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17:03
[구미(경북)=인성찬 대기자]김민솔(두산건설 위브)이 iM금융그룹 '무빙데이'에서 타수를 줄이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날 무려 9타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갈아치운 김민선7(대방건설)은 타수를 잃으며 순위가 밀려났다. 11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그룹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3라운드.김민솔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5타를 줄이며 추격한 마다솜(삼천리)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김민솔은 지난해 8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첫 우승한 뒤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2026.04.09 13:02
인천서구(서해구) 강범석 구청장은 개별후보들 간 '기자들의눈'이 여론 조사한 결과 1위로 확인된 가운데, 서해 구청장으로 선거 채비를 위해 곧 등록이 예상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김종인 간 경선이 이번 주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강범석 구청장 경선 승리자는 과연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위원장에게 자신의 캠프(추후) 선대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삼고초려 후 원팀을 구성해 민주당 열세를 극복하여 신설 서해구 구청장 도전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다시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정당의 열세로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선거는 분명하지만, 2선 등 지역 기반을 구축한 만큼 행정 경험은 현재 무관2026.04.08 09:51
빙그레가 가공유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기존 ‘왕실초코’에 이어 신제품 ‘왕실말차’를 출시하며 ‘왕실’ 시리즈를 이어간다.빙그레는 지난해 달콤한 초코와 카라멜 풍미를 강조한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를 출시하며 ‘왕실’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왕실말차’는 해당 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왕실에서 즐기던 음료’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가공유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차별화한 제품이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말차가 단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진한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국내산 말차를 사용하고, 깊고 부드러운 맛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특히2026.04.07 13:21
한국조폐공사가 고조되는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관장의 진두지휘 아래 창의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내부적인 고강도 절약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공사는 지난 3월 30일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기점으로 전사적인 에너지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올해 약 1050㎿h의 전력을 아껴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반기 1회였던 ‘에너지절약 위원회’를 기관장 주관으로 격상해 매월 1~2회 개최하며 소속기관별 실행 현황2026.04.06 13:54
아동 대상 성폭력 사건은 구조적으로 증거가 빈약한 영역이다. 밀폐된 공간, 친밀한 관계, 지연된 신고라는 특성 때문에 물적 증거 확보가 쉽지 않다. 결국 재판의 향방은 피해 아동의 진술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이 지점에서 사법 정의의 가장 어려운 딜레마가 발생한다. 보호해야 할 취약한 피해자와, 중형이 예정된 피고인의 방어권이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이다.아동의 진술은 성인의 진술과 동일한 잣대로 평가될 수 없다. 아동은 피암시성이 높고, 기억의 출처를 혼동할 가능성이 크며, 질문자의 태도와 표현 방식에 영향을 받기 쉽다.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저연령 아동의 경우에는 이러한 취약성이 더욱 두드러진2026.04.05 10:38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롯데)가 '무빙데이'에서 무방비로 무너지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한국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윤이나(솔레어)만 '톱10'에 들었다.이날 단 6명만이 언더파를 친 가운데 넬리 코다(미국)가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윤이나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5개로 3타를 잃어 합계 3오버파 219타를 쳐 전날보다 2계단 상승해 공동 9위에 올랐다.김효주는 되는 게 없는 날이었다.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은 반타작 50%(9/18)에 그쳤고, 퍼트도 무2026.04.04 12:06
[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남달라' 박성현(더 비스타CC)가 일을 냈다.창설 대회 더 시에나 오픈 '무빙데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이다.4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규 대회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초청받아 출전한 박성현은 이날 3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4번홀(파3·162야드)에서 행운의 에이스를 골라냈다.티잉 그라운드에서 내리막 지형인 이 홀에서 티샷한 볼이 핀 앞쪽에 떨어진 뒤 슬금슬금 구르더니 홀로 사라졌다.볼이 홀로 들어가는 것을 바라본 박성현은 아이안 클럽을 잡은 팔을 번쩍 치켜2026.04.03 16:35
양주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문화유산 보존을 동시에 추진하며 참여형 시정 강화에 나섰다.먼저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양주 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공모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소년·청년, 탄소중립, 도시재생, 1인 가구, 디지털 격차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시민 주도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인 이상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선정된 팀은 약 7개월간 전문가와 함께 문제 정의부터 해결 방안 도출, 시범사업 추진까지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2026.04.02 17:41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울릉군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의정 갈등 이후 인력 감소로 의료공백 우려가 커져 왔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진료 기능 강화에 나섰다.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갖췄으며, 응급환자 대응에서도 역할이 기대된다. 성형외과 전문의 역시 약 20년간 개원 및 상급의료기관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 배후진료를 담당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 대응과 일상 진료를 동시에 강화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안정성2026.04.01 15:24
수출을 통한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 빙그레가 호주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생산 기반 확보에 나섰다. 호주에서 위탁 생산(OEM)이 이뤄지면 비관세 장벽으로 막혔던 냉동 유제품 ‘메로나’의 유럽 수출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의 지난해 매출액 비중은 내수가 86.9%, 수출이 13.1%다. 전년(2024년)과 비교해 내수는 0.9%P 감소, 수출은 0.9%P 늘어났다. 해외에서 분발하는 모양새다. 실제 수출은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수출액은 1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특히 아이스크림 등 냉동식품 수출은 994억원으로 19.9% 급증했다. 2023년 전체 수출액 1253억원과 비교하면 37% 이상 성장했다2026.03.31 09:57
빙그레가 용기와 라벨 전반에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빙그레는 이번에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라벨까지 확대해 PET 자원의 순환성을 높인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용기에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물리적 재생 PET 라벨 적용을 통해 품질 및2026.03.29 08:41
북극의 얼음이 녹으며 열린 ‘북서항로’와 ‘북동항로’가 강대국 간 해상 패권 다툼의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러시아와 중국이 ‘극지 실크로드’를 표방하며 결속을 강화하자, 그동안 쇄빙선 전력에서 크게 뒤처졌던 미국이 300억 달러(약 45조 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반격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각) CNBC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1척의 신규 극지 쇄빙선 건조를 포함한 ‘국가 해양 행동 계획’을 발표하며 북극권의 주권 수호와 항행의 자유 확보를 선언했다.◇ ‘아이스브레이커 갭’… 러시아 45척 vs 미국 3척의 위기현재 북극해의 지배권은 압도적인 쇄빙선 함대를 보유한 러시아와 이를 추격하는 중2026.03.27 10:19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나동연 현 양산시장과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과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결과가 나왔다. 이는 한 전 의장이 불과 한 달여 만에 약 20%p 차이의 지지율을 오차범위 내로 좁히며 무서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따르면 양산신문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양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2026.03.27 08:32
IBK투자증권은 27일 빙그레에 대해 단기 실적 기대감은 제한적이지만, 하반기부터 합병 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3109억원, 영업이익은 42.2% 감소한 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내수 소비 위축과 냉장 제품 판매 감소, 인건비 증가 등이 부담 요인”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다만 해외 사업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실적 방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전체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1
폭주 DDR4 1년 만에 하락… 대만업체들"삼성·SK, AI 메모리 거품" 주장
2
양자 컴퓨팅 자나두 퀀텀 17% 폭등... 아이온큐·리게티 동반 상승
3
"XRP 스위프트 대체는 시작일 뿐... 투자 논리 통째로 업그레이드해야"
4
뉴욕증시, S&P500·다우존스 하락…주간으로는 3% 넘게 급등
5
트럼프 "이란 합의 99%는 핵 금지"... 비트코인 '에너지 족쇄' 풀고 급등하나
6
미국 연금보험 위기, 2008년보다 심각…사모대출 1조 달러 '폭탄' 되나
7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슬라마바드 담판이 결정한다
8
미 해군, LA급 원잠 보이스함 오버홀 전격 취소…30억 달러 '밑 빠진 독' 결국 포기
9
아마존의 ‘반도체 독립 선언’… 삼성 파운드리·K-메모리에 새 기회 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