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09:24
셀트리온은 중남미 주요 국가인 페루에서 공공기관 입찰에 연이어 성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우선 페루 공공기관 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보건부(CENARES) 입찰에서 '트룩시마(성분명:리툭시맙)' 500㎎이 낙찰됐다. 또한 근로자보험공단 입찰에서도 트룩시마 100㎎이 낙찰되면서 셀트리온은 이 두 건의 낙찰을 통해서만 페루 리툭시맙 시장의 50% 이상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수주 성공으로 보건부에 2회에 걸쳐 트룩시마 500㎎을 공급하고, 근로자보험공단에는 이달부터 1년간 트룩시마 100㎎을 공급할 계획이다. 근로자보험공단 입찰에서는 유방암 및 위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2021.11.15 16:53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유럽시장 진입이 예상을 뛰어넘고 속전속결로 성사됐다.1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렉키로나에 정식 품목허가를 승인했다. 앞서 전날인 11일 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승인 권고' 의견을 낸 지 하루 만에 품목허가 결정이 난 것이다.그만큼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실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부스터 샷(백신 3차 추가접종)과 병행해 방역 차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유럽 국가들의 절박성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셀트리온 관계자도 15일 "렉키로나는 유럽에서2020.07.15 04:05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GC녹십자와 셀트리온의 임상시험 개시가 임박했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심사 현황에 따르면 현재 총 5개의 치료제가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약물재창출 치료제 4개와 신약 항체치료제 1개 등이다. 그중 가장 주목을 받는 치료제는 GC녹십자의 '혈장 치료제'와 셀트리온의 '항체 치료제'다. 혈장 치료제는 확진자의 혈액에서 분리한 B세포(항체를 만드는 세포)를 재조합기술을 활용해 단일클론항체로 만든 것이며 항체 치료제는 완치자 혈액 내 중화항체를 치료제로 개발하는 방식이다.현재 식약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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