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17:40
케이뱅크가 한국과 유럽 은행권이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검증 프로젝트에 참여한다.25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은행권과 유럽 금융기관 등이 공동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협력 프로젝트 ‘판게아(Pangea)’에 참여한다.판게아 프로젝트는 한국 은행권과 유럽연합(EU)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법인 키발리스(Qivalis), 글로벌 금융 메시징 네트워크 SWIFT,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기술 기업 체인링크(Chainlink) 등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검증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연계한 해외송금 및 정산 모델을 검토하는 것이다. 그동안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달2026.06.25 13:48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한국과 유럽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방식을 공동 검증하는 프로젝트 '판게아(Pangea)'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프로젝트 판게아는 원화와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한국과 유럽 간 자금 이동 및 정산 방식을 연구하는 사업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원화·유로화 등 기존 법정통화 가치와 연동되도록 설계된 디지털자산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신한은행을 포함한 국내 은행권과 유럽의 유로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법인인 키발리스(Qivalis), 국제 금융망 운영기관인 SWIFT, 블록체인 기술 기업 체인링크(Chainlink), 페어스퀘어랩 등이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2026.06.25 10:22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법인 고객의 해외 결제와 글로벌 자금 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 전용 '이종통화 해외송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송금 처리 통화와 최종 수취 통화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방식이다. 송금 과정에서는 미국 달러(USD)를 활용하지만 실제 해외 수취인에게는 해당 국가의 현지 통화로 지급된다.법인 고객이 해외 수취인이 받을 현지 통화와 금액을 지정해 송금을 신청하면 신한은행은 이를 미국 달러 기준으로 환산해 제휴 송금기관에 전달한다. 이후 제휴 기관이 다시 해당 국가의 현지 통화로 환전해 최종 수취인에게 지급하는 구조다.이를 통해 해외 수취인은 별2026.06.22 14:54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이 솔라나 재단과 직접 맺은 첫 사례로 토스뱅크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존 금융 서비스의 블록체인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하는 작업에 나선다. 협력 범위에는 글로벌 송금·정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개념검증(PoC),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모델 검토, 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 활용 가능성 탐색 등이 포함된다.양사는 이미 글로벌 송금 영역에서 PoC 추진 방안을 사전2026.06.15 13:48
KB국민은행이 플랫폼 노동자와 일용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임금 수령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국민은행은 일용직 중개 플랫폼 '일가자'와 손잡고 긱워커(비정규직)와 일용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체불제로 바로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국민은행에 따르면 '체불제로 바로송금 서비스'는 사업장이 지급해야 할 임금을 일용직 근로자 계좌로 직접 송금하고, 인력 중개 수수료는 직업소개소에 별도로 정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임금과 소개요금을 명확히 분리해 임금 체불 가능성을 낮추고 지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에는 전자근로계약서 작성과 전자서명, 전2026.06.05 15:25
KB국민은행이 해외에 거주하는 보훈급여 수급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해외에 거주하는 보훈급여 수급자를 위한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출시한다. ‘KB보훈급여송금수표’는 해외에 거주하는 보훈급여 수급자가 현지 은행 계좌가 없어도 외화표시 송금수표를 직접 수령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국가보훈부는 해외 거주 보훈급여 수급자의 수령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 보훈급여 지급 방식을 해외계좌송금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다만, 해외 계좌 개설이나 이용이 어려운 일부 수급자의 불편을2026.05.17 16:37
KB금융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입금에 전 단계를 통합한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 KB금융은 KG이니시스,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Kaia), 디지털자산 솔루션 기업 오픈에셋(OpenAsset)과 PoC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PoC는 고객의 기존 금융서비스 이용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 채 내부 정산 구조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는 작업이었다. 디지털자산의 실생활 결제 모델 구현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KB금융은 밝혔다. 실생활 결제는 커피 전문점 '할리스'의 오프라인 키오스크를 통해 구현됐다. 소비자가 별도의 디지털 지갑 설치 없이 QR을 통해 결제하면 정산 단계2026.05.13 13:43
리플(Ripple)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뉴버거 버먼(Neuberger Berman) 산하 뉴버거 스페셜티 파이낸스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차입 계약을 체결하며 기관급 금융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리플의 이번 자금 조달은 자사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인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의 대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잇는 리플의 영향력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리플 프라임, 2억 달러 유동성 확보…기관 수요 대응 탄력1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리플은 이번 계약을 통해 리플 프라임 고객의 요구 사항에 따라 최대 2억 달러까지 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 유연한 재무2026.04.29 10:01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손잡고 기업 간 해외송금 고도화에 나선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속도와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서울 하나금융그룹 본점에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 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등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을 통해 송2026.04.27 14:41
케이뱅크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Ripple)과 손을 잡으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검증에 나선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과 피오나 머레이(Fiona Murray) 리플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서울 본사에서 리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리플은 지난 2012년에 설립된 글로벌 금융 결제 네트워크 ‘리플페이먼츠(Ripple Payments)’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이다. 리플 기술은 전 세계 100여 개 금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2024년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출시해 미국 규제를 충족했다. 또한 2025년에는 미국 신탁은행 인가를 신청해 현재 승인 절차를 진행 중2026.04.20 16:14
신한은행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외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역송금 수령 100%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고객 대상으로 무역송금 수령 시 100% 환율우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무역 거래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일정 기간 신한은행 외환 송금 거래 이력이 없었던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고, 외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이며,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신한은행 무역송금 실적이 없었던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고객이다. 거래 건당 미화 10만불 이하의2026.04.20 06:36
일본 지방 은행들이 인력난과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타개하기 위해 기존 국제 결제 시스템인 SWIFT(스위프트)를 버리고 엑스알피(XRP) 선택하고 있다. 돗토리 은행이 리플의 블록체인망을 전면 도입하며 사실상 ‘에너지 소모적 금융’과의 결별을 선언, 이런 흐름에 동승한 모양새다. 20일(현지시각)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BI 레밋(SBI Remit)은 돗토리 은행(Tottori Bank)과 손잡고 리플의 분산 원장 기술을 활용한 국제 송금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돗토리 은행은 SBI 생태계에 합류한 26번째 일본 지방 은행으로, 지방 금융기관의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기술 혁신을 택했다. ‘SWIFT의 한계’2026.04.02 08:11
일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이 신규 송금 서비스를 통해 아시아 1위 결제 은행을 노릴 태세다. 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MUFG는 MUFG 유니티의 기업 대상 결제 서비스 ‘트랜잭션 뱅킹’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송금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고 외화를 포함한 예금 유치 확대로 이어나가겠다는 복안이다. MUFG 마츠모토 마사히로 트랜잭션 뱅킹 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트랜잭션 뱅킹 서비스 강화를 밝히고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자본 제휴 은행이 있는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4개국에서 현지 통화로 즉시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는 “이러한 시도는 일2026.03.25 10:26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에 성공했다. 한패스는 디지털 송금 솔루션, 모바일월렛, 선불카드 서비스 등의 송금 서비스와 동시에 거주 외국인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6분 현재 한패스는 공모가(1만9000원) 대비 131.58% 오른 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한패스는 50개 이상 글로벌 MTO(Money Transfer Operator) 네트워크와 200여개국 송금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다국가 규제 대응과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국인 대상 송금·월렛·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2026.03.04 14:14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서울 농협은행 본사에서 군 재정업무 지원하는 기관인 국군재정관리단과 군인연금 해외송금서비스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군인 퇴직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NH농협은행은 이번 군인연금 해외송금 전담은행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군 급여 및 국내 연금 서비스에 더해 해외 거주 퇴직 군인까지 아우르는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군 관련 금융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1
K-방산 긴장하는 이유…영국 핵잠수함 12척 건조 돌입
2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전 6일 발표…TKMS '21兆 악재'에 한화오션 승기 잡나
3
美 클래티 법안 상원 통과 확률 53%까지 치솟아…최종 수정안 공개로 탄력
4
19조 美 핵항모의 굴욕, 1200억짜리 中 '조용한 암살자'에 뚫린다
5
獨 재무장관까지 떴다,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K-방산' 정조준
6
AI가 부른 전력대란 뒤에서 웃는 수혜주 2종목
7
150조 獨·佛 '하늘의 동맹' 파국, 6세대 차세대 전투기 공식 해체됐다
8
60조 캐나다 잠수함전 대반전, 한화오션·獨 TKMS '6척씩 분할발주' 가닥
9
미국 '희토류 독립' 이끌 수혜주 3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