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09:29
KB증권은 13일 더블유씨피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향 분리막 출하 확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했다. 목표주가는 1만 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 ‘홀드’는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ESS향 분리막 출하 시작에 따른 가동률 회복 전망을 반영해 2027~2030년 평균 영업이익률 추정치를 기존 2.2%에서 3.8%로 1.6%포인트 상향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하고, 영업적자는 130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될 것”이라며 "전방 고객사의 재고 조정 종료와 유상 샘플 판매 확대에2025.12.09 08:12
일본의 자재 공급업체 아사히 카세이(Asahi Kasei)가 포트폴리오 개편 전략의 일환으로 납축전지 분리기 사업을 미국 사모펀드 킹스우드 캐피털 매니지먼트(Kingswood Capital Management)에 비공개 금액으로 매각했다고 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아사히 카세이가 매각한 납축전지 분리기 사업인 다라믹(Daramic)은 2015년 미국 제조업체 폴리포어(Polypore) 인수 당시 확보한 사업부 중 하나다. 다라믹은 독일, 프랑스, 중국 등 전 세계 7개 지역에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후된 미국 공장 폐쇄와 생산성 향상 덕분에 현재는 수익을 내고 있다.하지만 아사히 카세이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과 자원을 맞추기 위해 다라2025.11.14 12:49
스미토모화학이 리튬이온 배터리용 분리의 자국 내 생산을 모두 종료하고 한국 자회사에 이를 모두 맡기기로 결정했다. 13일 일본공업신문 리스폰스에 따르면 스미토모화학은 리튬이온 배터리용 분리막 ‘페르비오’ 사업을 2026년 3월 말까지 재편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에히메현 니이하마시 오에 공장에 있는 제조 설비 가동을 중단하고 대규모 능력과 높은 생산성을 가진 한국 대구 자회사 SSLM에 제조 및 관련 기능을 집중시킨다는 것이다. 일본 내에서는 차세대 혁신 소재의 연구 개발에 집중한다. 펠비오는 아라미드의 우수한 내열성과 신뢰성 등의 특징을 살린 리튬이온 배터리용 분리막이다.2025.10.31 08:39
중국의 끊임없는 경쟁에 직면해 일부 일본 기업들이 한때 일본 화학 산업의 거점으로 여겨졌던 리튬 이온 배터리 분리막에 대한 전략을 재평가하고 있다. 도레이를 포함한 일부 생산자는 후퇴하거나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아사히 카세이는 그렇지 않다. 이 회사와 파트너는 북미 전기차(EV) 시장을 겨냥한 캐나다의 새로운 습식 공정 분리막 공장에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사히 카세이는 미국이 중국 경쟁자들로 가득 찬 바다에서 안전한 섬으로 남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각) 케미컬 앤 엔지니어링 뉴스가 보도했다.아사히 카세이의 기획 및 조정 부서 수석 총괄 관리자 가네코 노2025.04.10 10:52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이자 배터리용 분리막 제조업체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글로벌 고객사에 북미 프로젝트용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 원단을 공급한다.SKIET는 4월부터 북미 지역 신규 프로젝트에 분리막 원단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SKIET는 내년까지 최대 30만대의 전기차에 해당하는 분량의 분리막 원단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양사 간 계약 조건에 따라 고객사명과 구체적인 계약 금액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SKIET는 내년 이후 전기차 캐즘이 완화되면 분리막 공급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미국 정책의 영향으로 글로벌 고객사들이 비(非)중국산 소재 조달에 나서고 있다. SKI2024.10.01 09:11
SK이노베이션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연세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차세대 탄소 포집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비용은 낮추고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은 SKIET 연구개발(R&D) 센터, 김종학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한 차세대 탄소 포집 분리막 연구논문이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멤브레인 사이언스(JMS)'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JMS는 분리막 분야 최고 학술지로, 세계적 화학공학 연구진들의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공동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분리막 소재에 유기물만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학계에서는 분리막의 기체 투과성능을 높이기 위해 무기물을 첨가하는 연2024.04.20 06:00
◇비트코인 반감기 대비 채굴업체들, 수익 다각화 전략 속출…AI 기업에도 기술 판매 암호자산 비트코인의 채굴 기업들은 공급 축소로 이익이 줄어들 예정이라 비트코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이벤트로, 비트코인 공급이 줄면서 수요는 새로운 비트코인 ETF로 인해 증가하고 있다. 일부 채굴 기업은 AI 기업에 기술을 판매하거나 구형 컴퓨터를 싸게 사들여 다양한 수익원을 모색하고 있다.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경제 상황에 관계없이 운영할 수 있는 여러 수익원을 갖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굴 관련 주가는 반감기 우려로 인해 급락하고 있으2024.01.26 11:37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분리막·전해질의 현지 생산을 협력사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현지생산이 필요한 분리막·전해질 등의 경우 협력사와 현지 생산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 구체화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핵심 광물의 경우에는 한국이나 인도네시아, 호주, 칠레 등에서 소싱 경쟁력을 강화해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2024.01.05 14:04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캐나다에 배터리 분리막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현재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지역(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 한곳에 분리막 공장 신설을 위해 내부 의사 결정을 진행중이며 올해 초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4일(현지시간) 일렉트리오토노미 등 외신에 따르면,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온타이오주에 공장 건설을 검토했으나, 최근 퀘벡주 정부의 재정 지원 정책에 관심을 갖고 보조금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퀘벡주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ESSOR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 분리막2023.12.17 17:20
내년부터 한국 분리막·전해질 제조업체에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추가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미국이 IRA 해외우려집단(FEOC)에 중국을 포함시키면서 FEOC가 만든 배터리 부품(셀·모듈·분리막·전해액 등)을 적용해 만든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면서다. 다만 매년 북미 생산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조건을 만족시켜야 해 현지 생산 거점 마련에 따른 비용 부담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 정부는 FEOC가 제조한 배터리 부품을 적용해 만든 전기차에 대해 내년부터 대당 7500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업체가 제조한 분리막·전해질 제조업체가 수혜를 받을2023.11.28 09:15
롯데케미칼은 차세대 반고체·전고체 리튬메탈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메탈음극재의 불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한 고분자계 고체전해질 기반 ‘분리막 코팅 소재 제조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번 출원된 기술은 리튬이온의 흐름성을 개선하는 기능성 소재를 리튬메탈배터리 분리막에 코팅하여 리튬에 바늘처럼 성장하는 현상인 덴드라이트를 억제함으로써 내구성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리튬메탈음극재의 장기 안정성과 내구성은 물론 500사이클에서 90% 이상의 용량 보존율을 보여 기존 코팅이 없는 분리막 대비 약 30% 이상의 내구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기술을2023.11.26 09:06
일본 화학그룹 닛폰쇼쿠바이가 이르면 2024년부터 충전용 아연 배터리의 주요 부품인 분리막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연 배터리용 분리막의 대량 생산은 아직까지는 흔하지 않고, 이번 개발로 공급망을 크게 향상시켜 재생 에너지를 위한 저비용 저장 옵션을 대중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연은 오늘날 주류인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 자동차와 같은 응용 분야에 적합하지만 화재 위험도 높다. 니켈수소 배터리는 더 안전하지만 에너지 밀도가 낮다.리튬 이온 배터리 공급망 역시 지정학적 위험을 안2023.08.01 19:09
삼성SDI가 국내 배터리 분리막 제조업체 WCP로부터 5조원 규모의 배터리 분리막을 공급받는다.1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증시에 상장한 WCP의 모회사 더블유스코프(W-Scope)는 WCP가 삼성SDI와 분리막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이며, 공급 규모는 약 40억㎡다.계약 가격은 공시되지 않았다. 다만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통상 원통형 셀 1기가와트시(GWh)에 분리막이 700~900만㎡ 들어가는 점을 고려해 이번 계약 규모가 약 569GWh의 배터리에 탑재할 수 있는 물량"이라고 했다.아울러 계약 물량 40억㎡가 모두 468㎜(지름 46·길이 80㎜) 배터리에 사용된다면 약 569기가와트시(GWh2023.07.19 07:30
2차전지 관련주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양극재와 분리막 업체가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2차전지주로는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 LG화학,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SKC,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더블유씨피, 천보, 한솔케미칼, 대주전자재료 등이 거론됩니다. 2차전지주는 업체별로 상당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데 양극재와 분리막 업체의 주가가 코스피 상승폭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8일 2607.62로 작년 말의 2236.40에 비해 16.6% 상승했습니다. 주요 2차전지 15개 업체 가운데 8개 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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