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06:34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모더나의 주가가 이번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독감 백신 승인 기대감에 힘입어 또다시 급등했다.16일(현지시각) 모더나(MRNA)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7% 급등한 55.4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상승으로 모더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94% 폭등하며 글로벌 주요 백신 기업 중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화이자가 4%, 노바백스가 41%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독보적인 수치다.이날 247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주가를 끌어올린 직접적인 촉매제는 FDA 실무진의 긍정적인 평가 문서였다. 오는 18일 예정된 FDA 백신·관련생물학제제 자문위원2026.06.04 17:16
BNK경남은행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오는 7월 31일까지 ‘오면 드림 하면 더 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적 인정 기간은 5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신규 고객은 기본 조건과 추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만 원, 기존 고객은 추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신규 고객은 이벤트 기간 중 BNK경남은행 계좌로 지정기일에 급여, 가맹점대금, 연금 등 생활비성 자금을 지정일에 50만 원 이상 신규 입금하면 기본 조건을 충족한다. 이 경우 입금 월당 1만 원2026.06.02 16:00
BC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2일 BC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페이북 트래블월렛' 이용 가능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머니 결제액에 따라 최대 6%를 페이북 머니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대상 카드는 BC바로 MACAO카드와 iM뱅크 iM 트래블 카드, BNK부산은행 오늘은e신용카드·팟(pod)카드 등이다.페이북 트래블월렛은 BC카드가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과 제휴해 운영하는 외화 충전·결제 서비스다. 이용자는 페이북 앱에서 외화를 충전한 뒤 해당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총 45종의 외화를 지원한다. 해외 가맹점 결제와 ATM 출금 수수료 면제2026.05.19 11:01
백신 개발 전문기업인 유바이오로직스는 UNICEF에 85억 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에스)을 납품한다.유바이오로직스는 UNICEF와 유비콜-에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85억491만원 규모이다. 이는 2025년 매출액의 5.7%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7월 17일까지 백신을 납품한다.유바이오로직스는 지구 온난화와 공중보건 이슈에 따른 글로벌 콜레라 백신 수요가 급증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92억 원, 영업이익은 6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5.4%, 76.8% 급증했다.백영옥 대표이사 등이 2010년 3월 공동 설립한 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2026.04.18 12:32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발생한 이상 자궁출혈이나 안면신경 마비·이명 등을 부작용으로 인정했다. 이로 인해 관련 증상으로 피해를 받았을 경우 보상 신청이 가능해졌다.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재심위원회는 기존에 '지원' 대상이던 예방접종 피해 관련성 의심 질환을 '보상' 대상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추가된 질환은 △ 뇌정맥동혈전증(AZ·얀센)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AZ·얀센) △길랭-바레 증후군(AZ·얀센) △면역 혈소판 감소증(AZ·얀센)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AZ) △정맥 혈전증(얀센) △다형홍반(화이자·모더나) △횡단성 척수염(AZ·얀2026.04.17 09:49
진단키트·백신 개발 등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중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1분 현재 셀리드는 전거래일 대비 29.98% 오른 381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 항원 기술에 관한 해외 특허를 축적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핵심 항원인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를 최적화하는 항원 플랫폼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마쳤다.이외에도 아이진(28.94%), 진원생명과학(26.44%), 셀리드(26.41%), 신풍제약(23.88%), 수젠텍(22.50%), 바이오니아(18.33%), 랩지노믹스(16.55%), 진매트릭스(11.2026.04.10 10:21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가 신규 광고 캠페인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Black Label Sizzling Steak)’의 내레이터로 배우 안효섭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아웃백은 통상적인 광고 모델이 아닌, 프리미엄 미식의 가치와 블랙라벨 스테이크가 지닌 이야기를 청각으로 전달하는 ‘스토리텔러’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안효섭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서 성우로 참여하며 입증한 목소리 연기력과 전달력을 인정받아 캠페인 적임자로 낙점됐다.안효섭의 내레이션이 입혀진 광고 영상은 13일 공개된다. 영상에서 안효섭은 스테이크가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오감을 깨우는 매력을 특유의2026.04.10 01:00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효과를 보여주는 보고서 공개를 지연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9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CDC의 제이 바타차리아 국장 직무대행이 코로나19 백신이 응급실 방문과 입원을 약 절반 줄였다는 내용의 보고서 발표를 미뤘다고 보도했다.WP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지난 겨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 효과를 분석한 것으로 접종자가 응급실 방문과 입원 위험이 약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보건복지부(HHS)는 관련 질의에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CDC의 보고서 공개 지연을 둘러싸고 과학적 정보 공개와2026.03.27 16:30
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이 2도즈(2회) 체계로 표준화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이와 관련한 권고를 내놓았으며 현재 28개국이 수두 백신 2회 접종을 시행 중이다.27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베트남 보건부로부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회 접종 임상 3상 허가를 받았다.수두 백신은 한번의 접종으로도 95%가 일반 수두를 예방가능하다. 접종받으면 심각한 수두를 예방할 수 있으며 1회 접종보다 2회 접종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배리셀라주 2회 접종 임상 3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 소아를 대상으로 2회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글로벌 주요 수두백신 제품인 미국2026.03.17 17:30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된 가운데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은 성장세가 제한적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CDMO 사업 확대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17일 공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난해 CDMO 매출은 465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 1113억 원과 비교해 약 4배 증가한 규모다. 독일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IDT 바이오로지카는 유럽을 기반으로 한 백신 CDMO 기업이며 인수 후 유럽 보건당국이 추진하는 백신 개발 프로젝트 1단계 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프로젝트에 관해 "IDT 인수 후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2026.03.06 13:45
에스티팜이 니파 바이러스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물질의 비임상 시료 생산에 나선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팬데믹 대응 백신 개발 지원하고 대응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6일 에스티팜에 따르면 이번 시료 생산은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받은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사업의 일환이다. 이 과제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되는 장기 계속 사업이며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단계까지 고도화해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을 위한 것이다.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2026.02.26 08:03
미국인 대다수가 홍역 등 백신이 안전하다고 믿고 있으며 학교 입학을 위한 백신 접종 의무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정책을 완화하려는 가운데 여론과의 간극이 드러났다며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최근 미국 성인 463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4%가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과 같은 질병에 대한 백신이 어린이에게 안전하다고 답했다. 민주당 지지자의 92%, 공화당 지지자의 81%가 안전하다고 응답해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질문에 대한 응답 비율은 2020년 조사와 큰 차이가 없2026.01.30 13:53
GC녹십자는 지난 28일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번째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이하 IND)를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임상에서 19세에서 64세까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GC4006A는 자체 구축한 mRNA 플랫폼을 기반해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이다.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GC녹십자는 임상 1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의 mR2026.01.22 13:50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자금 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한다. 22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 중인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MSD에 총 3000만 달러(약 441억 원)를 지원하고 MSD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MSD가 보유한 자이르 에볼라 백신의 기존 제조공정이 복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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