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3:57
한국가스공사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자사 천연가스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가스공사는 기상청이 주관한 '맞춤형 기상기후 빅데이터 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해 이번 수요예측 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이번 과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에너지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제안됐다.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기온, 습도, 풍속 등 다양한 기상 요인을 분석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2026.03.18 17:52
국가철도공단이 K-철도 해외개발제도(K-IRD)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5월 착수한 ‘몽골 울란바토르~하르호름 철도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17일(현지시간) 몽골에서 개최했다.18일 공단에 따르면 'K-IRD(Korea International Railway Development)'는 K-철도의 원활한 해외진출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하여 공모를 통하여 신청사에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용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신(新)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공단은 이번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교통수요 예측 △철도 선형계획 및 대안노선 분석 △구조물 계획과 기술적 타당성2026.03.13 14:24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업 메쥬가 기업공개(IPO) 기관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으로 확정했다.메쥬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6700원~2만1600원)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수요예측에는 2320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08.93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기관 가운데 2308곳(99.48%)이 공모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하며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약 291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099억원 규모다.의무보유 확약 비율도 높은2026.03.12 14:01
태광그룹 흥국화재가 5%대 고금리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흥국화재는 오는 17일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 희망금리 밴드는 연 5~5.5% 수준이다. 이번 발행분은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 투자자들도 공략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금리를 내놓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상품은 매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월이표채' 방식으로 발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은퇴 후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자산가나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소액 투자자들을 공략했다. 흥국화재는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자본 구조 및 보장성 보험 판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26.02.15 10:25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 원을 끌어모으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3일 회사채 모집금액을 기존 15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증액했다.앞선 11일 실시된 회사채 수요예측에 1조210억 원이나 몰린 덕분이다. 이날 수요예측에서는 1년물 300억 원 모집에 1720억 원, 1.5년물 500억 원 모집에 3550억 원, 2년물 700억 원 모집에 4940억 원이 청약을 신청했다.인공지능(AI)·반도체 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따른 매출 증대, 수익성 향상,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SK에코플랜트는 전했다.SK에코플랜트는 올해 ‘2026.02.03 11:50
KCC가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KCC는 당초 2000억 원 규모로 회사채 발행을 추진했지만 수요예측에서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오자 발행 규모를 두 배 늘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CC는 전날 두 차례에 걸쳐 총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1000억 원 규모인 80-1회차 무보증사채는 연이자율 3.491%로 올해 5월 2일부터 2028년 2월 2일까지 6개월에 한 번씩 이자를 지급한다. 3000억 원으로 발행된 80-2회차 무보증사채는 이자율이 3.695%다. 올해 5월 2일부터 2029년 2월 2일까지 6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한다. KCC는 앞선 지난달 26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조9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80-1회2025.12.07 05:45
미국 전력 공급업체들이 실제로 건설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데이터센터 계획이 난립하면서 미래 전력 수요 예측에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다.이른바 '팬텀(Phantom)' 데이터센터 계획이 쏟아지면서 전력 공급 계획과 가격 책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중서부 오하이오주에서는 지역 전력 공급업체인 AEP Ohio가 데이터센터 회사들로부터 3만메가와트(MW) 이상의 전력 사용 신청을 받았는데, 이는 원자력 발전소 30개에 해당하는 막대한 규모다. 하지만 AEP가 요구 사항을 강화하자 신청 건수는 60% 감소해 36MW로 떨어졌으며, 요청 용량도 1만3000MW 미만으로 줄었다. AEP는 데이터센터 운영자2025.12.05 17:57
나라스페이스(대표 박재필)는 5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65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5거래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1,96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879.08대 1을 기록했다. 이를 반영한 총 공모금액은 약 284억 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900억 원 수준이다.주간사 삼성증권 관계자는 나라스페이스의 독보적인 사업 모델과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한 위성 운영 이력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우주 인프라 시장의 성장세와 맞물려 중장기 성장성이 뚜렷하다는 점이 참여2025.12.03 16:20
아크릴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95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 규모는 421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556억 원이다.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 2262곳이 참여해 총 12억8000만 주의 신청 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경쟁률은 790.5대 1이며, 신청 수량 기준 100%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보유확약 비율도 52.8%로 절반을 넘겼다.주관사 측은 "아크릴이 국내 유일 AX 인프라 기업으로 GPU 시장 성장의 수혜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부여했다"며 "해외 로드쇼에서도 AI 산업 성2025.12.01 16:30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이 기관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하며 성공적인 상장 행보에 청신호를 켰다.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쿼드메디슨은 높은 경쟁률과 가격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며 시장의 기대를 확인했다.1일 쿼드메디슨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총 2249개 기관이 참여해 113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공모 물량 170만주 가운데 70%인 119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이 이뤄졌으며, 참여 기관의 99.1%가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2000원~1만2025.11.30 07:00
12월 첫째 주 IPO 시장이 명실상부한 연말 ‘슈퍼위크’에 진입한다. 자동차 보안, 디지털 트윈, 바이오, 조선, AI 인프라 등 주요 산업군 기업들이 동시에 공모주 청약에 나서면서 연말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는 일반 청약 5곳과 수요예측 2곳이 한꺼번에 몰리며 일정 밀집도와 공모 구조 측면에서 모두 이례적인 한 주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기업인 에임드바이오가 12월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연말 IPO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월 1~5일 사이 페스카로, 이지스, 쿼드메디슨, 티엠씨, 아크릴 등 5개 기업이 일반 청약에 돌입한다. 일정이 미뤄졌던 삼진식2025.10.22 18:26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는 22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를 발표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91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5거래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2,319개의 국내외 기관이 참여하여 1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 금액은 265억 원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92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이번 수요예측에는 모든 참여 기관이 공모가 밴드 상단인 91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또한,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59.7%로, 이는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러한 수치는 상장 후 유통 물량 부담을 낮추어 수요의 양적 흥2025.09.10 11:44
건설업계 불황에도 대형 건설사들이 외부 자금을 순조롭게 조달하고 있다.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금액을 뛰어넘는 자금이 몰리는 사례는 흔하고 해외 공기업의 보증까지 얻어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곳도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보험그룹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기반으로 2억유로(3259억원) 규모의 외화 차입금을 조달했다.SACE는 이탈리아 공적 수출신용기관으로 자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약정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나틱시스(Natixis CIB)가 주간사이자 대주, 구조화 대리기관, SACE 대리기관으로 참여했다. 약정 만기는 최초 인출일로부터2025.08.29 15:29
현대건설이 회사채 공모 수요예측에서 애초 목표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현대건설은 지난 26일 2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ESG채권)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1조900억원의 주문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은 만기구조별로 2년물 700억원 모집에 3800억원, 3년물 700억원 모집에 5700억원 5년물 600억원 모집에 14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민평(민간 채권평가사 평균금리) 대비 -30∼+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모든 물량이 마이너스 금리(2년물 -11bp, 3년물 -10bp, 5년물 -10bp)로 목표 신고 금액 2000억원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채권은 내달 3일 발행된다. 녹색채권인 만큼2025.08.01 15:10
삼양컴텍이 K방산의 저력과 성장성 프리미엄을 인정받아 IPO 흥행에 성공했다. K-방산 방탄 솔루션 기업 삼양컴텍(대표이사 김종일)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6,600원~7,700원)의 상단인 7,700원에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86곳에 달하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5,855,172,000 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565.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기관의 총 참여 금액은 약 45조 원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수량 기준 99.9%(가격미제시 포함) 이상이 밴드 상단(7,7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최종 공모금액은 1,117억 원, 상장 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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