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0:24
삼성생명이 전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을 한다. 삼성생명은 내달까지 본사부터 전국 영업현장을 순차 방문해 교육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 접점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및 민원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품 권유, 설명, 계약 체결,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소비자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는 ‘소비자보호 DNA’를 내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소비자의 개념 및 범위 이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내용, 6대 판매원칙(적2026.03.24 11:35
삼성생명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에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연금부자 김부장의 특급 제안’ 이벤트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앱 ‘모니모’를 통해 IRP 신규 계좌를 개설한 뒤 1개월 내 개인부담금을 일정액 납입한 고객에 ‘모니머니’를 제공한다. 일시금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을 입금(또는 자동이체 등록 후 5만원 이상 25만원 미만 입금)하면 모니머니 1만원을 제공하는 등 납입액 구간에 따라 차등 제공한다. 이벤트는 경품 소진 시 종료된다. 개인부담금 납입 후 2개월 이내 IRP 계좌 또는 자동이체를 해지할 경우 경품이 지급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모니모 앱에서 확인2026.03.19 20:04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1조5000억원어치를 매각한다. 삼성생명은 19일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약 624만주(0.11%)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1조3020억원이다. 삼성화재도 이날 2275억원에 달하는 삼성전자 주식 약 109만주(0.02%)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에 따른 지분율 상승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보통주 7336만주를 올해 상반기 내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소각하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은 각각 8.51%와2026.03.18 16:35
삼성생명이 종신보험의 노후 보장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한다. 삼성생명은 18일 종신보험에 연금 기능을 결합한 해당 상품을 오는 19일부터 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연금 활용 유연성과 가입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상품은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특약’을 결합한 구조로, 일정 조건 충족 시 납입보험료 대비 150~200% 수준의 총수령액을 최저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구조는 특허청 등록 특허(10-2775775)를 기반으로 2044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개정 상품에서는 우선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해 가입 문턱을 낮췄다. 기존 일반고지형과2026.03.18 09:07
삼성생명이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추가한 보험상품을 개정해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19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보험에는 ‘종신형 신연금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더블연금전환특약 선택 후 사망 시까지 유지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아 노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때 전환 시점에 따라 최저보증금액은 달라진다. 이번 개정은 고객의 다양한 보험 수요를 반영해 가입 편의성과 연금 활용 유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유병자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건강상 이유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2026.03.17 05:00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생명보험·손해보험 업계 1위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보장성 보험과 장기보험 중심으로 미래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보험 산업 전반이 외형 성장 중심에서 수익성 중심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IFRS17 도입 이후 미래이익 핵심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중요성이 높아지자 상품 포트폴리오와 영업 전략을 수익성 중심으로 빠르게 조정한 결과다.16일 본지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IFRS17 도입 이후 양사 모두 보장성 보험과 장기보험 중심으로 수익 구조가 재편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장성 보험은 질병·상해·사망 등 예상치 못한 위2026.03.15 16:10
삼성전자가 자사주 16조원을 소각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삼성전자 보유 지분 수천억원 규모를 팔아야 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으로 보험 계열사의 삼성전자 지분율이 상승하면서 금산분리 규제 기준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밸류업 정책이 금융회사 지분 규제와 충돌하면서 자사주 소각 효과가 일부 상쇄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보험업계와 증권사 리서치센터 분석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등 밸류업 정책으로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분 매각 압박을 받고 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보유한 자기주식을 소각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대표적인 주주환2026.03.15 05:00
삼성전자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서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자사주 소각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상승하는데, 두 보험사는 금산분리 규제에 따라 비금융회사 지분 보유 한도에 걸려 지분 매각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재명 정부 밸류업 정책이 금산분리 규제와 충돌하는 구조라는 지적이다. 16일 증권업계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약 16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게 되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각각 약 0.11%포인트, 0.02%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 경우 두 보험사의 삼성전자 지분율 합계는 약 10.13% 수준으로 올라 금산분리 규2026.03.13 09:40
삼성생명이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삼성생명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1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대회는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2026.03.12 15:59
삼성생명이 유배당 보험에서 역마진 구조가 이어지면서 향후 계약자 배당 재원이 발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사업보고서를 통해 유배당 보험 계약 현황과 손익 구조를 공개했다. 유배당 계약 관련 세부 내용이 사업보고서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생명이 보유한 유배당 보험 계약은 약 148만 건이다. 회사는 1986년 이후 약 40년 동안 총 31차례에 걸쳐 3조9000억원 규모의 계약자 배당을 지급했지만, 같은 기간 이익잉여금으로 보전한 유배당 결손은 11조3000억 원에 달한다.삼성생명은 현재 자산운용수익률이 약 4% 수준인 반면2026.03.12 11:04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과 협력을 강화한다. 삼성생명은 서초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회사와 경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한다. 피해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신고, 공조가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범죄 수법과 주요 피해 사례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해 예방 활동도 확대한다. 또 '보이스피싱 원스톱(ONE-STOP) 신고체계'를 구축해 피해 의심2026.03.11 16:02
삼성전자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이 발표되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가가 동반상승했다.11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7.09% 오른 22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화재도 1.84% 상승한 49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상반기 중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기로 한 점이 보험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사업보고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억543만주 가운데 약 8700만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모는 약 16조원 수준이다.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가의 하방 압력을 제한하는 요인으2026.03.10 09:53
삼성생명이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 기업의 임직원은 언제든지 앱을 통해 손쉽게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다. 또 매년 검진 병원이 변경되더라도 건강검진 결과를 한눈에 쉽게 비교할 수 있다. 건강검진 담당자의 경우 수검 인원 확인 및 정산 등 행정 업무를 서비스를 통해 간소화할 수 있고, 임직원의 건강 리스크 우선순위 파악과 관리 등을 통해 임직원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 서비스를 통해 기업 내 임직원의 건강검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건강경영 리스크를 진단하고 조직 생산성 등을 고려한 선제적 투자와 건강경영 전략 수립2026.02.20 15:04
삼성생명이 지난해 2조 원대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삼성생명은 20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연결손익)이 전년 대비 9.3% 증가한 2조3028억 원이라고 밝혔다. 연간 보험손익은 97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8% 증가했다. 이는 계약서비스마진(CSM) 손익 증가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말 CSM은 1조1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신계약 CSM은 고수익 건강상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3조595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연간 총 CSM은 13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투자손익은 2조22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1% 감소했다. 유가증권·부동산 처분으로 3240억 원의 이익이 발생했으나 부채 손익2026.02.12 14:40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한 종합 은퇴 설계 가이드북을 내놓으며 ‘평생 연금 파트너’ 전략을 강화한다.삼성생명은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절세, 투자 전략 등 은퇴 준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안내서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잡한 퇴직연금 제도와 세무 절차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낸 실전형 교재라는 점이 특징이다.가이드북은 ‘삼성생명 연금사업부 김 부장’이라는 가상의 화자를 통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됐다. 퇴직연금 시장 초기부터 30년간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 설정을 바탕으로 실제 상담 사례와 노하우를 녹여내, 직장인이 은퇴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단계별로1
호르무즈 유조선 통과 "이란 봉쇄 해제"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2
이란 협상 결렬 "트럼프 지상군 투입 명령"
3
프랑스 육군의 항복 선언? "천무 없이는 파리도 못 지킨다"... 유럽 방산 '철의 성벽' 무너뜨린 K-로켓의 저력
4
"TSMC의 30년 패권이 깨졌다" 전 세계 AI 칩의 심장을 집어삼킨 한국의 '투명한 역습'
5
이란 협상안 끝내 거부 "국제유가 다시 폭발" .... 트럼프 지상군 상륙 작전
6
코인베이스, 클래리티 타협안 반대…美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표류 위기
7
코스피200 야간선물, 장중 3% 급락…780선 후퇴
8
한화투자증권 "POSCO홀딩스, 철강 역성장 속 인프라 부문 선전"
9
"적층의 무덤을 깨는 유리 심장" 한국 반도체가 준비한 '빛의 제국'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