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6:36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경마공원)에서 열린 2026 벚꽃축제 ‘馬(마)시멜로’에 28만여명이 다녀가며 인기를 이어갔다.17일 마사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馬시멜로'를 주제로 말과 벚꽃, 그리고 달콤한 봄 감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람객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실제 방문객 수는 28만4000명으로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마사회는 행사 기간 동안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조성된 포토존과 야외 웨딩 콘셉트의 쉼터, 회전목마 등 감성형 콘텐츠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고 했다. 또 인근의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한2026.04.17 13:24
하남시는 겹벚꽃과 튤립, 맨발 산책길, 대형 음악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서울 근교 대표 봄 데이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자연 체험과 문화 공연, 지역 상권 소비까지 연계한 ‘체류형 봄 관광’을 선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겹벚꽃과 튤립…벚꽃 이후 이어지는 봄의 풍경왕벚꽃이 진 자리를 채우는 것은 겹벚꽃이다.미사경정공원 일대에는 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진 겹벚꽃이 만개해 분홍빛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개화하는 특성으로 봄의 여운을 한층 길게 이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나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2026.04.14 15:07
제10회를 맞은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43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4일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흥천면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도 불구하고 벚꽃이 절정 시기에 맞춰 만개하면서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개화 시기”라는 평가가 이어졌다.1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을 주제로 한층 강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벚꽃 아래에서 여유를 즐기는 ‘꽃멍스테이’와 축제장을 순환하는 ‘벚꽃행 기차’ 등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2026.04.10 08:31
경주시 암곡동 일원 벚꽃길이 도심 벚꽃이 진 이후 절정을 이루며 ‘막바지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9일 암곡동 도로 구간이 이른바 ‘암곡 벚꽃터널’로 불리며, 도심보다 늦은 개화로 상춘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구간은 도로 양옆 벚나무가 아치형으로 이어져 터널을 이루는 구조다. 차량 이동 시 머리 위를 덮는 벚꽃 경관이 특징으로, 사진 촬영 명소이자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암곡 일대는 산림에 둘러싸여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보문관광단지 등 도심 주요 벚꽃 명소보다 개화 시기가 늦다. 이로 인해 도심 벚꽃이 낙화하는 시점에 맞춰 절정을 형성하는 ‘시차형 벚꽃 명소’로 자2026.04.08 13:16
온통 벚꽃 천지다.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주말 오후 벚꽃 찬가와도 같은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꽃그늘마저 환한 우이천의 벚꽃나무 아래를 걸었다. 36만 그루의 진해 벚꽃 터널의 장관엔 못 미친다 해도 우이천의 벚꽃도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기엔 부족함이 없을 만큼 눈부시고 화사하다. 은빛 햇살 아래 뭉게뭉게 피어난 벚꽃은 세상을 더 환하게 밝혀주고, 하늘을 더 푸르게 만들어 준다. 벚꽃 나무 아래에 서면 이 세상이 이 세상 같지 않고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하고, 두께가 느껴지지 않는 흰 꽃2026.04.08 09:40
SK텔레콤(이하 SKT)은 인공지능(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으로 벚꽃 축제를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SKT는 AI로 통신 안전 서비스를 이전부터 지속하고 있다.8일 SKT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SKT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만 석촌호수, 여의도 축제 지역에서 총 44.9테라바이트(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됐으며 이는 이전 주말 대비 1.5배 수준이다.벚꽃축제 기간 동안 성공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AI 기반의 '스파이더'가 큰 역할을2026.04.07 13:21
한국조폐공사가 고조되는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관장의 진두지휘 아래 창의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내부적인 고강도 절약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공사는 지난 3월 30일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기점으로 전사적인 에너지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올해 약 1050㎿h의 전력을 아껴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반기 1회였던 ‘에너지절약 위원회’를 기관장 주관으로 격상해 매월 1~2회 개최하며 소속기관별 실행 현황2026.04.03 13:58
한국마사회가 이달 3~12일 경기도 과천 소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馬시멜로’ 주제로 2026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말과 벚꽃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이색축제를 표방하며 해마다 25만명 이상 방문하는 벚꽃명소로, 방문자수 기준으로 경주 대릉원과 서울대공원 등에 이어 전국 7위 수준이다.올해는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야외웨딩 콘셉트의 쉼터와 포토존을 비롯해 회전목마, 말마캐릭터 맥주 등 감성형 콘텐츠가 확대된다.특히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역동성과 봄의 생명력을 극대화해 힐링을 제공할 승마체험,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된다.또한 말처럼2026.04.02 15:55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넥슨 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테마 공간 '메이플 아일랜드'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벚꽃이 핀 호수 사이에 들어선 메이플스토리 조형물들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롯데월드와 연결된 석촌호수 옆 오프라인 전시 공간 '매직 아일랜드'를 리뉴얼해 조성됐다. 총 4종의 어트랙션과 굿즈 매장, 테마 카페, 현장 전시 등의 형태로 구성됐다.어트랙션은 자이로드롭을 타워 등반의 여정으로 재해석한 '에오2026.04.02 11:23
청도군 각북면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벚꽃축제로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각북면은 오는 4일 각북벚꽃길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제7회 각북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축제 슬로건은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으로, 일상의 피로를 벗어나 벚꽃이 만개한 봄 풍경 속으로 들어가 활력을 되찾자는 의미를 담았다.각북면은 단순한 꽃놀이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자, 외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상생형 축제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각북 가요제’를2026.03.30 15:26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 갑을장유병원이 ‘제7회 율하벚꽃축제’ 현장에서 의료 지원에 나섰다.갑을장유병원은 지난 28~29일 경남 김해 율하천 만남교 광장과 율하카페거리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간호 인력과 구급차, 응급 의료장비를 배치해 행사 안전 관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발생한 경미한 부상은 즉시 치료하고, 응급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율하벚꽃축제는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지역 대표 행사로, 공연·노래자랑·플리마켓·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병원 주부대학 회원들은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참2026.03.29 16:44
벚꽃이 지난해보다 6일 이르게 서울에서 개화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벚꽃 개화를 공식 발표했다. 기상청은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앞마당에 있는 왕벚나무(관측목)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피면 ‘서울에 벚꽃이 피었다’고 판단한다. 서울 벚꽃 개화 관측은 1922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최근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서울 벚꽃은 평년보다 일찍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3월 29일로, 지난해(4월 4일)보다 6일, 평년(4월 8일)보다 10일 빠르다.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지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로에서도 이날 벚꽃이 개화했다. 윤중로 벚꽃은 지난해보다 5일 일찍 폈다. 윤중로에서는 국2026.03.29 12:33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가 경남 합천군에서 29일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합천의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는 백리벚꽃길과 황강변을 달리는 풀, 하프, 10㎞, 5㎞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구간은 합천공설운동장∼합천영상테마파크∼합천댐∼황계폭포 주변이다. 올해 신청자는 총 1만 1726명으로 합천, 창원, 김해 등 경남 지역을 비롯해 대구와 부산 등에서도 참가한다. 신청자 연령대는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하다. 한편 김윤철 합천군수는 5㎞ 코스에 도전한다. 김 군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전국에서 합천을 찾는 많은 분이 아름다운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대회 명칭2026.03.26 11:05
구리시가 오는 4월 4일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고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벚꽃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장자호수공원 내 바닥분수 주변 산책로를 따라 소규모 판매 및 체험형 부스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봄꽃 소형 꽃다발 판매 △버려진 유리를 활용한 ‘씨 글라스(Sea Glass)’ 재활용 체험 △꽃차 시음 △공정무역 제품 홍보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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