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0:15
한화손해보험은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원칙은 직장과 지역사회 내 공정한 기회 확대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UNGC)가 2010년 공동 발족했다. 현재 전 세계 1만2000여 개 기업이 원칙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한화손보가 최초로 가입했다. 한화손보는 이달 중순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공정성·포용·성장의 가치를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서명을 제출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 여성의 웰니스 증진을 통해 조직 경쟁력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여가고 있다”며 “2025.06.01 06:52
지난해 미국 손해보험사들이 허리케인과 산불 등 극심한 기상 이변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렸다.보험업계 신용평가기관 AM 베스트(Best)가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재산·상해보험회사들의 세후 이익은 1700억 달러(약 235조, 2400억 원)로 전년 900억 달러보다 거의 두 배 늘었다. 2022년 400억 달러와 견줘 4배 넘게 늘어난 수치라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각) FT가 보도했다..AM 베스트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손해보험사들의 세후 이익 변화를 보면, 2020년과 2021년에는 600억 달러 안팎이었으나, 2022년에는 400억 달러로 줄었다. 2023년에는 900억 달러로 크게 뛰었고, 2024년에는 1700억 달러로2024.01.15 16:03
새해 취임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12일 열린 상반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KB손해보험만의 색(色)으로 회사가치성장률 1위를 달성하자고 주문했다.KB손해보험은 구 사장이 그 동안 걸어온 여정과 향후 걸어갈 여정을 명작(Masterpiece)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비유하며 지금까지 KB손해보험의 역사가 “명작의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라고 묘사했다고 15일 밝혔다. 구 사장은 이날 "KB손해보험만의 색깔을 입힌 명작을 완성하기 위해 '회사가치성장률 1위 달성'과 '조직문화 변화 관리의 완벽한 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강조했다. 구 사장은 손해율·유지율과 같은 경영효율지표, 신계약 CSM으로 대표할 수 있는 미래2023.05.30 17:33
교보생명이 카카오페이손보 인수설에 이어 카카오페이손보와의 악사손해보험 공동 인수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금융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내는 교보생명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필수적인 손보사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0일 보험업계와 IB업계 등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금융지주사 전환을 추진 중인 교보생명이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손보업계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교보생명과 카카오페이손보는 악사손해보험을 각각 51% 대 49%의 지분율로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가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35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두 회사가 각각 최소 1700억원 이상2022.11.04 07:30
보험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금리 상승으로 이자율차 역마진이 개선되면서 주가가 타 업종에 비해 선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생명보험사는 금리 상승의 수혜를 받으며 11월 3일 주가가 연초인 1월 3일에 비해 평균 19.50% 하락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지난 일주일간 0.16% 올랐습니다. 손해보험사는 코로나19로 차량 운행이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금리 상승의 혜택이 겹치며 11월 3일 주가가 연초에 비해 1.37% 떨어진 수준이고 일주일 새 2.34%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월 3일 2988.77에서 11월 3일 2329.17로 22.07% 하락해 손해보험사의 주가가 하락장에서 선방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거래2022.01.14 11:52
롯데손해보험은 최근 개소한 사내 카페 ‘let:cafe’(렛:카페)에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을 신입 직원으로 직접 채용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사내 카페 ‘let:cafe’를 열고 장애인 바리스타 5명에게 사원증과 배지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 바리스타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김종현 롯데손해보험 경영지원그룹장은 “신입 직원으로 입사한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사내 카페에서 일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매장 내 설비부터 업무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그동2021.12.15 06:15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인력 슬림화 등 비상경영체제를 통해 손익과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하며 연임 가능성을 높였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경영정상화라는 중책을 맡고 한화손보 수장에 오른 강 사장은 내년 2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강 사장은 취임 이후 비용 절감과 손해율 안정화에 초점 맞춘 내실경영으로 손익과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하면서 연임에도 파란불이 켜졌다.한화손보는 2019년 690억 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한화손보의 적자전환은 2013년 이후 6년 만이었다. 당시 한화손보 수장으로 있던 박윤식 전 한화손보 사장은 사장직을 내려놓고 물러났다. 현재 그는 MG손해보험 대2021.10.21 17:43
21일 DB손해보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DB손해보험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주가가 순풍을 맞았습니다. 21일 종가는 200원 오른 6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월 4일의 4만2750원에 비해 56% 상승한 수준입니다.DB손해보험은 비용 효율성 확대에 따라 사업비율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손해율과 일반 손해율은 사고율 감소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투자영업이익률은 높아지고 있습니다.DB손해보험의 실적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DB손해보험의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3분기 실적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DB손해보험의 최대주주는 김남호 그룹회장으로 지분 9.01%2021.09.16 17:27
금융당국이 동일 기능 동일 규제 원칙에 따라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에 나서면서 카카오페이가 보험 중개 등 금융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나선 가운데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난 6월 디지털 손보사 예비허가를 받은 이후 연내 본허가 획득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본허가 신청은 예비허가 취득 6개월 내 가능하다.현재 카카오페이는 본인가를 위한 인력을 확충하며 출범 준비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금융당국과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맡을 금융정책실장직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금융감독원 출신인 추효현 실장을 영입했다.이와 함께 보2021.06.30 06:20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장기인보험 상품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며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올해 1분기 688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직전 분기 적자(순손실 277억 원)에서 벗어났다. 같은 기간 장기인보험 초회보험료는 243억7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84억7300만 원)보다 31.9%(59억100만 원) 증가했다. KB손보는 'KB자녀보험과 건강하게 크는 이야기',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등 장기인보험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월평균 2억 원 수준이던 KB손해보험의 암보험 신규 매출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출시 직후인 지난해 6~7월에 월평균 16억 원으로 무려 8배나2021.05.05 08:00
최창수 사장이 이끄는 NH농협손해보험이 체질개선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협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278억 원으로 전년 동기(89억 원)보다 21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2억 원으로 172.8% 늘었다.농협손보의 순익은 2018년 20억 원까지 떨어졌으나 2019년 68억 원으로 242.3%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463억 원의 순익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580.9%나 늘었고, 영업이익도 197억 원에서 789억 원으로 300.5% 증가했다.농협손보는 다른 손해보험사와 달리 농작물재해보험 등 정책보험을 취급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상품 특성상 기후의 영향을 받아 손해율 관리가 어렵다.농협2021.03.31 09:10
롯데손해보험은 캡스톤자산운용과 서울 남창동 소재 본사 사옥에 대해 ‘매각·임차(세일 앤 리스백, Sale & Leaseback)’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롯데손보는 이를 통해 추가 자본확충 없이 2240억 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지급여력(RBC)비율은 8.6%포인트 상승할 전망이다.또 이번 사옥 매각을 통해 2023년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재무건전성을 갖추게 됐다.보험사가 보유한 부동산자산 위험계수는 K-ICS 도입 시 현재 업무용 6%, 투자용 9%에서 최대 25%까지 상향 조정된다.롯데손보 관계자는 “보험환경과 회계기준 변화의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사옥 매각과 장기2021.01.04 14:39
KB손해보험은 4일 김기환 사장이 KB손보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사장은 본사 사내방송 송출·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열린 취임식에서 KB손보가 보유한 ‘최초’, ‘유일’, ‘1등 DNA’ 등의 자긍심을 되살려 평범한 보험회사가 아닌 ‘보험 그 이상의 보험’으로 당당히 1등에 도전하는 KB손보가 되자는 경영목표를 발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 방향과 세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우선 전략 방향의 첫번째는 ‘고객 최우선’이다. 김 사장은 “고객에게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 바로 KB손해보험이 해야 할 일”이라며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인2021.01.04 12:38
카카오페이는 금융당국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해보험사 신규 인가가 결정되면, 정보통신기술(ICT)과 보험이 결합된 국내 최초 핀테크 주도 디지털 손해보험사가 탄생하게 된다. 카카오페이는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인슈어테크 기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며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법인보호대리점(GA)인 ‘인바이유’와 함께 혁신적인 보험 상품을 선보여 온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통해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보험 밸류체인(Value Chain)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20.12.23 14:21
NH농협손해보험은 22일 서울 구세군 자선냄비에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했다.이날 농협손보는 경기도 이천 자매마을에서 생산된 쌀 10kg, 100포대를 구세군에 전달했다. 쌀은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서대문구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선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손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전달, 화훼 소비촉진을 위한 ‘꽃 나눔 행사’, 온라인 수업 지원을 위한 ‘태블릿PC 나눔’ 등 어려운 이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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