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03:37
한국애견협회는 지난 5월 3일 경기도 안성 풍산개테마공원에서 ‘2026 UFO 세계대회(UFO World Championships)’ 출전 국가대표를 뽑는 선발전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디스크독 단체 UFO(UFO Worldwide)의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공식 심사위원인 크리스 섹스톤(Chris Sexton)이 참여해 평가의 전문성을 높였다. 선발전은 타임 챌린지(T/C), 오픈 프리스타일, 오픈 컴바인드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대회 결과 타임 챌린지 부문에서는 김희원-샷츠(보더콜리) 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조영종-레나, 최상필-루 팀이 그 뒤를 이었다. 오픈 프리스타일 부문은 유지상-압카 팀이 1위에 올랐고 윤청섭-메이플2026.04.27 03:15
2026년 자동차 디자인의 지형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2026 자동차 디자인 어워드'는 전기차 시대의 생존 방정식이 '기술'에서 '감성'으로 이동했음을 증명했다고 모터1이 보도했다. 1984년 오토 앤드 디자인(Auto & Design) 매거진이 창설한 이 상은 2016년 부활한 이후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추구해야 할 디자인 표준을 제시하는 척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콘셉트 카, 양산차, 브랜드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부문을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할 디자인 전략이 무엇인지 명확한 답을 내놨다. 핵심은 '낯선 미래'가 아닌 '익숙한2026.04.23 15:15
삼성전자는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법인 내 쇼룸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21일(현지시각)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밀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게 특화된 고효율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유럽 에너지 소비 효율 기준 A등급을 충족하는 다양한 세탁 가전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세탁기'의 경우 A등급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65%나 추가 절감한다. 이 제품은 세탁물의 무게·종류·오염도를 AI가 스스로 감지해 최적의 세탁 코스로 알아서 진행하는 'AI 맞춤2026.04.21 21:32
렉서스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S 콘셉트를 중심으로 미래 이동공간 비전을 제시했다. 렉서스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 참가해 설치 작품 '스페이스(SPACE)'와 공동 창작 프로젝트 '디스커버 투게더 2026' 작품 4점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토르토나 지구 슈퍼스튜디오 피우 내 데이라이트 홀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공간'이다. 렉서스는 새로운 플래그십 'LS 콘셉트'를 중심으로 미래 이동공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중심 작품인 '스페이스'는 360도 영상과 사운드, 조명 연출을 결합한 몰입형 설치미술이다. 함께 공개된 '디스커버 투게더 22026.04.21 10:53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한 ‘사람 중심 디자인’ 철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술 중심 경쟁을 넘어 사용자 경험과 감성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전략을 강조한 행보다.21일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각)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 27에 위치한 슈퍼스튜디오 피유에서 전시를 열고 미래 라이프스타일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시는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Design is an Act of Love)’이라는 주제로 구성됐다.전시 공간은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오픈랩’ 형태로 꾸려졌다. 총 12개 몰입형 공간에서 실험적 콘셉트와 상용 제품을 포함한 120여 점의 디자인 자산이 공개됐다. 전시 공간 구성은2026.04.21 09:27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일(현지시각)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 참가해 디자인 철학을 선보이고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 27에 위치한 슈퍼스튜디오 피유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을 주제로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디자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랩 형태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총 12개의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삼성전자의 실험적인 미래 디자인 콘셉트와 최신 출시 제품 등 총 120여점의 디자인 자산이2026.03.31 18:24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에 첫 정기편을 띄우며 유럽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인천-밀라노 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를 비롯해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에 현지 시각 오후 8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기재는 아시아나 항공의 주력 기종2026.03.20 08:40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를 초청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인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김윤지 선수의 투혼과 눈부신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윤지 선수는 하나카드 소속 직원의 자녀 이기도 해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 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김윤지 선수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12.5km 좌식 금메달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2026.03.03 10:55
휠라가 세계 패션의 중심지 밀라노에서 110년이 넘는 브랜드의 역사를 집약한 압도적인 쇼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글로벌 패션 명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미스토코리아가 운영하는 휠라는 지난 1일(현지시각), ‘2026 F/W 밀라노 패션위크’ 공식 일정에 맞춰 브랜드의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FILA MILANO’ 컬렉션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쇼는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휠라의 밀라노 패션위크 패션쇼로, 디자이너 알리스테어 카가 총괄을 맡아 휠라만의 독창적인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정의했다. 특히 알리스테어 카는 럭셔리와 스포티즘의 경계를 허무는 능력으로, 스포츠웨어2026.02.25 10:05
고양시청 빙상팀 소속 임종언(19)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주자로 부상했다. 입단 첫해 올림픽 메달 2개를 수확한 사례는 드물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임종언은 한국시간 지난 21일 열린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 주전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합작했다. 준결승과 결승 전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그는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속도를 끌어올리며 이탈리아의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렸다. 마지막 구간에서의 스퍼트는 대표팀의 메달을 지켜낸 결정적 장면으로 기록됐다.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도 임종언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상위권2026.02.23 21:32
성남시청 빙상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합작했다. 출전 선수 전원이 시상대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팀 전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한 데 이어, 1500m 금메달과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이준서와 이정민은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2026.02.20 08:53
카스가 2026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공개한 올림픽 광고 영상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가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200만 뷰를 돌파했다.광고는 올림픽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하는 순간 등 올림픽이 지닌 의미를 조명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먼저 공개된 광고는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자막으로 시작한다. 이어 ‘근데, 신기하게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이야기나 은메달의 아쉬움이 아닌 기쁨을 춤추던 이야기는 또렷하게 기억난다’는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며 ‘성적은 잊혀져도2026.02.19 04:15
나이 마흔이 은퇴를 고민하는 시점이 아니라 새로운 전성기를 정의하는 ‘장수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인간 한계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거대한 실험장이다.지난 17일(현지 시각)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과거 30대만 되어도 ‘노장’이라 부르던 관행을 깨고 40~50대 선수들이 20대 후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올림픽의 정의를 새로 쓰고 있다. 이들은 신체적 한계를 풍부한 경험과 노련한 경기 운영, 즉 ‘경륜의 힘’으로 극복하며 스포츠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52세 스노보더부터 41세 금메달리스트까지… ‘철인’의 귀환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눈길을2026.02.15 10:46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지난 7일(한국 시간)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설원과 빙상을 누비며 메달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알린 ‘맏형’ 김상겸의 은메달에 이어,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 선수의 동메달이 연이어 나오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의 단일 대회 2개 메달이라는 새 이정표도 세워졌다. 시차로 인해 실시간 응원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동계올림픽의 응원 풍경은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다양한 기업들이 응원 마케팅에 동참하는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도 함께2026.02.10 10:51
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히 지켜보는 관람객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올림픽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퍼 나르는 ‘분위기 메이커’다. 우리금융은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미래 세대에게 잊지 못할 국제 무대 경험을 선물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 채널을 활짝 열겠다는 계획이다.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머무는 특파원단은 그야말로 ‘꿈의 직관’에 나선다.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리는 피겨 여자1
“훈련 안되니 레이더 꺼라”...브라질 하늘 지배한 ‘F-39 그리펜’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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