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21:36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 맞이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지난 30년간 이천시의 발전을 함께 일궈온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 승격 30주년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 감면된 요금으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2026.01.30 09:50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설 명절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화폐 ‘다온’의 소비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매달 제공되는 10%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2월 한 달 동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다. 가령,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5만원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과정에서 2만5000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일정 부분 줄일 수 있어 50만2026.01.27 15:58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안산시는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동행’ 일정이 전체 25개 동 가운데 11개 동 방문을 마쳤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안산시장이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경청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아파트 주민과 경로당 어2026.01.26 15:24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2026년도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향후 40년·100년을 내다보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신 시장은 이날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 일자리, 교통,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난 4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미래형 종합의료·산업 복합단지로 조성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미래지향형 종합병원을 조성한다. 지난해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2026.01.20 15:05
일본 여당인 자민당이 간부회의를 갖고 중의원 해산과 조기 총선을 결의하며 선거전을 공식화했다. 자민당은 20일 오전 당 간부회의에서 1월 27일 공고·2월 8일 투표·개표 예정인 중의원 선거를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을 확인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이자 당 총재는 23일 소집 예정인 정기국회 개회 직후 중의원을 해산할 방침이며, 해산부터 투표일까지 사상 최단기인 16일간의 선거전이 될 전망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간부회의서 “단기 결전이 될 예정이지만, 당이 한마음이 되어 싸워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싶다”며 “나도 앞장서서 싸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기간 중에도 국민의 생명과 생활을2026.01.13 09:54
안산시가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희망 동행’을 이어가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희망 동행’은 관내 129개 아파트 단지와 71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7일 선부3동, 9일 해양동, 12일 호수동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 시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것은 물론, 퇴근 시간 이후 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주거 환경 및 생활 안전 등 일상 전반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지난 6일 성포동 간2026.01.07 07:37
인천광역시가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친환경·스마트 기반의 미래형 인프라로 전환하는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했는데, 시 종합건설본부는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에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6일 개최했다.한편, 지하화·상부 공원화를 골자로 한 전면 재구축의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다.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1995년 일 24만㎥ 처리 규모로 건설된 이후, 도시화에 따른 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응해 2007년 3만5,000㎥/일을2026.01.06 07:46
엔비디아가 이르면 2027년부터 파트너사와 함께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험 운영할 계획을 공개하며 자율주행차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CNBC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5일(현지시각) 로보택시 서비스가 파트너십 형태로 제공되며, ‘레벨4(Level 4)’ 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벨4는 사전에 정의된 특정 지역 내에서는 인간의 개입 없이 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회사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율주행 시연 행사에서 이 같은 계획을 설명했으나, 서비스가 운영될 지역과 파트너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엔비디아 자동차 부문의 신저우 우 부사장은 당시 행2026.01.05 12:30
안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2026년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전통적인 국악의 매력과 현대적인 색깔을 조화롭게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년 음악회는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 음악의 다채로움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수 태진아와 민속 소리의 대가 권재은, 전통 무용의 예술을 보여줄 오수연과 김서량, 민요 전효정과 색소폰 연주가 오재한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2026.01.02 16:03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소통캐릭터 ‘송이·율이’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시 마스코트인 ‘토리·아리’와는 별개로 소통 전담 캐릭터를 기획했으며, 과천시 시목인 밤나무의 ‘밤’을 모티브로 한 ‘송이·율이’를 새롭게 선보였다.송이·율이는 시민의 마음과 행정을 잇는 소통 요정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과 일상 속 이야기를 시정에 전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두 캐릭터는 관악산 밤나무숲을 배경으로 탄생한 존재로, 과천의 자연과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아냈다.향후 시는 누2025.12.31 16:59
인사발령(전보) 2026. 1월 1일자 △기획조정실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 문광호 △평생학습사업본부 김명옥 △도시주택국 진용만 △회계과 홍병곤 △도서관정책과 이상진 △자원순환과 이미경 △소하1동 유경임 △건축과 김태순 △도시개발과 강진하 △균형개발과 김수정 △도시재생과 최원창 △수도과 조태섭 △정수과 정종백 △여성가족과 김복자 △광명6동 반영미 △학온동 정계숙 △안전총괄과 홍찬용 △도시계획과 권성한 △시민소통관 김정아 △홍보기획관 서희원 △감사담당관 나인선 △정책기획과 최나리 △일자리경제과 김윤정 △일자리경제과 성한용 △도시농업과 장정인 △회계과 김선주 △회계과 김주하 △도시계획과 김태이 △신도시2025.12.27 06:58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내년에 투자 유망한 종목으로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세븐(M7)’ 가운데 하나인 아마존을 포함해 유나이티드헬스와 펩시코 등을 추전했다. 26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UBS는 고객들에게 배포한 ‘2026년을 위한 미국 주식 26선’이라는 보고서에서 내년에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20여 개 이상의 종목을 제시했다. UBS는 보고서에서 통신서비스, 신발·의류, 유틸리티,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에 걸친 기업들을 조명했다. UBS 리서치 매니지먼트는 2026년 유망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내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장의 컨센서스와 차별화된 시각을 가진 종목에 초점2025.12.21 06:30
테슬라가 커다란 주가 변동성을 겪은 2025년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행보와 사상 최대 규모의 보상안,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업이 한 해를 규정한 핵심 변수로 꼽혔다.야후파이낸스는 “2025년은 테슬라와 머스크에게 유난히 혼란스럽고 극적인 해였다”면서 이같은 세 가지 장면을 주요 분기점으로 짚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지지에서 정면 충돌로…정치 행보가 흔든 테슬라머스크 CEO는 지난해 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1억 달러(약 1481억 원) 이상의 개인 자금을 후원했다. 이후 백악관과 트럼프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2025.12.16 17:20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을 앞두고 안산과 함께해온 시민들의 삶 ‘시민 이야기’ 사연을 이달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연 모집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이 곧 안산의 살아있는 역사’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성장과 변화 속에서 도시를 지탱해 온 시민들의 일상과 경험을 시정 소식지 ‘안산톡톡’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 1986년부터 안산의 첫걸음을 함께한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 추억부터 지역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다. 사연 모집 대상은 △1986년에 안산에서 태어난 시민 △1986년에 안산으로 이주해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는 시2025.11.24 09:56
1800년대 중반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당시, 정작 큰돈을 번 것은 금을 캔 광부들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곡괭이와 청바지를 판 공급업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승자였다. 이른바 '곡괭이와 삽(Pick-and-shovel)' 전략이다.글로벌 반도체 제왕 엔비디아(Nvidia)가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 시장에서 이 불패의 성공 공식을 다시 꺼내 들었다고 미국 투자매체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직접적인 하드웨어 개발 경쟁에 뛰어드는 대신, 생태계 구축에 필수적인 '도구'를 장악해 AI(인공지능) 시장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시가총액 4조 3000억 달러의 거인이 그리는 '퀀텀 빅픽처'다."직접 제조는 하수"…시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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