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16:04
고려아연은 서울경찰청에 온라인상에서 회사와 최고경영진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직적 비방 댓글을 달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명예를 훼손한 일당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13일 밝혔다.먼저 종목토론방에 올라온 악성 게시글을 분석한 결과 다수의 특이 사항이 확인됐다. 먼저 소수의 작성자가 전체 게시글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며 특히 상위 2명의 작성자가 전체 게시글의 25% 이상을 차지했다.기사 댓글 창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드러났다. 속칭 '악플'을 많이 작성한 상위 5명이 각각 30~50개의 댓글을 작성했고 심야와 새벽 시간에 집중적으로 댓글을 작성하는 등 일반적인 커뮤니티 활동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악성 댓글에서 사용된 단2024.01.19 15:58
검찰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책임을 받는 김광호(60·치안정감) 서울경찰청장을 재판에 회부했다. 이태원 참사 발생 약 1년3개월만이자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김 청장을 검찰에 넘긴 지 1년여만이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정훈)는 19일 김 청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해 1월 김 청장을 불구속 송치한 뒤 1년 만이자 같은해 10월 29일 참사 발생 후 약 1년 3개월 만으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의 권고를 받아들인 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태원 핼러윈데이 다중 운집 상황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을 예견했음에도 적절한 경찰력을 배치하지 않고 지휘·감2022.09.04 11:12
합법적인 대마밭을 조성한 후 정부당국의 감시소홀을 틈타 대마초를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4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대마를 키워 불법 유통한 일당과 구매 및 흡연자 등 총 17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중 대마를 재배한 30대 A씨와 판매책인 50대 B씨 등 2명은 구속됐으며, 대마초 약 29.3kg(시가 약 29억원 상당)을 압수했다. 또한 최소 10kg 이상 대마초를 수확할 수 있는 재배 대마 691주도 같이 압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대마 종자 채취 명복으로 감독관청의 허가를 받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경북 야산에서 대마를 재배했다. 현행법상 대마는 종자나 섬유 채취 목적이2022.08.11 18:00
원희룡장관이 이스타항공에 대한 수사 의뢰를 요청하고 3주만에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사건 조사가 배당 됐다.11일 이스타항공이 허위 회계 자료를 제출해 국제항공운송사업 변경 면허를 발급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원희룡 장관이 기자 회견을 통해 수사 의뢰로 시작된 이번 사건은 국토교통부에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자료를 넘겨주면서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경찰 관계자는 "사건이 접수된 만큼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 할 것 같다" 며 " 이번 사건 역시 일반 사건과 다르지 않다며 면밀하게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수사에 필요하면 압수 수색도 할 수 있다" 며 " 조사가 진행되는2022.03.28 15:21
블록체인·핀테크 업체 두나무가 서울경찰청과 디지털 자산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서 열린 이번 회의는 최관호 서울경찰청장과 두나무의 김형년 부회장·정민석 COO(최고운영책임자) 등이 참여했다.양 기관은 이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 ▲보이스피싱 등 불법행위 인지 시 경찰에 수사 단서 제공 ▲디지털 자산 전문 지식·최신 동향 상호 교류 등 형태로 범죄 대응·예방 역량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두나무는 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업체다. 암호화폐 통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업비트는 27일 기준 일 거래량 8조6976억원을 기2021.03.24 13:41
SK텔레콤과 서울경찰청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범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 민관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는 경찰에 피해신고가 접수된 보이스피싱 번호를 서울경찰청이 SKT에 공유하면 SKT가 최근 개발한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시스템에서 해당 번호를 SKT 고객이 아예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없도록 차단하는 프로세스다.SKT와 서울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를 2월부터 시범운영해 500여개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번호차단 서비스가 최근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며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2019.09.30 12:00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촉구 집회 참가인원을 놓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경찰은 집회 추산 인원을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30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집회 인원은 일절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청장은 "2017년 1월부터 비공개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며 "외국 대부분 나라에서도 인원을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 청장은 "경찰이 공개할 경우 여러 논란이 야기될 수 있다"면서 "경찰의 집회인원 파악 목적은 내부 경력 운용과 적절한 대비를 위해서다. 외부 공개를 목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국민시민연대)는 지난 28일 오후 6시께2019.09.06 11:00
서울경찰청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의 한영외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공개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한 언론 매체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조씨의 학생부 공개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는지를 밝혀달라는 취지의 고발 사건을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에 배당,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학생부 공개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법과 초·중등교육법에 위배되는 행위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조씨의 한영외고 재학 당시 학생부에 기재된 영어과목 성적을 공개했다. 또 최근 고교 학생부를 공개하면서 인턴 기간2019.04.01 16:38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일 청와대 SNS 프로그램에 출연, '장자연 사건'과 관련된 증언을 하고 배우 윤지오씨를 경찰이 신속하게 돕지 못한 점을 사과했다. 윤씨는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글을 통해 새벽에 벽과 화장실 천장에서 의심스러운 기계음이 들리는 등 수상한 정황이 나타나 도움을 청했지만 경찰이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원 청장은 "국민적 공분이 큰 사건의 주요 증인으로 진실 규명을 위해 온갖 고초를 마다하지 않는 윤씨의 신변 보호를 소홀히 한 데 서울 경찰의 책임자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원 청장은 "윤씨가 느꼈을 불안감과 경찰에 대한 실망감과 절망감, 국민 여2018.11.29 19:01
원경환 인천지방경찰청장이 서울경찰청장에 내정됐다. 이용표 경남경찰청장은 부산경찰청장으로 옮겼다.정부는 29일 경찰 치안정감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이상로 대전경찰청장은 인천경찰청으로 자리를 옮겼고 임호선 경찰청 차장·허경렬 경기남부경찰청장·이상정 경찰대학장은 유임됐다.이날 경무관 4명의 치안감 승진 인사도 있었는데 김진표 경찰청 대변인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으로, 노승일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은 경찰청 교통국장으로, 김재규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으로, 조용식 서울경찰청 경무부장은 서울청 차장으로 각각 치안감 승진과 함께 전보 내정됐다.치안감 13명의 전보인사도 함께 단행됐다2017.10.19 00:42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승진한 구은수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과거가 집중된다. 현재 검찰은 다단계 유사수신업체로부터 경찰관 인사청탁과 함께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구은수 경찰공제회 이사장에 대해 18일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다.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에 대해 검찰은 19일 구 전 청장이 일부 돈을 서울지방경찰청장 사무실에서 직접 받았다는 사건 관계자의 진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은수 전 청장은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오전 2시까지 이어진 검찰 조사에서 윤씨 인사 개입 의혹은 부분적으로 시인하면서도 뇌물수수 혐의는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2017.06.22 20:23
금감원이 서울경찰청과 함께 허위 보이스피싱 신고로 7억원을 갈취한 일당을 검거했다. 금감원은 22일 자체 구축한 보이스피싱 허위신고 의심자 정보를 서울경찰청에 제공해 상호 공조활동을 전개한 결과, 지급정지 제도를 악용해 허위로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이를 빌미로 7억원을 갈취한 조직폭력배 등 19명을 검거(4명 구속)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급정지 제도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면 피해금이 인출되지 않도록 피해금을 입금한 계좌에 대해 유선상으로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조직폭력배 A씨 등 19명은 2012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800여개 계좌를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며 금융회사에2016.09.19 11:32
정부는 19일 서울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에 김정훈 충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을 승진 내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경찰 치안정감·치안감 인사를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귀찬 경찰청 보안국장은 이철성 경찰청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경찰청 차장으로, 허영범 대구청장은 부산청장으로 임명되면서 각각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김상운 경찰청 정보국장은 대구청장으로, 박재진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은 충북청장으로 각각 수평이동했다.치안정감 6개 보직 중 경기·인천지방경찰청장과 경찰대학장은 유임됐다.김기출 서울청 교통지도부장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으로,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소속 정창배 경무관은 경찰청 정보국장으로, 배용주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은 경찰청 보안국장으로 각각 승진 내정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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