. 그러면서2026.04.08 07:27
호르무즈 해협 위로 전쟁의 먹구름이 짙어가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 안에서는 지금 전혀 다른 전선이 열렸다. 도발의 진원지가 외부의 적이 아니라 백악관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악시오스, NBC뉴스, CNN, CNBC 등 주요 외신은 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문명 하나가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는 전례 없는 협박 글을 올리자, 같은 날 미국 민주당 의원 50명 이상이 탄핵 소추 또는 헌법 수정 제25조 발동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역대급 언어폭력…"다리·발전소 모두 불태우겠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발언을 이란과의 협정 타결 마지막 시한인 미국 동부 시간 오후 8시를 앞두고 트2026.04.06 12:59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장 후보에 송순호 전 창원시의원이, 김해시장 후보에는 정영두 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확정됐다.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창원·김해를 비롯한 진주·사천·밀양·남해·함양 등 총 7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진주시장 후보로는 갈상돈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남해군수 후보에는 류경완 경남도의원, 함양군수 후보는 서필상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기초단체장 경선은 지난 4∼5일 권리당원 ARS 투표 50%와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 50%로 이뤄졌다.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사천시장(가나다순, 정국정·최상화)과 밀양시장2026.04.03 17:45
고양특례시장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가도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정책 전문가로 꼽히던 정병춘 정책위부의장이 후보 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명재성 예비후보와의 ‘원팀’을 선언하면서다. 이는 단순한 후보 간 단일화를 넘어, 민주당 내 정책 비전과 행정 실무 역량이 결합한 ‘전략적 블록화’로 풀이된다. 경선 국면에서 ‘수싸움’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번 단일화가 본선 경쟁력을 결정지을 캐스팅보트가 될지 정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일 경기 북부의 관문인 행신역 광장은 푸른색 물결과 함께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때 경쟁자였던 정병춘 전 예비후보와 명재성 예비후보가2026.03.30 13:28
인천시 남동구는 정치 1번지란 수식어가 붙은 도시로서 정가의 여론 풍향을 진단할 수 있어 특별하다. 팔도민이 모여 살아 여론 가늠자의 도시로 정평이 나 있다.30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넘칠 정도로 많다. 국민의힘 현 구청장은 일찍이 단수 공천자로 내정돼 상대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인천시청, 남동국가산업단지, 인천대공원, 모래내시장, 소래포구 등을 품고 있는 남동구는 행정, 산업, 주거, 전통시장, 공원 등이 어우러져 인천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기초단체다. 53만이 넘는 도시는 원도심에서 택지개발로 조성된 논현신도시 확장과 이제 구월 2지구 개발 및 간석동 일대의 재개발 완성도가 깊어지면서 실제 지2026.03.28 22:36
6.3 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경남 창원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창원시장 경선후보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다. 여기에 더해 경선 컷오프에 반발한 일부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움직임까지 이어지며 보수 지지층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경선 후보 간 별다른 잡음 없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래 최고치, 힘 보태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를 찍으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민주당 지지층은 이전보다 지지세가 확연히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 갈등 격화는 경선후보 간 정2026.03.26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으로 꼽히는 플로리다 팜비치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며 상징적인 정치적 타격이 발생했다. 최근 물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급등 등 경제 불안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25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하원의회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에밀리 그레고리가 공화당 후보 존 메이플스를 꺾고 당선되며 공화당이 차지해온 지역구를 탈환했다.이 지역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 ‘마러라고’가 위치한 팜비치를 포함하며,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1%포인트 차로 승리한 곳이다.그레고리는 소상공인 출신으로, 선거 기간 동안 생활비 상승 문2026.03.25 12:35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2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김영환 당대표 정무실장 △안도걸 중동사태 경제 대응 TF 간사가 자리했다.중소기업계는 △김기문 회장 △배조웅 수석부회장 그리고 의료기기, 식품, 플라스틱, 알루미늄, 물류 등 중동사태와 관련 있는 중소기업 업종별 대표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가 중동사태로 인해 산업현장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수출기업은 거래 불확실성과 물류2026.03.23 21:30
충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신용한 부위원장이 민주당 지지층과 전체 후보군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2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필드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2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17.3%, 송기섭 전 진천군수 14.9%, 한범덕 전 청주시장 8.3%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신 부위원장이 33.9%로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했다. 노 전 실장은 24.7%, 송 전 군수는 16.1%로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 부위원장은 50대 25%, 60대 27.8%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2026.03.21 10:21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안산시에 대해 홍희관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정밀 설계형 도시 재도약’ 구상을 제시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30년간 안산에 거주해 온 카이스트(KAIST) 공학자 출신인 그는 산업 혁신과 교통 인프라 활용을 양 축으로 한 도시 재편 전략을 내놓았다. 지난 20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만난 홍 후보는 현재 안산의 위기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노후화’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수십 년 된 설비와 생산 방식이 AI·디지털 전환 흐름에 뒤처지면서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양질의 일자리 감소가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로 이어졌다고 분석한다. 이를2026.03.19 17:41
경북 울릉군수 선거를 앞두고 정성환 씨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역 정치 지형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정 후보는 최근 출마 의사를 밝히고 “울릉을 떠나는 섬이 아닌 돌아오는 섬으로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19일 전했다. 지역에서는 그동안 유지돼 온 정치 구도 속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생활 밀착형 행정 전환”…정주 여건 개선 공약정성환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생활 밀착형 행정’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그는 “울릉은 관광자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의 삶이 우선돼야 한다”며 “의료, 교통, 주거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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