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12:50
AI(인공지능) 붐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대기업 오라클(Oracle)의 주가가 폭등하면서, 공동 창립자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이 일시적으로 일론 머스크(Elon Musk)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에 올랐다.이는 AI 기술이 기업의 가치를 얼마나 빠르게 재편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1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10일 시장이 개장한 지 몇 분 만에 엘리슨의 오라클 주가는 3분의 1 이상 급등했으며, 그의 순자산은 1,000억 달러(약 138조 원)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주식 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머스크는 하루가 끝날 무렵 다시 정상에 올랐다. 현재 두 사람의 재산은 10억 달러 차이로, 머스크가 3,8422025.03.30 08:41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580억 달러(약 85조 원)의 자산으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지도자 1위에 올랐다. 인도네시아 매체 RCTI+는 지난 29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2025년 세계 최고 부자 대통령 10인' 명단을 공개하며, 푸틴 대통령이 여타 정치 지도자들의 재산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RCTI+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막대한 재산은 주로 러시아 주요 에너지 기업인 가즈프롬(Gazprom)과 로스네프트(Rosneft) 등에 대한 간접적인 지분 소유에서 비롯됐다. 공식적인 자산 기록은 존재하지 않지만, 여러 조사 결과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국내외에 고급 부동산도 다수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2024.10.22 17:41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의 주가가 21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처음으로 세계 최고 부자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미국 동부 기준) 젠슨 황 CEO의 자산은 32억 달러 증가한 12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스티브 발머 전 마이크로소프트(MS) CEO(자산 1224억 달러)를 제치고 10위로 올라섰다. 젠슨 황 CEO의 자산이 급증한 이유는 엔비디아의 주식이 올해 계속해서 우상향 일로를 걷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993년 창업 이래 CEO로 엔비디아를 이끌어온 황 CEO는 지난 여름 7억1300만 달러 상당의2024.10.14 09:35
다음달 대통령선거에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후보와 맞붙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의 선거운동에 팔을 걷어붙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장악됐다고 트럼프의 유일한 여조카이자 ‘트럼프 저격수’로 유명한 메리 트럼프가 주장했다.13일(현지시각) 뉴스위크에 따르면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메리는 전날 미국의 창작자 중심 뉴스레터 플랫폼인 서브스택에 올린 ‘도널드 트럼프의 새 주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삼촌은 늘 돈에 영향을 받아왔고 늘 매물로 나와 있었다”면서 “이번에는 머스크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후원금을 받고 난 뒤 삼촌이 머스크의 소유물이 됐다”고 밝혔다.트럼프에 대한 지지 의사2024.10.08 07:54
2024년 미국 주식 시장이 역사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지만, 세계 최고 부자들과 기업 내부자들은 조용히 다른 행보를 보인다. S&P500 지수가 1997년 이래 최고의 상반기 실적을 기록하며, 21%나 상승한 가운데, 워런 버핏, 제프 베이조스, 마크 저커버그 등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은 오히려 현금을 확보하고 주식을 매각하는 등 신중한 태도라고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인사이더센티먼트닷컴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7월 미국 기업의 내부자 거래 중 순매수 비율이 15.7%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9월에도 21.9%로 10년 평균인 26.3%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기업 내부자들이 앞으로 경제2024.07.04 06:06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차지했다.올들어 30% 하락했던 테슬라 주가가 최근 급등세로 돌아서 올해 낙폭을 거의 대부분 만회한 덕이다.주가 이틀 연속 폭등테슬라는 비록 감소세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2분기 출하 규모가 시장 전망을 웃돈 것으로 2일(현지시각) 확인돼 주가가 10% 넘게 폭등한 바 있다.주가 폭등세는 이튿날인 3일에도 지속됐다.뉴욕 주식시장이 미국 독립기념일 국경일을 앞두고 평소보다 3시간 이른 오후 1시에 마감한 가운데 테슬라는 15.13달러(6.54%) 폭등한 246.39달러로 치솟았다.이번 주 들어서만 24.5% 폭등했다.올해 전체로는 낙폭을 1.82%로 좁혔다.머스크, 자산 300억 달러2024.02.16 10:50
세계 최고 부자들이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자산을 더욱 늘렸다는 분석이 나왔다.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세계 최고 부호 500명 중 30명이 ‘블룸버그 글로벌 AI 지수’ 추적 대상 기업들에 재산 일부를 투자했으며, 그 결과 이들의 순자산 가치가 올해 현재까지(YTD) 총 1240억 달러(약 165조 원)나 늘어났다고 보도했다.이렇게 늘어난 자산은 올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늘어난 전체 부(富)의 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블룸버그는 AI 붐으로 인한 자산 증가의 최대 수혜자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꼽았다.저커버그는 연초부터 약 한 달 반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자산 가치2024.02.03 11:46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자사주 매각 계획을 밝히면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에 복귀할 전망이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베조스가 향후 12개월 동안 아마존 주식 5000만주를 매각하는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주식 매각 계획은 전날 아마존의 실적 발표와 그로 인한 주가 상승 이후 발표됐다. 아마존의 4분기 매출은 1700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1662억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초기 이후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률이다.주당순이익(EPS)도 전년 동기 0.03달러에서 1달러로 크게 오르며 시장 예상치 0.8달러를 상회했다. 이에 아마존2023.07.24 14:08
인도네시아 뉴스 웹사이트인 ‘BERITABARU.CO’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의 정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다. 특이한 것은 북한 김정은이 5위 안에 든 점을 꼽을 수 있다. 전 세계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리소스 센터인 비스칼럴리(Bscholarly)가 자체로 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정치인들의 자산은 글로벌 최고 기업인들의 순자산과 비교하면 적었다. 2023년 7월 보고된 세계 최고 부자는 순자산이 2071억 달러인 버나드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CEO인 버나드 아르노 패밀리다. 블라디미르 푸틴의 순자산은 400억 달러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어 1위에 올랐다2023.04.21 06:01
글로벌 주요 지도자들의 동정,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숄츠, 탄약 공급 거부권에 대해 베른 비판숄츠 독일 총리는 베를린이 우크라이나에 전달하려는 스위스산 탄약 인도를 막고 있는 스위스 베른 정부를 비판했다.스위스는 ‘중립국’이라는 오랜 중립 전통을 이유로 독일 정부가 대공 탱크 탄약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하는 것을 막고 있다. 자국 탄약이 우크라이나에 넘어가면 러시아의 유무형 보복이 뒤따르는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말레이시아 안와르 총리, 아시아형 통화기금(IMF) 창설 촉구안와르 말레이시아 총리는 “미중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아세안이 경제적으로 희생되지 않으려면 IMF나 달러에 덜 의존할 수 있도록 IMF의 아2023.02.12 07:0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아졌다.그의 자산 대부분을 차지하는 테슬라 주식 가격이 올들어 폭등세를 보이고 있는 덕이다.지난해 4분기 54% 폭락한 테슬라는 지난 9일(현지시간)까지 68% 폭등했다.1월 6일 기록한 52주 신저점 101.81달러에 비하면 상승폭이 2배를 웃도는 103%에 이른다.같은 기간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로 올라선 프랑스 명품재벌 헤네시모아 루이뷔통(LVMH) CEO 베르나르 아르누아의 순자산은 LVMH 주가 하락세로 하강 흐름을 보이고 있다.다만 테슬라 역시 10일 5% 넘게 급락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터라 머스크의 1위 탈환에 시간이 걸릴 가능성은 남아있2022.12.21 20:08
베르나르 아르노(73)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최근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의 자리에 올랐다.최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아르노는 현재 순자산 기준으로 1708억달러(약 222조원)의 자산을 보유해 1640억달러(약 213조원)의 머스크를 2위로 밀어냈다.프랑스를 넘어 유럽 출신이 전 세계 최고 부자에 등극한 것은 아르노가 처음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또한 아르노는 2012년 이 지수가 개발된 이후 1위에 오른 다섯 번째 인물이다.그에 앞서 멕스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머스크 등이 1위에 올랐다.그의 자2022.12.13 10:29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주가폭락으로 세계 최고 부자 1위자리를 내놓았다. 이날 CNN비지니스 등 외신들은 포브스의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를 인용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테슬라 주가 부진과 트위터 인수 리스크로 보유자산이 반토막나면서 1위자리를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에게 빼앗겼다고 보도했다.미 경제매체 포브스의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이날 머스크의 순자산은 3.9% 하락한 1813억 달러(약 237조원)를 기록해 세계 부자 랭킹 2위로 집계됐다. 반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순자산이 0.5% 하락했지만 1862억 달러(약 243조원)로 세계 1위 부자로 발돋움했다.이날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2022.12.08 06:5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부자의 자리를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에게 잠시 내줬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테슬라 주가가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급락하면서 일시 세계 최고부자 자리에서 내려왔다.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실시간 집계하는 억만장자 순위에서 아르노 LVMH 회장은 이날 한때 부자 1위를 차지했고 머스크는 2위로 밀렸다.로이터통신은 "테슬라의 주가하락과 440억 달러에 달하는 트위터 인수 여파로 머스크가 잠시 세계 최고 부자 타이틀을 잃었다"고 전했다.이후 머스크는 다시 1위자리를 되찾았다. 머스크는 2021년9월이후 아마존 창업자 제2022.09.08 03:06
일론 머스크는 거의 620억 달러가, 제프 베이조스는 약 630억 달러가, 마크 저커버그의 순자산이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모두 합치면, 세계 500대 부자들은 2022년 상반기에 1조4000억 달러가 사라져 올 상반기 6개월 기간 가장 가파른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기술기업부터 암호화폐까지 모든 것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정부와 중앙은행이 전례 없는 부양책을 쏟아내며 억만장자들의 재산이 부풀어 올랐던 지난 2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테슬라는 지난 6월까지 3개월 동안 사상 최악의 분기를 보냈고 아마존도 닷컴 버블이 터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폭락했다.지난 6월말 기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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