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 16:24
중소형 주택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 올해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띄며 지난 해 총 청약자보다 많은 청약자가 청약에 나선가운데, 중소형 주택형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증가하며 중소형 신규 공급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1일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청약자는 123만7053명으로 지난 해 총청약자 112만2343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청약자수 85만3059명과 비교하면 약 45%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1~10월) 면적형별 청약자 비율을 비교하면 △전용면적 60㎡이하 18.23%→30.54%(15만5515명→37만7761명) △전용면적 60~85㎡이하 52.42%→57.54%(44만7137명→71만1816명) △전용면적 85㎡ 초과 29.35%→112024.09.26 10:21
주요 업무지구·대학가 등이 인접한 소형주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해 공실률이 적고, 지하철역·공원 등의 각종 인프라도 형성돼 있는 경우가 많아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주요 업무지구·대학가 등이 인접한 소형주택은 월세 호가가 더 높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26일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E단지 전용면적 16㎡의 호가는 보증금 1000만원 · 월세 85만원에 형성됐다. 이 단지는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를 비롯, 서울대학교병원 · CBD (을지로 · 종로 · 광화문 일대) 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1호선 종로5가역도 가까워 도보로 이용할 수2024.01.01 10:59
"새해에는 국민들이 새집을 찾아 도시 외곽으로 나가지 않도록 도시 내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윤대통령이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업속도를 높이고 1∼2인 가구에 맞는 소형 주택 공급도 확대하겠다"고도 말했다.이어 "물가도 지금보다 더욱 안정될 것"이라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06.15 17:26
“5개월 이상 쓰지 않은 물건은 버려라“ 자기 물건에 대해 집착하지 않은 한 처음에는 소중히 생각하다가 차츰 관심이 적어져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있다. 이럴 경우 과감히 버릴 수 있는가.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집안 곳곳에 애매한 잡동사니 물건들로 가득하지만 정작 버리기는 아깝다. 이처럼 우리는 대부분 맥시멀리즘(maximalism)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 화려하고 장식적이며 과장된 형태의 문화예술적 경향인 맥시멀리즘처럼 버리기 보다는 채우는 일상에 무의식적으로 맞춰 생활한다. 이와 반대의 의미인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단순하고 간결하며 장식을 최소화하는 경향을 말하는 것으로, 채우2021.01.29 17:02
1·2인 가구 중심의 소형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은 이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택건설업계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분양가상한제의 기본형건축비 현실화 등 소형주택 공급기반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29일 ‘1·2인가구 급증에 따른 소형주택 공급 확대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비대면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소형분양주택 시장전망과 공급확대를 위한 개선방안’이란 주제로 김덕례 주산연 주택정책연구실장의 발표가 진행됐다. 김 실장은 “수도권2018.11.29 10:20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소형 주택의 대안으로 떠오른 모듈러주택의 활성화에 나선다.LH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LH 모듈러주택 활성화 로드맵 발표, 모듈러주택 관련 주제발표 및 전문가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주제발표는 모듈러 주택의 현황과 발전과제, 모듈러건축의 발전방향, 모듈러주택 활성화 사례 등을 발제해 토론을 나눴다.모듈러주택은 공정의 70~80%를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건물이 들어서는 부지에 조립해 건설하는 공업화 주택의 일종이다.모듈러주택은 기계화 생산으로 균일한 주택품질 확보, 공장·현장작업 병행으로 신속2017.07.20 15:28
경기도 의정부시에 조성되는 ‘아이콘스타(ICON STAR)’가소형주택의 고급화전략을 통해 주택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20일 관련업계에따르면 이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8-3(1차), 22-2(2차), 98-2(3차)번지일대에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과 오피스텔 구성된다. 1차는 지하 1층~지상 27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6.37㎡198세대의 도시형생활주택(도생)과 전용면적 18.94㎡의 오피스텔 26실이, 2차는지하 1층~지상 25층 1개동 총 263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16.37㎡ 도생 231세대와 18.94㎡ 총 32실의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어 3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2.86㎡총 231세대의 도생과 25.06㎡2016.08.23 21:36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은 “근로자가 본격적으로 은퇴를 시작하는 55세 이상의 1∼2인 가구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중소형 주택 중심으로 주택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가구수 중 1∼2인 가구 비중은 2000년 34.7%에서 2016년 54.7%로 증가했다. 특히 2008년을 기점으로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45.7%)가 3∼4인 가구 비중(45.5%)을 넘어섰고, 2012년에는 50.5%로 전체 가구의 절반을 넘어섰다.통계청 장래가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1∼2인 가구 중 가구주가 55세 이상 비중이 50.9%로 나타나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연령대별 가구수 증가율도 65세 이상 가구가 5.5%, 55∼64세 가구가 8.3%인 것으로 나타나, 이 두 연령대에서 전체 1∼2인 가구 증가를 주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인 가구 중에서 중소형 주택에 거주하는 비중은 34세 이하 9.6%, 35∼54세 18.6%, 55세 이상 49.9%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 일수록 중소형 주택 거주 비중이 높았다. 아파트 거래량도 전용면적 85이하 소형 및 중소형 아파트는 2012년 81.5%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6년 6월 현재 87.2%로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수요 변화에 따라 주택공급도 최근 들어 중소형 위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85㎡ 이상 공급이 2011년 18.5%에서 2016년 6월 12.8%로 감소한 반면, 60-85㎡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면서, 85㎡ 이하 면적의 주택공급이 2011년 81.5%에서 2016년 6월 87.2%로 5.7%p 증가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베이비부머가 고령인구로 진입되는 2018년 이후 1∼2인 가구 증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년층의 중소형 주택 거주 및 투자자산으로서 선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소형 주택 및 준주택의 안정적 공급 과 주거 관리를 위한 임대관리업 성장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6.05.02 11:51
최근 한 케이블TV에서 개그우먼 김윤희가 이태원에 직접 지은 4층짜리 소형주택이 소개돼 관심을 모은바 있다. 김 씨는 한 층당 9평 남짓한 4층짜리 초소형 주택을 지었다. 반복되는 전세 재계약으로 지쳐 내 집을 마련했다는 그는 출연자들이 총 비용에 대해 묻자 대지 구입비 3억원에 건축 및 인테리어비 2억5000만원을 포함, 총 5억5000만원에 장만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태원 땅값은 30평만 돼도 평균 6억~8억원 전후로 평가되고 있다. 부동산시장에서 소형화 바람이 거세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1~2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몇 년 전부터 소형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고, 소형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합친 이른바 ‘아파텔’이라는 신조어도 발생,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개선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여기에 요즘엔 고액자산가들도 이전처럼 중대형 빌딩이 아닌 50억원 이하의 소형빌딩을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빌딩전문중개법인인 원빌딩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소형빌딩의 경우 매물이 나오는 즉시 거래될 정도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고, 특히 10억~30억원 안팎 가격에 입지가 좋은 빌딩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지난해 서울의 50억원 이하 소형빌딩 거래 건수는 1000건을 돌파, 3년 전에 비해 세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도 1인가구가 500만 명을 돌파한 상황이고 앞으로 20년쯤 뒤에는 7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일본과 독일 등 우리보다 앞서 1인 가구 시대를 맞이한 나라들처럼 국내서도 소형가전과 냉동식품 등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고, 최근 부동산 선택과 가격 변화의 요인으로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용 60㎡이하 소형아파트 수익형 부동산으로도 각광…실수요자 중심으로 매매·전셋값↑ 신규분양 시장에서도 소형은 올해도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3월 전국에서 분양한 전용 49㎡ 이하 소형 아파트 타입2015.10.28 11:00
역세권 투룸, 복층소형주택이 신안선선 개통 수혜단지에 위치하고 있다면 그 투자가치는 상당할 것이다. 실제로 여의도에서 안산으로 이어지는 신안산선 개통, 광명 개발호재, 차별화된 복층 주거 프리미엄 등으로 인해 1,2차 완판을 이룬 아파텔이 있어 화제다.1,2차 완판의 주인공은 바로 목감 다인 로얄팰리스이며, 최근 3차 분양 소식을 전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안산선 목감역 도보 2분대 슈퍼 역세권에 위치한 목감 다인 로얄팰리스는 95세대 모두 3bay타입에 방2개, 거실, 다락을 갖추고 있는 아파텔이다. 지역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별도의 보일러실과 에어컨 실외기실이 필요하지 않아 실사용 면적을 더욱 넓히고 있으며, 냉장고와 세탁기, 전자레인지, 42인치 TV, 전자비데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가전제품을 대부분 붙박이로 제공한다. 전자 비데와 홈오토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될 예정이며, 지역 냉난방 시스템 덕분에 관리 또한 25% 이상 절감 할 수 있다.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소닉스 시스템 시공 및 LG 하우시스불연재 시공으로 화재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전세대 LED조명 시설로 전기료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등 혁신설계를 자랑 중에 있다.2014.06.12 16:46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1인가구의 월세거주 비중이 지난 10년간 약 1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전월세 전환율의 결정요인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1인가구의 월세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볼수 있다. 2000년 21.6%에서 2005년에는 31.3%, 2010년에는 35.8%까지 증가했으며 증가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1·2인 가구 실수요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소형주택과 오피스텔의 공급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하지만 이러한 소형주택의 비균형적 공급에 따라 향후 중대형 주택의 물량 부족현상이 예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14일 조만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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