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10:18
국내 증권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관세 여파가 확인된 점이 경계감을 높이면서 차익실현 물량이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오전 10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8% 내린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3.41% 내린 2만2650원에, 삼성증권은 2.76% 내린 7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이외에도 키움증권(-2.11%), 신영증권(-3.18%), 대신증권(-3.85%), 한화투자증권(-3.86%), 부국증권(-3.22%), 유안타증권(-2.90%), 현대차증권(-3.26%) 등도 하락세다.전날 저녁 공개된 미국 6월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전달(0.1% 상승)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시장 예2025.07.16 06:27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7% 오르며, 최근 넉 달 사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2.4%)보다 0.3%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내놓은 이 자료에 대해 지난 15일(현지시각) FT 등 주요 언론·금융업계는 “예상치(2.6%)를 웃돈 결과”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고율 관세 정책의 영향이 본격 나타났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내내 10% 기준 관세 도입에 이어 주요 무역 상대국과의 거래에서도 추가 관세를 예고하면서, 비용 증가분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이를 증명하듯, 생활필수품, 가전, 의류 등 수입 제2025.06.20 11:34
일본의 5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하며 2년여 만에 가장 빠른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각) 발표됐다. 이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압박을 더욱 가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변동성이 큰 신선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시장 전망치 중앙값 3.6%를 웃돌며 4월 3.5%에서 가속화됐다. 이는 2023년 1월 4.2% 이후 가장 빠른 연간 상승률이다.BOJ가 수요 주도 가격 변동의 핵심 지표로 주목하는 신선 식품과 연료 비용을 모두 제외한 근원 CPI는 5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다. 이는 4월 3.0%에서 확대된 것으로, 2024년 1월 3.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인플레이션의 주요 동력은2025.03.09 16:43
중국 국가통계국이 9일(현지시각)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7% 하락했다. 마이너스가 된 것은 2024년 1월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1월에는 0.5% 상승해 1월 말에 시작된 춘절(구정)의 영향이 있었지만, 1~2월 평균으로도 0.1% 하락했다. 개인소비의 약세를 배경으로 한 디플레이션 압력의 강세를 보였다. 2월 CPI는 품목별로 식품, 담배, 술이 1.9% 하락했다. 중국 식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돼지고기는 4.1% 상승했지만, 쇠고기는 13.3%, 신선 야채는 12.6% 각각 하락했다. 물가 변동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CPI도 0.1% 내려갔다. 또 중국에서 구매 촉진 보조금 지급이 확대되고 있는2024.08.30 14:38
8월 일본 수도권 핵심 지역인 도쿄도 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민간 전망치를 웃돌았다. 30일 로이터 등 외신은 일본 총무성의 발표를 인용, 8월 도쿄도 지역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107.9로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도쿄도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대비 2.2%를 웃돌았으며 성장률 확대는 4개월 연속이다. 또한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민간 전망치(2.2% 상승)를 넘나드는 수치다. 핵심인 에너지 가격 상승률은 17.4%로 지난달 14.5%에서 확대됐다. 전기요금은 24.2%, 도시가스요금은 16.9%로 모두 전월 상승률을 웃돌았다. 정부의 전기-가스 가격 완화 대책에 따2024.01.08 04:45
미국 뉴욕증시의 향방을 좌우할 12월 CPI가 역 골디락스 공포를 야기하고 있다.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CPI가 전달보다 0.2%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3%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달의 0.1% 상승과 3.1% 상승에 비해 오름폭이 오히려 강화된 것이다. 골디락스 기대가 무너지고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에서 역 골디락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역 골디락스 공포에 뉴욕증시는 물론 코스피 코스닥 달러환울 국채금리 국제유가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 가상 암호화폐도 비상이다. 근원 CPI는 전달보다 0.2% 올라 전달의 0.3%에서 둔화하고, 전년 대비로는 3.8% 올라 전달2023.12.14 07:58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INDEC)은 13일(이하 현지 시간) 지난 달 소비자 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160.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91년 7월(178.3%) 이후 약 32년 만에 처음 있는 큰 폭의 증가다. 지난 12일 정부가 통화의 50% 평가 절하를 발표한 데 이어 연말로 갈수록 상품 및 서비스 가격 상승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헨티나의 소비자물가는 10개월 연속 100% 이상 상승했다. 11월 한 달 동안 상승률은 12.8%로 전달(8.3%)보다 더 빨라졌다. 육류, 과일, 설탕과 같은 주식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새로 출범한 밀레이 새 행정부는 12일 달러 대비 페소 통화의 공식 환율을 1달러=800페소로 정한다고 발표했다. 발표 전에는 통화2023.11.24 10:32
일본 총무성이 24일(현지시간) 발표한 공식 자료를 통해 일본의 10월 근원 소비자 물가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는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것으로, 전기·에너지 보조금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1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9월의 2.8%보다 0.1% 포인트 올랐다. 호텔 이용료는 자국 내 관광수요 호조와 정부의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국내여행 권장 등 경기부양 정책 등을 반영해 전월 17.9% 보다 훨씬 높아진 42.6%를 기록했다. 10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식품 가격은 7.6% 올랐지만 9월 8.8%에 비하면 속도가 완화됐다. 핵심인 인플레이션 수치는 일본은행의 목표치인 2%를 19개월 연속 상회했다. 전 품목을2023.09.19 21:27
유로존 20개국 8월 소비자 물가지수(HICP)가 올랐다. 19일(현지시각) 유럽연합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유로존 20개국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8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5.2% 상승했다. 마켓워치와 AFP 등에 따르면 EU 통계청은 이날 8월 유로존 HICP 개정치가 속보치 5.3%에서 0.1%p 하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유로존 HICP 개정치는 7월보다 0.5% 올랐다. 변동이 심한 에너지와 미가공 식품을 제외한 근원 지수 상승률은 지난해 동월 대비 6.2%, 7월에 비해 0.3%로 속보치와 일치했다.알코올과 담배까지 제외한 기준으로 지수는 전월보다 0.3%, 지난해 같은 달 대비로는 5.3%가 올랐다. 속보치에서 변동은 없다. EU 통계청은 HICP 상승2023.09.14 04:33
미국 뉴욕증시가 돌연 급락 반전하고 있다. CPI 물가 발표 직후 오름세를 보였던 뉴욕증시가 뒤늦게 CPI 후폭풍에 휘말리고 있다. 뉴욕증시뿐 아니라 국제유가 달러환율 국채금리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도 CPI 물가 지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끈질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연준이 연내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장막판 뉴욕증시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14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등은 CPI 발표 직후에는 안도의 오름세를 보였으나 시간이 장 막판에 급락 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에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2023.04.19 17:07
영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1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영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물가지수는 2월 10.4%에서 3월 10.1%로 하락했으나 시장전망치였던 9.8%를 상회했다. 근원 CPI는 6.2%를 기록, 2월과 같았고 예상치였던 6.0%를 상회했다.세부적으로 식품 가격이 2월까지 12개월 동안 19.2% 상승해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는 1977년 8월 이후 4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이라고 19일(현지 시간) 영국 통계청이 밝혔다.로이터는 "물가가 고공행진하며 여전히 임금이 적게 오르는 근로자들의 소비력을 잠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하락은 주로 휘발유와 경유 등 유가2023.03.22 18:05
채소 부족으로 영국에서 인플레이션이 급등했다.2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0.4%를 기록했다. 이는 레피니티브 여론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9.9%를 넘어섰고 1월 10.1%보다 높은 수치다.BBC는 지난달 샐러드와 채소 부족으로 식료품 가격이 4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생활비가 예기치 않게 상승했다고 보도했다.특히 어린이와 여성의 의류 비용은 상승했지만 연료 가격은 계속 하락했다.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23일 금리 결정을 앞두고 발표됐다.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면서 금리를 인상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영란은행은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2022023.02.24 11:37
일본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2% 올라 41년여만에 최고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닛케이(日本經濟新聞)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이날 1월 변동폭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코어CPI가 104.3으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4.2% 상승했다고 밝혔다. 17개월 연속 상승세다.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중앙치(4.3%)보다는 낮았다.이같은 상승률은 제2차 석유위기의 영향으로 물가가 급등했던 지난 1981년 9월(4.2%)이래 41년 4개월만의 최대폭 상승률이다. 총무성은 엔화가치 하락과 원자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식료품과 에너지라는 생활에 밀접한 폼목들의 가격이 상승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선식품을2023.01.12 00:00
미국 노동부의 CPI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뿐 아니라 달러환율 국채금리 국제유가 금값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도 CPI 발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국제선 항공편이 전면 마비됐다. 전례 없는 최악의 "항공 대란" 상황이다. 항공 대란 소식에 뉴욕증시 비트코인이 요동치고 있다. 항공기 운항 전면 마비 소식은 뉴욕증시뿐 아니라 국제유가 달러환율 금값 국채금리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백악관은 긴급성명을 내고 "항공시스템 오류로 현재로선 사이버공격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11일 뉴욕증시에 따2023.01.10 15:36
이번 주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과 경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의 시작과 함께 큰 시험대에 올라 있다.10일(현지 시간) 팩트셋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들은 S&P500 기업 실적이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정점을 찍은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수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은 4분기 이익이 4.1%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에 비해 급격한 반전이다. 기업들은 지속적인 비용 상승, 금리 상승, 킹 달러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면서 기대 수익률을 낮추고 투자자들은 기업 이익의 회복력과 주가 전망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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