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1:12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권 경쟁에서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두 차례 연속 유찰로 성수1지구조합은 GS건설과의 수의계약을 검토하고 있다.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열린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 2차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만 참석했다. 이에 성수1지구 시공사 입찰은 단수 입찰로 두 차례 연속 유찰됐다.시공사 입찰은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에게만 본입찰 자격이 주어진다.이날 2차 현장설명회에는 유력 경쟁 후보로 거론되던 현대건설이 참석하지 않았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0일 마감된 1차 입찰에도 참가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바 있다.이에 조합은2026.02.26 12:51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나왔으나 정작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시공사 모집에 나섰다. 26일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전날 오후 마감된 2차 시공사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 4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시공사 모집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조합 관계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건설사에 수의계약 공문을 발송했다”고2026.02.06 18:44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건설공사 2차 시공사 입찰에도 단독 응찰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수의계약으로 부지 건설공사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2차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신청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고 밝혔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달 16일 마감된 1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부지 조성공사 시공사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가계약법상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은 경쟁 입찰이 원칙이지만, 단독 입찰로 2회 이상 유찰 시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2026.01.09 10:57
시흥시가 배곧신도시 내 장기 미매각 상태로 남아있던 유휴부지 5필지에 대해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 실시했으나 유찰된 배곧신도시 내 부지를 대상으로 선착순 수의계약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배곧동 10번지(2,825.5㎡, 대지, 공급가격 115억8450만원) △배곧동 63번지(2,276.4㎡, 대지, 공급가격 74억3244만원) △배곧동 170번지(4,060.5㎡, 대지, 공급가격 167억6986만원) △배곧동 206-5번지(913.5㎡, 잡종지, 공급가격 71억2986만원) △배곧동 300-2번지(4,044.1㎡, 대지, 공급가격 102억1135만원) 등 총 5필지다. 매수 희망자는2025.12.09 15:42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한양 2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2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GS건설과 수의 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송파한양2차 재건축 2차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 두 차례 연속 유찰이다. 이에 조합은 GS건설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10개동 7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15개동 134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총공사비는 6856억원이다.조합은 지난 7월 1차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금호건설, 진흥기업2025.12.05 17:2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항동·위례·고덕강일지구 내 주차장용지 5필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 1일 일반분양 공고한 구로구 항동지구 내 주차장용지1(1554㎡)의 예정가격은 54억3488만 원으로, 경쟁입찰(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대상 용지는 건립 예정인 항동 국민체육센터와 인접해 향후 체육센터 이용객의 주차 수요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항동 주민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도 가까워 행정·돌봄 시설 방문객의 안정적인 주차 수요가 예상된다. 푸른수목원 등 주요 휴식·여가 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주말·휴일 나들이객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입찰은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2025.11.20 12:21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지난 19일 재무국 소속 회계과·재산관리과·세정과·징수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3일차 일정을 진행하며 계약·재산·세정·징수 전반에 대한 현안 점검과 개선을 주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진석 위원장은 회계과에 관급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과 장비대금 미지급 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또한 재산관리과에는 시유지 무단점유 실태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임의 매매 등 위법 사례를 강력히 차단할 것을 요청했다.김길수 의원은 회계과에 하자검사 공시 체계를 개선해 단순 통계를 넘어 구체적 공사 정보가 포함되도록 개편을 제안했다. 세정2025.11.19 14:54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8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의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이다. 공급단가는 추정 조성원가 기준 3.3㎡당 199만7000원이며, 필지 면적은 3869㎡에서 7723㎡ 규모다. 공급금액은 23억3731만원에서 46억6556만원 수준이다.대금납부조건은 3년 이내 6개월 간격 균등 분할 납부 방식이며, 토지 사용은 사업준공 예정일인 2027년 12월 이후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양주시로부터 부지매입비의 10%2025.11.17 10:59
안양시는 지난 14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동근 안양시 도로교통국장을 비롯해 건설·건축·계약 분야 공무원, 시의원, 건설산업 전문가,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성과 보고에 따르면 안양시는 올해 1~10월 발주한 공사 수의계약 800건 중 94.1%인 753건을 관내 업체와 체결했으며, 계약 금액은 총 343억6000여만 원에 달한다.시는 올해 관내 건설공사 4곳의 시공사 및 조합 등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약을 체결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지역업체 장비·자재2025.08.11 16:00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 입찰했다. 유일한 경쟁자였던 삼성물산 건설부분이 입찰을 포기한 영향이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조만간 수의계약으로 압구정2구역 시공계약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날 마감된 압구정2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압구정2구역은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9·11·12차) 1924가구를 최고 65층, 257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조7488억원에 달한다.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은 입찰에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된다. 두 번 연속 유찰되면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에 압2025.04.15 16:26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68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서정리역 인근 68필지로, 공급면적은 239.6~266.4㎡(약 80평) 규모, 4층 이하 점포겸용 단독주택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6억6400~8억3600만 원으로 2년 무이자 할부 조건이며, 선납 시 5%를 깎아준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사업면적 1342만2000㎡,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로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하고, 지하철 1호선(서정리역)과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공급2025.04.09 10:36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내 산업시설용지 6필지(총 269억 규모)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면적은 총 56,750㎡, 필지별 면적은 3,772.1㎡~ 12,086.2㎡이며, 공급가격인 조성원가는 ㎡당 475,219원이다. 수의계약 공급 신청은 22일 시작하며, 분양금액에 따라 3년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다.허용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 기준으로 C20(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C26(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등 제조업), C28(전기장비 제조업), C30(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C31(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필지별 복수 업종 허용 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해당 지구는 평택항과2025.02.25 14:37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부실·불성실 업체의 반복 계약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수의계약 체결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분야 업무개선안’을 새롭게 마련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2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개선안 내용은 구체적으로 ▲수의계약 배제 효력 범위 확대 ▲발주처별 연간 동일 업체 수의계약 횟수 제한 규정 마련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개선 ▲반복 부실 행위 부정당업자 가중처벌 ▲지정정보처리장치(G2B, S2B) ‘견적 요청’ 기능 적극 활용 ▲계약 사후평가 등록 및 평가내용 공유 등을 포함해 마련했다.아울러 계약 체결 시 필요한 10종의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학교장터(S2B) 시스템에 반2025.02.17 17:43
고양시의회가 시의원의 친인척과의 수의계약 시비에 휩싸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무원 노조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원칙을 위반한 계약이라며 문제를 제기한 반면, 해당 시의원은 계약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갈등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17일 시의회와 노조에 따르면 논란의 핵심은 김미수 고양시의원이 친동생이 운영하는 업체와 2,200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작됐다. 고양시 공무원 노조는 "공직자는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계약을 체결할 경우 이를 사전에 신고하고 회피해야 한다"며, "김 의원이 이를 신고하지 않은 것은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관련해2025.02.04 17:38
파주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분야 ‘수의계약총량제’를 개선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선 방안은 특정 업체로 계약이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 내 중소업체와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의계약총량제는 파주시가 2022년 10월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 특정 업체로 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다양한 업체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년간 운영 결과, 수의계약 수주업체가 약 22%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나, 공사 분야에서는 여전히 업체 편중 현상이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이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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