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14:22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일부로 심혈관중재시술 분야 권위자인 이종영 교수를 영입하고 고난도 심혈관질환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7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협심증과 급성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을 포함해 말초혈관과 대동맥질환,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심장재활, 스포츠 심장학 등 심혈관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특히 만성완전폐쇄성관상동맥병변(CTO)을 포함한 고난도 관상동맥중재술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건 이상의 시술을 집도했다. 이 교수는 국내 최초로 TAVI를 시행한 시술팀의 일원으로 한국 TAVI 1세대로 꼽힌다, 또 심방중격결손(ASD)이나 난치성 난원공(PFO2025.09.03 12:54
노보 노디스크는 심혈관 질환에 릴리의 마운자로보다 자사의 위고비가 더 뛰어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격차 줄이기에 나섰다. 현재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와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사실상 양분한 상태다.3일 외신 등 글로벌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보 노디스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연례학술회의에서 실제 환자 경험에서 수집된 근거를 기반으로 한 리얼 데이터 연구결과를 발표했다.해당 데이터는 당뇨병이 없고 확증된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위고비 2.4㎎과 터제파타이드 치료 시 주요 심혈관계 사건 위험을 비교 평가했다. 터제파타2025.02.10 21:16
고려대학교의료원은 필립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신경·심혈관질환 진단기술을 공동 연구하기 위한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장·뇌 등 복합 질환의 조기진단 기술과 AI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로 오는 2029년까지 진행된다. 세계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필립스의 임상 데이터 분석 역량과 고려대의료원의 빅데이터·딥러닝·영상·생체 신호분석 노하우가 결합해 한층 더 정밀한 환자 맞춤형 진단·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동연구는 고려대의료원이 추진 중인 ‘초격차 미래병원’ 비전과 맞닿아 있다.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급성기 질환 조기 발견부터 맞춤형 치료까지 환자 중심의 스2025.02.06 14:40
삼성생명은 7일부터 암은 물론 뇌·심혈관질환 치료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삼성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4’(다(多)모은 건강보험 S4)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삼성생명의 대표 상품으로, 지난해 S1~S3 시리즈가 출시된 바 있다.이 보험은 암 치료를 폭넓게 보장했던 S3에서 뇌·심혈관질환 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검사-진단-치료-통원-간병까지 치료 여정마다 발생하는 상황을 촘촘하게 보장한다.진단단계에서는 '통합뇌·통합심장관련질환진단특약'을 개발해,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물론 부정맥까지 뇌·심장 관련 진단 보장범위를 넓혔다2024.11.08 08:17
현대 사무직 근로자들의 과도한 좌식 생활이 불임, 당뇨, 심혈관 질환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최근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한국 직장인들은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의 연간 노동시간을 기록하고 있으며, 근무 중 좌식 시간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2022년 기준 한국의 연간 노동시간은 1901시간으로, OECD 평균인 1716시간보다 약 185시간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들은 하루 평균 6~8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연구는 현대인들의 좌식 생활 증가로 인해 신체 활동량이 이전 세대에 비해 현저히2024.10.26 10:12
사회 환경에서 남자들에게 요구되는 '남자다운 행동'에 대한 기대가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성'을 의식하는 남자일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 진단이나 치료를 늦추거나 무시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는 질환의 악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미국 시카고대 메디컬센터 너새니얼 글래서 교수팀은 26일(현지 시간)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고정 관념적 성 규범에 맞는 행동을 하는 남자일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의 진단이나 치료 사실을 스스로 보고할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글래서 교수는 "이 결과는 (남성성에 대한) 사회적 압2024.07.24 05:30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체중 감량 주사제 '위고비'가 영국에서 심혈관 질환 예방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이로써 위고비는 비만 치료를 넘어 심장병과 뇌졸중 등 심각한 질환 예방에도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23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은 위고비를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에 이은 것으로, 위고비가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를 입증한 대규모 임상시험 'SELECT'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SELECT 임상시험은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인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1만76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23.11.24 17:54
□악사손보, ‘심·뇌혈관 질환’ 보험으로 미리 대응하세요AXA손해보험은 24일 심혈관 관련 질환에 미리 대응할 수 있는 보험을 소개했다. 우선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뇌혈관질환, 양성뇌종양 등에 대한 진단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허혈성심장질환 진단 확정 시 1회에 한하여 진단금이 지원되며 해당 질병으로 수술까지 받은 경우 허혈성심장질환 수술에 대한 추가담보 설계가 가능하다.기존에 보험 선택의 폭이 좁았던 유병자와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무)AXA간편고지건강보험(갱신형) 상품도 소개했다. (무)AXA간편고지건강보험(갱신형)은 보험기간 중 상해의 직접결과로써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기2023.08.09 06:48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르디스크는 8일(현지시간) 비만치료제 주사약 ‘위고비’에 대해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심혈관질환에도 분명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노보노르디스크는 위고비에 대한 임상시험은 주 1회 위고비의 투여의 의학적인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약 5년전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뇨병 병력이 없는 과체중 또는 비만인 45세이상 1만75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노보느르디스크는 위고비가 투여된 환자는 플라시보(위약)가 투여된 환자에 비해 심장발적과 심장병으로 사망할 비율이 20% 낮춰졌다.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은 15~17%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노보2022.12.30 11:34
신한라이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없는 뇌심혈관보험’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하여 특정순환계질환 3종(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매월 최대 100만원의 간병비를 평생 지급하며, 특약가입 시에는 특정순환계질환 1종에 해당하는 부정맥을 비롯한 경증부터 중증순환계질환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전체 보험 기간 동안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는 정액형과 60세 이전에는 정액형 대비 50%만 보장 받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실속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까지 “특정순환계질환 3종” 미진단 시에는2022.06.30 16:03
한국필립모리스가 비연소 대체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9일 '담배 위해 감소 연구'를 주제로 과학·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와 질병관리청 연구, 일본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필립모리스 과학커뮤니케이션팀은 '담배제품 사용자별 단기 심혈관 연구'와 '담배유형별 흡연자의 날숨 내 성분분석 조사 시범연구' 사례를 통해 전자담배 기기와 같은 비연소 제품의 위해 저감 현상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연구는 지난해 분당서울2022.03.17 17:29
우리가 체중을 감량하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정말 줄어들까? 최근 한국인 대상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근육량이 증가하거나 체지방량이 감소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낮아지고, 반대로 근육량이 감소하거나 체지방량이 증가하면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체중 감량과 심혈관질환 발생률의 상관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는 비만인 사람이 체중을 감량했을 때의 실제 건강 이득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체중 감소의 효과가 의도적인 것인지, 의도하지 않은 근육량의 감소인 것인지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병2022.01.04 14:56
주변에 코로나 환자가 늘고 있다. 1월 2일 현재 63만9000명에 달한다. 코로나는 심각한 급성 호흡기 증후군에 의해 발생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바이러스가 심장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폐는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로나로 폐 기능이 손상되면, 장기는 더 이상 심장에 산소를 공급할 수 없다. 심장에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산소가 신체의 다른 기관과 조직에 도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장 질환 연구에 앞서가는 영국 던 디 대학에서 해결책 마련에 착수했다. 산소 결핍 및 염증 주요 우려 사항 미국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는 코로2021.10.18 14:07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기업 쓰리빅스(대표 박준형)가 'AI를 이용한 심혈관질환 치료 후보물질 발굴'에 대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 'IJMS(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IF:5.923)'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논문은 쓰리빅스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심혈관질환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을 위해 기획했다. 또한 SCI(SCIE)급으로 분류됐으며, SCI의 등록 여부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 평가 기준이 된다.심혈관 질환 치료제는 세계적인 고령화와 생활습관 서구화로 인해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심혈관 질환이 매년2021.06.29 14:03
한미약품은 4000명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지속형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대규모 임상을 진행한 결과 주요 심혈관계 질환(MACE) 발생율과 신장질환 발생율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신약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한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는 이날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연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위한 독립세션'에서 글로벌 대규모 심혈관 임상 3상(AMPLITUDE-O) 결과를 Hertzel Gerstein 박사 등 8명의 연구자를 통해 발표했다. AMPLITUDE-O 임상 3상은 28개국 344개 지역에서 제2형 당뇨환자 혹은 심혈관 질환 환자 40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주 에페글레나타이드 4㎎, 6㎎ 또는 위약이 투여됐다.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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