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20:03
4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입국자는 어떤 국가에서 출발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일부터 베트남·미얀마·우크라이나를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더라도 격리면제가 제외되는 국가'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당국은 지난 11일 발표한 '해외입국 관리체계 개편 방안'에 따라 21일부터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하면 7일 격리를 면제해주고 있다. 다음달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했으나 접종 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까지 확대 적용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본부장은 "국가별 위험도 분석과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2021.12.11 08:35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일 지금까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종변이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43명중 대부분이 백신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이들중 3분의 1은 추가접종(부스터접종)까지 끝낸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CDC는 보고서에서 오미크론에 감염된 43명중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4명으로 확인됐다. 이중 14명은 추가접종을 완료한 사람이었다. 다만 5명은 추가접종 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은 동안에 감염됐다.대부분의 감염자는 기침와 코막힘, 권태감 등의 가벼운 증상에 그치고 있다. 43명 중 40명이 감염 후 증상을 보였고, 3명이 무증상이었다2021.11.23 16:05
이란 정부가 자국민의 절반이 넘는 국민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보건부는 이날 자국민 8500만 명 가운데 4400만 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중동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인 나라로 꼽힌다. 이란 보건부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완료한 4400만 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최소 12만8000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에만 35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18명이 숨졌다. 그나마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 건수는 줄어들고 있다고 보건부는 설명했다.최근 최대 규모로 사망자가 발생한 때는 709명이 숨2021.11.14 10:13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지난 13일 하루 동안 5만5234명, 접종 완료자는 10만839명 늘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1.7%, 접종 완료율은 78.1%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5만5234명이 1차 접종에 참여해 누적 4196만278명이 됐다.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81.7%가 1차 접종을 받은 것이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2.9%다.신규 1차 접종자가 맞은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5만1924명, 모더나 3172명, 얀센 134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4명으로 나타났다.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271만2005명, 아스트라제네카 1111만2990명, 모더나 664만2021.11.01 10:33
호주가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국경봉쇄를 완화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국민 일부에 대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호주정부의 이같은 조치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통관정책을 단행한 지 18개월 만에 빅토리아, 뉴사우스웨일즈와 수도 캔버라에 거주하는 수백만 명의 호주인이 이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16세 이상 인구의 80% 이상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마쳤다. 해외에 거주하는 호주인과 영주권자가 이제 호주에 귀국할 수 있으며 호주 외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약 4만7000명이 귀국을2021.10.27 14:10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이 베트남으로 입국할 경우 격리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26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산업협회가 국제선 정기항공편 재개와 관련해 백신여권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격리규정을 폐지를 정부당국에 건의했다.현지의 항공전문가들은 최근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제안한 ‘국제선 정기항공편 재개 계획 4단계 로드맵’에 대해, 현재와 같은 1주간의 시설격리 규정이 유지되는 한 정기항공편 재개는 사실상 실현이 불가능하거나 효과를 보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실제 지난 10일부터 국내선 항공편이 점차 정상화됐지만 노선당 좌석 점유율은 30~50%에 불과했고,2021.10.23 17: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섰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권고 횟수대로 백신을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총 3594만 534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의 70.0%에 해당한다. 앞서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접종 완료율 70%(18세 이상 기준 80%)를 내세웠다. 핵심 조건이 충족된 만큼 이르면 내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단계적 일상회복 첫 단계에서는 우선 식당·카페 등 생업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일부 고위험시설에2021.10.16 08:41
미국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으로 지난해초부터 도입한 여행제한을 해제해 11월8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은 영국, 유럽연합(EU) 역내를 국경검사없이 이동할 수 있는 ‘쉥겐협약’ 가맹국 26개국, 아일랜드, 중국, 인도, 남아프리카, 인도, 브라질에 지난 14일간 체류한 적이 있는 외국인은 지금까지 입국이 제한됐지만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 항공을 통한 입국을 허용키로 했다.미국정부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를 조건으로 11월 초순부터 캐나다와 멕시코로부터 육로를 통한 입국제한을2021.09.21 12:26
방칸소년단(BTS)이 유엔 총회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BTS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행사에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서 BTS는 “일곱 명 모두 백신을 맞았다”며 “백신 접종은 저희를 기다리는 팬들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 위해 끊어야 하는 티켓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BTS의 연설이 나온 직후 트위터, 인스타 등 각종 SNS 앱에는 해시태그(#)로 ‘아미도 백신 접종을 했다(ARMYvaccinatedtoo)’라는 문구를 단 게시물이 수십만 건2021.09.07 10:46
20개국 및 지역(G20) 보건부장관들은 6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올해 연말까지 모든 국가에서 인구 40%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지지했다. 이날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G20 보건부장관들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G20 보건부장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모두 33개항목으로 구성된 공동선언은 안전하고 저렴한 백신과 치료약, 진단약에 대한 공정한 접근과 의료종사자의 인재육성에 대한 투자를 포함했다. WHO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해 WHO가 가맹국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충분한 자금제공을 받아야한다고 촉구했다.G20 의장국인2021.09.01 10:03
EU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결정적인 이정표에 도달했다. 성인 인구의 70%가 현재 완전히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을 받았다. 이것은 EU에서 2억5600만 명이 넘는 성인이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은 "EU연합의 협력전략은 성과를 거두고 유럽을 코로나19와의 글로벌 싸움을 최전선에 두는 것이지만, 팬데믹은 끝나지 않았으며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은 똑같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 전 세계를 지원해야 하며, 유럽은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U위원회의 목표는 7주 전에 EU 성인 인구의 70%가2021.08.14 11:34
IBM은 델타 변이의 급속 확산으로 오는 9월 7일부터 문을 열 예정인 회사에 예방 접종을 완료한 미국 직원만 복귀하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BM 수석부사장 겸 최고인사책임자인 니클 라모로(Nickle LaMoreaux)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9월 7일 주에 현지 임상 조건이 허용되는 미국 내 사무실을 계속 열 것입니다. 그러나 재개장은 사무실에 오기로 선택한 예방 접종을 완료한 직원에게만 제공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델타 변이로 인한 미국 내 코로나19 사례의 부활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2021.07.28 10:29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일(현지시간)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력이 높은 지역에 대해 마스크착용에 관한 지침을 강화해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들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고 로이터통신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CDC의 이같은 지침강화는 코로나19 델타변이의 급속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CDC가 이날 발표한 신지침에 따르면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교육기관에 있어서는 교직원과 학생, 방문자 모두 백신접종의 유무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학생은 감염예방책을 강구할 뿐만 아니라 올해 가을부터 학교에서의 완전 대면수업을 재개하도록 하고 있다.C2021.06.21 11:1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그동안 미국에서 접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3억1700만회 접종분에 달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인 19일 오전까지 미국 전역에서 접종된 백신은 3억1711만7797회분이며, 공급된 백신 물량은 3억7900만3410회분이다. CDC는 최소 1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한 미국인은 1억7673만7141명이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1억4912만5164명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보건당국이 그동안 승인한 백신은 3종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는 2회 접종으로 면역이 형성된다. 존슨앤드존슨(얀센)은 1회 접종만으로 면역 기능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N2021.06.18 17:15
쿠웨이트는 비(非)시민권자가 정부가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다면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쿠웨이트 정부가 이 같은 조치를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보도했다. 쿠웨이트를 방문하려면 비행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도착 후 7일 동안 자택에서 검역을 받아야 한다. 또한 국영 뉴스 통신사 KUNA는 쿠웨이트 내각은 또한 8월 1일부터 완전히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만이 쿠웨이트를 떠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오는 27일부터는 백신 접종을 받은 시민들만이 식당과 카페, 헬스클럽, 대형 상업 시설에 입장할 수 있다.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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