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8 11:42
서울시가 용적률 완화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소규모 재건축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18일 정부에 따르면 서울시가 오는 19일부터 제2·3종 일반주거지역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제2종지역은 200%에서 250%로 제3종지역은 250%에서 300%로 각각 법적 상한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시행한다.서울시는 지난 2월 발표한 규제철폐안 33호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 한시적 완화'를 위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절차를 최근 마무리했다.서울시와 시의회의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의견 일치로 조례 개정이 신속하게 이뤄졌다.용적률 완화 적용 대상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보다 건설경기 악재에 더 큰 영향을2024.02.27 14:29
소규모 재건축 단지들이 공사비 상승과 맞물려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시공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황이 이러자 수수료를 부담하면서까지 신탁사와 계약하는 단지도 등장하고 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탁사들이 지난해 수주한 재건축‧재개발 등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총 36건, 신탁 보수액 기준으로 2313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 2016년 정비사업에 신탁사가 참여할 수 있게 법이 개정된 이후 최대 규모다.시공사 선정이 갈수록 첩첩산중인 상황에 놓이자 수수료를 부담하면서까지 신탁사와 계약하는 단지도 등장하고 있다. 인천 효성동 노후주택단지(상록주택·삼익연립·세림연립)와 계산동 동성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은2023.11.06 11:57
서울시가 저층 주택이 밀집한 지역 중 1만㎡ 미만, 200가구 미만인 소규모 주택단지의 재건축 사업성을 무료로 분석해 주는 사업을 벌인다. 도심 지역의 신속한 주택공급을 유도하고, 소규모 재건축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성 무료 분석 서비스를 지원한다.소규모재건축 사업 분석 대상은 사업 구역 면적이 1만㎡ 미만이고 노후·불량 건축물 수가 해당 구역 내 전체 건축물의 수의 3분의 2를 넘어야 한다. 이를 원하는 해당 주택단지는 토지 등 소유자의 1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오는 30일까지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소규모재건축은 정비2021.12.07 14:54
대우산업개발이 최근 소규모재건축시장에서 수주 릴레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5일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는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365-1번지에 위치하며, 현재 아파트 100가구, 총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15층, 2개 동, 아파트 148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한다. 수주금액은 약 330억 원이며, 착공은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달 29일 공사비 307억 원 규모의 천안 쌍용연립 소규모재건축 시공권도 따냈다. 이 사업2021.11.02 17:09
중흥건설그룹이 최근 지방·수도권 일대 소규모 정비시장에서 수주 릴레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지난달 경북 구미시 송정동 벨라아파트 재건축사업(249가구 신축)과 인천 계양구 효성동 상록삼익세림 재건축(191가구), 부천시 원종동 일대 가로주택정비(322가구) 시공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중흥건설그룹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에서 중·대형 정비사업 외 소규모 재건축사업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주 실적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 사업지 외에도 중흥건설그룹은 연내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의정부 가능동 일대, 부천 오정동, 금천구 시흥동, 광주 산수동 일대 정비사업2021.02.09 15:26
동부건설이 연초 도시정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대구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8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동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구시 남구 봉덕동 985-17번지 대성맨션과 그 일대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지에는 지하 3층~지상 26층, 총 159가구 규모의 ‘앞산 센트레빌(가칭)’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사업지는 교통 호재가 풍부한 지역이다. 사업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봉덕로, 대명로 등 다수의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또한 봉덕초, 대구고, 영남의대와 가까워 교육2020.07.25 18:37
포스코건설이 공사비 738억 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 소규모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2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포스코건설은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총회 참석 조합원 140명 중 114명의 지지표를 얻으며, 경쟁사로 나선 동부건설을 따돌리고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병철 가락현대5차 재건축 조합장은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완료해 기쁘다”면서 “이후 포스코건설과 가계약 절차를 밟아 2개월 내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사업에 고삐를 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락현대5차 소규모 재건축사업은2020.07.24 18:10
동부건설이 서울 가락현대5차 소규모 재건축사업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주비, 사업비 등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해 최근 1군 은행들과 잇따라 금융업무협약을 맺으며 수주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가락현대5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오는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앞선 시공사 입찰에서는 포스코건설과 동부건설이 참여해 2파전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업계에서는 ‘골리앗(포스코건설)과 다윗(동부건설)’의 싸움으로 평가하고 있다. 가락현대5차 소규모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오금로40길 8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5층 규모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양사가2020.05.25 16:55
동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대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고덕대우아파트 조합은 지난 23일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된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동부건설을 시공사로 뽑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동 470번지에 위치한 고덕대우아파트를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196가구를 신축하는 프로젝트이다. 단지명은 ‘고덕 한강 센트레빌’(가칭)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시공 경험에 더해 현재 250%로 제한받고 있는 용적률을 300%로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고덕 한강 센트레빌은 서울 지하철5호선 명일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올림픽대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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